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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목회칼럼336

[극동방송칼럼] 보물섬을 찾아라

[극동방송칼럼] 보물섬을 찾아라 루이스 스티븐슨이 1884년에 출간한 이란 소설이 있습니다. 이 책은 여인숙을 운영하던 짐 호킨즈라는 소년의 집에 '바다코끼리호' 부선장이었던 빌리 본즈가 찾아오면서 시작됩니다. 어느 날 죽임을 당한 빌리 본즈의 짐 속에서 보물을 숨겨둔 섬의 지도의 일부를 발견하게 됩니다. 짐이 보물을 찾으러 여행을 떠나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외다리 선원인 존 실버와 친하게 지내지만 그는 빌리 본즈가 그토록 무서워하던 악당이었습니다. 순식간에 배는 악당들의 손에 넘어가고 위기가 닥칩니다. 겨우 보물섬에 도착하면서 악당들과의 전쟁이 시작되며, 보물을 찾기 위해 험난한 여정이 계속 됩니다. ‘지킬박사와 하이드’로 더 유명한 루이스 스티븐슨은 인간의 심리를 묘사하는 탁월한 능력을..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20. 7. 18.

[극동방송칼럼] 광야에서 만난 창조의 하나님

[극동방송칼럼] 광야에서 만난 창조의 하나님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했다는 구절을 읽을 때마다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단순하고도 명료한 표현은 삶의 의미와 정체성을 찾아가는 저에게 크나큰 위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없이 살 때, 모든 것이 모호했습니다. 질문하고 또 질문해도 답을 찾을 수 없었고, 고민하고 또 고민해도 삶의 의미를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성경을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창세기 1장 1절을 소리 내어 읽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구절을 읽는 순간 기이한 각성이 일어났습니다. 글은 너무나 쉬웠고, 내용은 지극히 명료했습니다. 이미 다 아는 내용이고, 여러 번 접해본 구절임에도 왜 단 한 번도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생각을 갖지 못했을까요?창..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20. 7. 18.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 자신이 꿈꾸는 어떤 대상을 자신으로 착각 또는 속여 살아가는 증상이다. 거짓을 말하면서도 전혀 거리낌을 갖지 못한다. 탁월한 언벽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사람들이 쉽게 속는다.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이란 자신의 현실을 부정하면서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 믿고 상습적으로 거짓된 말과 행동을 반복하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뜻하는 용어이다. 미국의 소설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가 지은 소설 《재능 있는 리플리 씨》(The talented Mr. Ripley, 1955)에서 처음으로 사용됐고 '리플리 병'이나 '리플리 효과'라고 불리기도 한다. 실제로 그 소설 속 주인공인 톰 리플리와 유사히 말하고 행동하는 실제 사례가 빈번히 나타나..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9. 6. 4.

부활절 칼럼 모음

고난 주간도 벌써 중반을 넘어섰습니다. 오늘은 주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성만찬을 하는 시간입니다. 성경상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붙들려 대제사장에게 심문받습니다. 금요일 오전은 빌라도에게 넘겨지고, 결국 십자가 형에 처해집니다. 오후가 되면 주님은 십자가에서 운명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잘 압니다. 이것이 끝이 아니라는 것은 부활은 새로운 시대를 가져올 것이고, 새로운 삶을 선물로 줄 것입니다. 그동안 써온 부활절 칼럼을 한 곳에 모았습니다. -부활절 침공 안식 후 첫날, 여인들은 예수님께서 장사되신 무덤을 찾았다. 그러나 예수님은 거기-무덤에 계시지 않았다. 왜일까? 부활하셨기 때문이다. 천사들이 여인들을 향하여 이렇게 질문한다.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여기..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9. 4. 18.

[목회칼럼] 입의 자리

[목회칼럼] 입의 자리 사람의 얼굴을 보라. 가장 위는 머리카락이고, 그 다음이 이마다. 그 다음은 눈이며, 그다음은 코다. 그리고 가장 아래에 입이 있다. 머리는 생각하는 것이고, 눈은 보는 것이며,코는 냄새를 맡는다.그러나입은 먹고 말하는 곳이다. 먹는 것도 욕심이고, 말하는 것도 탐욕이다. 하나님은 입을 가장 아래에 놓음으로 욕심을 가장 아래에 두었다. 그러나 먹는 것과 말하는 것을 금하지 않았다.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8. 1. 17.

[목회칼럼] 실패하지 않는 새해 결심을 하고 싶나요?

[목회 칼럼] 실패하지 않는 새해 결심을 하고 싶나요? 새해가 되면 누구나 결심을 합니다. 새해 결심을 하는 목표는 대부분의 사람의 거의 동일합니다. 큰 범주에서 보면, 먼저 건강을 위한 음식이나 운동을 결심합니다. 둘째는 저축을 결심합니다. 그래서 가계부를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일주일을 넘기지 모하고 계획에 실패합니다. 세 번째는 독서를 계획합니다. 그러나 역시 한 권을 넘기지 못하고 포기하고 말죠. 그럼 어떻게 하면 실패할 확률을 현저히 낮출 수 있을까요? 제가 그 방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자, 따라 해 보십시오. 1. 실패는 없다. 즉 마음 가짐이 중요합니다. 하다가 실패하면 어떡하지? 그런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만약 일 년에 오십 권의 책을 읽기로 했는데 열 권만 읽었다..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7. 12. 30.

베풀고 잊어라. 친절은 기억하지 않는 것.

베풀고 잊어라. 친절은 기억하지 않는 것. 신경 쓰지 않는 연습 _ 둘 베풀었으면 베푼 것으로 만족해야 한다. 그래야 존중받을 수 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거나 친절을 베풀 수 있는 사람은 훌륭한 사람이다. 그 훌륭함이 더욱 빛나도록 베풀었으면 잊어버리자! 도서 『신경 쓰지 않는 연습』중에서 세종도서 페이스북에서 가져왔다. 글이 참 좋다. 사랑도 잊는 것. 베풀고 잊을 때 존중이 돌아온다.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6:3-4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7. 12. 11.

투키디데스의 덫(Thucydides’s trap)

투키디데스의 덫(Thucydides’s trap) 이글을 적은 지가 2013년 12월 12일이다. 어느 책에서 읽고 제목을 올리고 수정하며 글을 올릴 생각이었는데 미루고 또 미루다. 오늘(2017년 6월 28일)까지 왔다. 언제 적을 수 있을지...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7. 6. 28.

[목회칼럼] 6마리의 꿀벌은 왜 죽었는가?

[목회칼럼] 6마리의 꿀벌은 왜 죽었는가? 칼 웨익 교수, 그는 미시건 대학에서 조직행위학자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그는 6마리의 꿀벌을 유리병에 넣고 병의 바닥이 창가를 향하도록 눕히고 뚜껑을 열어 두었다. 꿀벌들은 병에서 나가기 위해 윙윙거리며 출구를 찾았다. 그러나 밝을 쪽으로만 이동하려는 습성 때문에 반대쪽의 출구를 찾지 못하고 결국 모두 죽고 말았다. 이번에는 6마리의 파리를 집어넣고 동일한 실험을 했다. 놀랍게도 파리는 2분도 되지 않아 반대편의 출구를 찾아 탈출해 버렸다. 파리보다 꿀벌이 더 진화하여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집단생활을 하며, 사회성이 발달되어 자기들만의 신호체계를 통해 힘을 합해 어려움을 뛰어넘는다. 그런데 문제 앞에 봉착했을 때 꿀벌은 의외로 한 가지 방법만을 고집..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5. 10. 25.

[목회칼럼] 바넘효과

[목회 칼럼]바넘 효과 19세기 말 서커스 사업가로 유명한 바넘(P.T.Barnum)은 “매 순간마다 바로 혹은 멍청이가 생긴다”고 말했다. 서커스단에서 사람들의 성격과 특징 등을 알아내는 일을 맡고 있던 바넘은 사람들에게 보편적인 이야기를 하면 그것을 자신의 특정한 성격으로 그대로 수용하는 것을 보았다. 1940년대 심리학자였던 포러(Bertram Forer) 역시 간단한 성격 검사를 통해 바넘 효과를 증명했다. 그의 이름을 따서 ‘포러 효과’라고도 한다. 포러는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각의 테스트를 한 뒤, 결과와 상관없이 모든 학생들에게 동일한 결과 내용을 나누어 주었다. 그는 테스트 결과지를 나누어준 뒤 학생들에게 자신에게 맞는지 그렇지 않은지 평가하도록 했다. 그런데 대부분의 학생들..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5.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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