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식물] 노간주나무, 떨기나무(bush, heath)
[성경의 식물] 노간주나무, 떨기나무(bush, heath) 히브리어로 ‘아로에르’이다. 측백나무와 비슷하다. 상록수이며 교목이다. 노간주나무 또는 노가지 나무로 불린다. 학명은 Juniperus rigida이다.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란다. 8m 정도까지 자라며, 약재로도 사용된다. 영어로는 Temple juniper로 불리는데 성탄절에 트리 장식용으로 사용되어 붙여진 이름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서는 줄기를 다듬어서 코뚜레로 사용했다. ‘노가자목(老柯子木)’, ‘두송(杜松)’, ‘두송실(杜松實)’, ‘노송(老松)’, ‘자아송(刺兒松)’, ‘코뚜레나무’, ‘쇠코뚜레나무’라고도 한다.[출처 다음블로그] 쿠팡에서 검색해보니 아직도 판매중이다. 대개 8m 정도까지 자라지만 가끔 10m가 넘는 나무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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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