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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1531
[이 책을 권합니다!]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 오프라 윈프리
[기독교신간] 나는 마커스입니다.
오프라 윈프리의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올 들어 읽은 첫 책, 오프라 윈프리의 을 방금 다 읽었습니다. 오프라 윈프리의 유일한 책이자 60년의 삶을 되돌아보며 쓴 자기 성찰과 격려의 메시지입니다. 자기계발의 한계를 가지기는 했지만 삶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한 책이죠. 그녀가 마지막 말은 바로 이것입니다. "다른 이에게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다른 이를 대접하라." 서정락의 도 오늘 도착했습니다. 다음 주는 이 책으로 월요일까지 보낼 생각입니다. 내년에는 100권 이상을 넘기지 않을 생각입니다. 너무 많은 책을 읽으니 머리가 텅 빈 것 같습니다.성경 5독 계획을 다시 세웠습니다. 성경은 신구약합해 1753쪽입니다. 하루에 25쪽을 읽으면 일 년 5독할 수 있습니다. 장이 아닌 쪽수로 읽어야 정확하게 진도를 나갈 수 있습니다. 내년에는 기독교 고전..김균진의 [현대신학사상] 새물결플러스
[교육도서] 아이의 정서지능
[이 책을 권합니다!] 365 가정예배 임경근 / 세움북스
요더총서 11 <비폭력 평화주의의 역사>
화종부 [갈라디아서] 복음의 진수를 읽다
김남준 [부교역자 리바이벌]
[독서에세이] 헤르만 헤세의 독서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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