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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역사서395

신평로강단-에바다(이성복목사) 이성복 목사 설교 동영상 바로가기 에바다 (마가복음 7:31-37)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도구는 엄청 발달하였습니다. 핸드폰과 인터넷의 통신수단은 어디서나 우리의 의사를 서로 전달할 수 있도록 우리 손에 주어졌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대해 사람들은 무엇이라 평가할 수 있을까요? 열린 마음을 가진 따스한 사회라고 할까 아니면 닫히고 폐쇄된 사회라고 말할까요? 우리 가정은 어떠합니까? 가정은 열린 가정으로서 서로 충분한 대화가 오가며 듣고 말하는데 열린 가정입니까? 아님 일주일 동안 살면서 입 한번 열지 않고 대화 실종의 가정입니까? 그럼 교회는 어떠합니까? 교회 안에서 성도들 간의 열린 대화로 교제한다고 생각합니까? 아님 닫히고 폐쇄되어진 형식적 교제만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이 시.. 구약역사서 2010. 8. 14.
신평로교회 예배당 강대상 모습 올해 주제 말씀인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라 구약역사서 2010. 8. 8.
7월 25일 주일 저녁 찬양 내일은 행복한 주일이군요. 저녁 찬양 콘티입니다. G 찬송가 85장 구주를 생각만해도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영광 가장 높은 곳에 영광 주님 한분 만으로 여기서 A코드로 조 옮김합니다. 엘리야때처럼 후렴으로 연결합니다. A 지금은 엘리야 때 처럼 많은 사람들 살아계신주 C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구약역사서 2010. 7. 24.
신평로교회 초등부 성경학교 오늘부터 화요일까지 초등부 성경학교가 열립니다. 김정철 전도사님과 윤한덕집사님이 부장으로 섬기는 멋진 초등부입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 열정적으로 어린영혼들을 섬기는 분들입니다. 이번 여름에도 모두 힘을 합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을 믿습니다. 구약역사서 2010. 7. 18.
ice break - 2010년 7월 18일 (셋째주) ice break - 2010년 7월 18일 (셋째주) Ⅰ. 환영 (Welcome) / 마음 문 열기 (10분) • 당신은 어떤 기대가 무너졌을 때 실망하십니까. • 하나님은 당신의 영적성숙을 위해 이웃을 어떻게 사용합니까? Ⅱ. 경배와 찬양 (Worship 10분) 복음송 1.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찬송가 406장 구약역사서 2010. 7. 17.
신평로교회 이야기 영적으로 어두웠던 시대 수많은 사람들은 주의 말씀을 버리고 자신의 각자의 옳은 의견을 따라 했했습니다. 영적으로 어둡다는 말은 하나님의 왕되심을 거부하고 자신의 생각과 고집을 앞세우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유일한 통치자임을 부인하고 자신의 견해와 명예를 위해 투쟁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영적인 어두움이 물러가고 진리의 아침의 떠오를까요? 그것은 오직 백성을 통치하는 유일한 도구인 말씀 앞에 자신을 낮추고 순종할 때 가능한 것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말씀은 오직 이 한구절에 다 담겨 있습니다. [신]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우리는 어떻게 여호와를 사랑하는가? 그것은 말씀에 순종할 때 가능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네 이웃을 사랑하는 말.. 구약역사서 2010. 7. 14.
신평로교회 강단- 하나님의 축복을 취하라 하나님의 축복을 취하라 (여호수아 3:1-13) 어릴 적 소풍 가는 전날 밤은 설레는 마음으로 잠을 설쳐가며 어두운 밤을 새하얗게 보냈습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을 건너던 전날 밤이 그랬습니다. 그날은 특별한 날입니다. 왜냐하면 이제야 40년이라는 기나긴 사막 광야의 삶을 정리하고 드디어 400년 전에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되는 기적의 날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고, 아무도 꿈꾸지 못했던 일이 오늘 여기서 일어나려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잠을 잘 수 있겠습니까? 성도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비전가이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그 축복을 취할 마지막 장애물이며, 문이기도 한 요단강에 서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축복의 땅을 향해 나아갑시다. 용감.. 구약역사서 2010. 7. 13.
신평로교회 유치부 여름 성경학교 구약역사서 2010. 7. 10.
맥추감사절 설교(정용수목사) 감사하는 사람 지난주는 2010년 맥추 감사절이었습니다. 열정적인 찬양과 설교로 정평이난 정용수 목사님께서 감사하는 사람이란 제목을 설교하셨습니다. 감사하는 사람 (골로새서 3:12-17)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서, 내가 감사할 것이 얼마나 있을까? 하고 헤아려보면 그렇게 많은 감사가 나의 삶 가운데 많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나 정말 감사할 것이 그리 많지 않은가? 하고, 깊이 생각해 보면, 감사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나름대로의 가치 기준에 따라서 감사하는 생활을 하지만, 우리는 사람들과의 감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와 축복, 자녀됨의 회복, 성령의 역사와 인도하심을 생각할 때면, 그 어떤 이들과도 비교할 수 없는 특권이요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만큼 우리가 하나님께.. 구약역사서 2010. 7. 8.
신평로교회 유아부 성경학교 2010년도 여름 성경학교가 유아부를 시작으로 오늘부터 한달 동안 이어집니다. 유아부는 오늘(7월 3일)과 내일(주일)가지 이틀동안 안녕하세요. 성령님이란 주제로 열리게 됩니다. 그동안 열심히 기도하고 준비하여 어린 영혼들에게 귀한 말씀잔치를 열게되는 유아부에 많은 격려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구약역사서 2010.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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