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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958

[글쓰기 강좌] 신문 기사는 정의로운가?

[글쓰기 강좌] 신문 기사는 정의로운가? 방금 NTD의 라는 기사를 읽고 씁쓸했다. [세상에는 밀가루 음식과 쌀로 만든 음식을 각기 다르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어느 쪽이 우리 몸에 더 좋을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4 가지의 비교를 한다. 어느 쪽이 영양가가 더 높은가어느 쪽이 더 위장에 좋은가 어느 쪽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가어느 쪽이 더 안전한가? 그리고 내린 결론이다.종합해 보면 쌀과 밀가루는 차이가 크지 않으며, 쌀밥과 밀가루 음식을 번갈아 먹고 기타 잡곡과 음식을 다양하게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네 가지 비교 주제는 중요하지 않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마지막 부분이다. 결국 비슷하다는 것이다. 이 기사에는 중요한 맹점이 하나 있다. 물론 이 기사뿐 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기사가.. 일상이야기/글쓰기특강 2018. 4. 22.

리뷰 쓰는 법 / 가와사키 쇼헤이 / 박숙경 옮김 / 유유

리뷰 쓰는 법가와사키 쇼헤이 / 박숙경 옮김 / 유유 쓰기 위한 용기를 얻는 법 리뷰의 제목을 잘 정하지 않지만 이 책은 ‘쓰기 위한 용기를 얻는 법’으로 정했다. 수년 전에 기시미 이치로의 ‘미움받을 용기’가 전국을 강타했다. 아들러 심리학을 응용하여 자신의 글로 풀어낸 책이다. 핵심은 누군가에게 휘둘리지 말고 자신에게 충실하라였다. 살다보면 미움받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니 애써 피하지 말고, 휘둘리지도 말라. 다만 자신을 사랑하라. 오래전 읽었던 책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그런 느낌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그 후 기시미 이치로의 책을 몇 권 더 읽었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은 머리말에서 글을 쓰고 싶지만 쓰지 못하는 이유를 ‘용기 없기 때문’으로 생각한다. 아마도 글을 쓰고 악성 댓글이나 비판을 받아본.. 일상이야기/글쓰기특강 2018. 4. 20.

전자책 PDF 파일 형태로 출간하기(유페이퍼)

전자책 PDF 파일 형태로 출간하기(유페이퍼) 오늘 유페이퍼에 들어가보니 [에베소서 묵상]이 출간승락되었습니다. 이번 출간은 이전 일반 전자책 형태인 EPUP형태가 아닌 PDF형태로 출간했습니다. EPUP 포맷은 읽기는 편하지만 프린터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출간하는 묵상집은 대부분 설교자들을 위한 목적이 강합니다. 그래서 바로 프린터 할 수 있는 PDF 형태로 바꾸어 출간했습니다. DRM Free로 했기 때문에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개인이 보관해도 되고, 바로 윈도우 창에서 열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것은 EPUP 포맷도 동일합니다. 다만 EPUP 형태인 경우 프린트를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가능한 프린트 가능한 PDF로 올렸습니다. PDF파일의 형태는 따로 자세한 설명이 없어 어떻게 하는지 전혀 몰랐습.. 일상이야기 2018. 4. 20.

봄이 오면 벚꽃이 핍니다

봄이 오면 벚꽃이 핍니다 봄이 오지 않으면 벚꽃이 피지 않습니다.벚꽃이 지면 봄은 갑니다. 벚꽃은 봄에 핍니다. 봄에도 눈이 옵니다.봄에도 차가운 바람이 붑니다.그래도 봄이 왔음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벚꽃은 봄이 왔다고 말합니다.벚꽃은 봄이 곧 간다고 말합니다.벚꽃이 피면 오래 머물고 싶어 합니다. 그래도 봄은 갑니다. 벚꽃이 피면 봄이 왔기 때문입니다.벚꽃이 진다고 겨울이 오지는 않습니다. 벚꽃이 진 길을 걸어 갑니다. 일상이야기 2018. 4. 14.

[일기쓰는법] 4. 기록과 성찰 사이에서

[일기쓰는법] 4. 기록과 성찰 사이에서-사건에 의미를 부여하라. [이 글은 에레츠 학당에서 일부를 가져왔습니다.] 일기는 발전합니다. 일기를 쓰다보면 '발설로서의 일기'로 마칠 것인지 글쓰기를 위한 일기인지 구분할 때가 옵니다. 대개의 사람들은 일기는 발설로서의 일기로 중단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일기가 다른 사람에게 읽혀지도록 만들고 싶다면, 아니 사유의 깊이를 더하고 싶다면 해야할 일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성찰'하는 것입니다. 성찰은 사건에 의미를 부여하는 작업입니다. 다음의 글을 읽어 보십시오. 버스는 느리다. 기차는 빠르다. 매우 객관적인 서술 같지만, 상대적입니다. 버스는 느리다는 표현은 기차나 비행기에 '비해서' '비교해서' 느린 것이지 버스 자체가 느린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걷는 보다.. 일상이야기/글쓰기특강 2018. 4. 13.

달빛

달빛 어느 날 밤. 달빛이 휘 엉 찬란한밤.갑자기 방을 나섰다. 밤인데 밝다.조용히 걸었다.보름달이 중천이다.그렇게 한 참을 걷다 집에 들어 왔다.달빛이 방까지 따라온다. 일상이야기 2018. 4. 11.

[글쓰기 도서] 마음을 흔드는 글쓰기 / 프리츠 게징

[글쓰기 도서] 마음을 흔드는 글쓰기 프리츠 게징 / 흐름출판 "위대한 작가들이 간직해온 소설 쓰기의 비밀" 반드시 두 번째 문장을 읽도록 첫 문장을 써라. 일단 목차를 보자 1장 삶, 읽기, 글쓰기2장 스토리와 캐릭터3장 삶이 쓰는 이야기와 할리우드의 지침4장 화자의 서술 시점5장 구성과 줄거리 모델6장 공간:신탁, 메아리, 함께 연기하는 자7장 언어8장 수정과 퇴고부록 자극과 과제: 연습이 대가를 만든다 미주까지 427쪽 분량이다. 거창한 문구들은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 책의 핵심은연습이다. 1장 삶, 읽기, 글쓰기 글쓰기는 일상의 이야기어야 한다. 일상은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다. "글쓰기는 사람들의 고통에 의미를 부여하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함으로써 좀 더 잘 살 수 있도록 도움을준다.".. 일상이야기/글쓰기특강 2018. 4. 1.

사랑에는 치욕이 따른다

사랑에는 치욕이 따른다 사랑은 감정을 부인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으로 부족하다. 사랑에는 치욕이 따른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의 명예를 함께 나누는 것이다. 제자들의 예수님을 따를 때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그들은 모욕을 받았고, 그리스도처럼 멸시 받았다. 사랑은 사랑의 대상과 명예와 치욕을 함께 한다. 누군가를 도울 때 만약 비판을 받았다면 자랑스러워하라. 사랑에는 치욕이 따르는 법이다. 누군가를 섬길 때 조롱을 받았다면 감사하라. 바르게 사랑한 것이다. 진정한 사랑은 내가 가진 것을 주는 것이 아니다. 그가 가진 것을 내가 갖는 것이다. 사랑은 치욕이 따른다. 일상이야기/팡......세 2018. 3. 31.

환대는 모험이다

환대는 모험이다 수년 전에 어떤 기사를 읽고 마음이 아팠다.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이런 내용이다. 길을 가던 어떤 사람이 물 한잔 마시고 싶다고 했다. 낯선 사람들을 들이기는 것이 편하지는 않았지만 그는 나그네를 대접하는 것이 옳게 여겨 집에 들였다. 물을 주었을 뿐 아니라 배가 고프다하여 밥까지 주었다. 그런데 그 사람이 갑자기 돌변하여 대접하는 자를 죽이고 달아났다. 누군가를 환대하는 것은 모험이다. 낯선 존재, 어떻게 반응할지 모르는 사람을 집 안에 들이는 것은 자신의 존재에 위협을 가하는 것이다. 나그네를 대접하는 것은 긍휼이며, 타인의 고통에 동참하는 것이다. 환대는 밝혀지지 않는 존재에 대한 공포심을 포함하며, 자기 희생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주님을 영접하는 것은 자기의 부정이며, 소멸이다. .. 일상이야기/팡......세 2018. 3. 31.

글을 잘 쓰려면

글을 잘 쓰려면 1. 꾸준히 써야 한다.글은 머리가 아닌 엉덩이로 쓴다. 쓰다보면 잘 쓰게 된다. 2. 많이 써야 한다.분량이 곧 실력이다. 글도 감각이다. 운동도 오래 많이 연습하면 잘 하듯 글도 같다. 3. 생각하며 써야 한다.의미있게, 고민하며 써야 한다. 4.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결국 인풋이 많아야 아웃풋이 된다. 5. 생각을 많이 해야 한다.6. 규칙적으로 써야 한다.7. 다른 표현 법을 찾아 보라. 많은 것들을 이야기 한다. 그러나 글쓰기는 본능인듯하다. 일상이야기/글쓰기특강 2018.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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