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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목회칼럼334
부활절 칼럼, 누가 그 돌을 옮겼는가? / 이상규 교수

새해 교회 표어 또는 주제

새해 계획 어떻게 세울까?

칼럼, 입의 자리
목회칼럼 입의 자리 여러분 하나님께서 사람의 얼굴을 만드실 때 가장 아래에 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입입니다. 왜 입이 얼굴의 가장 아래에 있을까요?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한 장사꾼이 온 거리를 다니며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비결을 사시오’라고 외쳤습니다. 사람들은 장사꾼의 소리를 듣고 순식간에 몰려들었습니다. 장사꾼이 말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있자 사람들은 그를 다그쳤습니다. “빨리 성공의 비결을 파시오. 왜 안 파는 것이오” 장사꾼은 아무 말도 않고 조용히 앉으라고 말한 다음 한참을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더 궁금해서 “아니 언제 성경의 비결을 팔 셈이오.”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침묵을 지키던 그가 조용히 입을 열어 이렇게 말했습니다. “게으른 사람보다도 남의 물건을 훔..페르시아의 흠, 완벽한 사람보다 노력하는 사람이 되라

신앙의 철이 든다는 것

[극동방송칼럼] 처음으로 돌아가기
[극동방송칼럼] 살아 계신 주
[극동방송칼럼] 보물섬을 찾아라
[극동방송칼럼] 광야에서 만난 창조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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