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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목회칼럼334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 자신이 꿈꾸는 어떤 대상을 자신으로 착각 또는 속여 살아가는 증상이다. 거짓을 말하면서도 전혀 거리낌을 갖지 못한다. 탁월한 언벽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사람들이 쉽게 속는다.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이란 자신의 현실을 부정하면서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 믿고 상습적으로 거짓된 말과 행동을 반복하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뜻하는 용어이다. 미국의 소설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가 지은 소설 《재능 있는 리플리 씨》(The talented Mr. Ripley, 1955)에서 처음으로 사용됐고 '리플리 병'이나 '리플리 효과'라고 불리기도 한다. 실제로 그 소설 속 주인공인 톰 리플리와 유사히 말하고 행동하는 실제 사례가 빈번히 나타나..부활절 칼럼 모음

[목회칼럼] 입의 자리
[목회칼럼] 입의 자리 사람의 얼굴을 보라. 가장 위는 머리카락이고, 그 다음이 이마다. 그 다음은 눈이며, 그다음은 코다. 그리고 가장 아래에 입이 있다. 머리는 생각하는 것이고, 눈은 보는 것이며,코는 냄새를 맡는다.그러나입은 먹고 말하는 곳이다. 먹는 것도 욕심이고, 말하는 것도 탐욕이다. 하나님은 입을 가장 아래에 놓음으로 욕심을 가장 아래에 두었다. 그러나 먹는 것과 말하는 것을 금하지 않았다.[목회칼럼] 실패하지 않는 새해 결심을 하고 싶나요?
베풀고 잊어라. 친절은 기억하지 않는 것.
투키디데스의 덫(Thucydides’s trap)
투키디데스의 덫(Thucydides’s trap) 이글을 적은 지가 2013년 12월 12일이다. 어느 책에서 읽고 제목을 올리고 수정하며 글을 올릴 생각이었는데 미루고 또 미루다. 오늘(2017년 6월 28일)까지 왔다. 언제 적을 수 있을지...[목회칼럼] 6마리의 꿀벌은 왜 죽었는가?
[목회칼럼] 바넘효과
[목회칼럼] 그림자를 팔아 버린 사람
[목회칼럼] 지혜로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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