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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찬양콘티(7월 28일) 지금을 엘리야때처럼 주일찬양콘티 7월 28일-지금을 엘리야때처럼 7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뜨거운 열기처럼 주님의 은혜가 가득한 날이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은혜를 부어주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나아갑시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예수 사랑해요우릴 사용하소서 지금을 엘리야때처럼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살아계신 주예배자 지존하신 주님 이름 지금을 엘리야때처럼 첨부합니다. 마커스와 호산나 뮤직의 폴위버 목사의 찬양입니다. 폴위버 목사님의 찬양을 주의 깊게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세션들의 반주방법을 잘 들으면 좀더 곡에 맞는 찬양을 드릴 수 있습니다. 마커스 지금은 엘리야때처럼 Days of Elijah - Paul Wilbur 카테고리 없음 2013. 7. 27.
교회교육칼럼-위대한 낙제생들 교회교육칼럼-위대한 낙제생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하다는 인물들이 있다. '천재'라 불리고 '인류 공헌에 큰 공헌을 했'다는 수식어가 따라 붙는다. 상대성 이론으로 과학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꾸어 버린 알베르토 아인슈타인, 리하르트 바그너, 헨리 키신저, 원스턴 처칠, 바나드 쇼, 프란츠 카프카, 오노레 드 발자크, 헤르만 헤세 등이 그 주인공들이다. 현대의 많은 부모들은 자녀들을 '그들'처럼 키우고 싶어한다. 역사에 '큰 공헌'을 하고 부와 명예를 한 손에 쥘 수 있는 사람으로 말이다. 그러나 부모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다. 그들이 학창시절은 어떻게 보냈으며, 어떻게 그런 탁월함에 이르게 되었는가는 모른다는 것이다. 윈스턴 처칠은 영국의 가장 탁월한 정치가요, 제2차 세계대전을 연합군의 승리로 이끈 ..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3. 7. 25.
중고등부칼럼-수련회 가서 뭘해요? 수련회 가서 뭘해요? ‘상상력이 지식보다 중요하다.’ 세기의 천재로 불리는 아인슈타인의 말이다.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이론은 수학적인 능력이 아닌 ‘상상력’에서 나왔다고 말한다. 미국의 저명한 신학자인 월터부르그만도 상상력이 곧 믿음의 크기라고 말한다. 상상력을 다른 말로 하면 ‘비전 Vision'이다. 상상력은 생각하는 것을 마음으로 그리는 것이다. 비전은 보는 것이다.수련회를 가려면 두 가지를 준비해야 한다. 먼저는 마음의 준비다. 마음은 이번 수련회를 통해 주어진 시간을 끝까지 헌신하겠다는 각오이다. 기회는 기다리고 준비하는 자에게 온다. 은혜도 마찬가지다.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은 음성을 들려주실 것이다. 사무엘처럼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고 기다리는 자에게는 분명하게 들릴 것이다. 듣기를 거부하고 귀..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3. 7. 20.
그런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요 / 김기현 김희림 그런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요 김기현, 김희림 김기현 목사님의 새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제목은 . 고딩 아들과 신앙의 문제를 고민하며 만든 책입니다. 목사의 아들로서 살아오면서 궁금하고 알고 싶은 것들을 질문하고 답하는 형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아빠와 아들의 책이라니 특이합니다. 일반서적에서 아빠가 아들이나 딸에게 편지형식을 통해 전한 것을 책으로 엮은 것은 있지만 기독교에서 아들과 생얼로 대면하기는 처음 인듯 합니다. 그래서 인지 내용이 무척 궁금하고 어떻게 질문하고 답을 했는지 빨리 읽고 싶어 집니다. 오늘부로 책간 되었으니 조만간 서점에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수적 교단인 고신교단의 책을 주로 펴내는 출판사인데 이런 대담한 책을 펴 내는 것을 보면 분명 좋인 듯합니다. 세대간의 신앙 소통을 통한.. Book 2013. 7. 19.
청소년 추천도서- 최정화 교수의 <14살, 그 때 꿈이 나를 움직였다> 청소년 추천도서- 최정화 교수의 우리나라 최초 국제회의 통역사APEC 회의, ASEM 정상회의, UPU 총회 등 무려 900회가 넘는 국제회의 총괄 및 통역역대 대통령들의 정상회담 통역 다수한국 이미지 커뮤티 케이션CICI) 대표 최정화 교수의 이력을 다 적기는 힘들다. 그만큼 그녀에게 붙은 수식어는 많다. 화려한 이력과 스펙을 자랑삼아 말하지 않아도 그녀는 돋보인다. 그녀의 이력과 스펙을 적으려면 A4 3장은 족히 넘겨야 할 판이다. 그녀가 현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멋진 강의를 들려 주려 한다. 그리고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어느 한 소년이 있었다. 늙어 노인이 되었고, 수명이 다하여 천국에 가게 되었다. 신을 만난 노인은 신에게 물었다. "왜 저에게 열 평의 세상만 주셨나요? 신이 너무 원망스럽.. Book 2013. 7. 18.
베스트셀러(7월5-11) 베스트셀러(7월5-11) 1.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무라카미 하루키·민음사) 2. 꾸뻬 씨의 행복 여행(프랑수아 를로르·오래된미래) 3. 28(정유정·은행나무) 4. 인페르노 1(댄 브라운·문학수첩) 5.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샘혼·갈채나무) 6.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혜민·쌤앤파커스) 7. 고구려 5-백성의왕(김진명·새움 8. 해커스 토익 리딩(DAVID CHO·해커스어학연구소) 9. 인페르노 2(댄 브라운·문학수첩) 10. 여덟 단어(박웅현·북하우스) 11. 해커스 토익 리스닝(DAVID CHO·해커스어학연구소) 12.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신경숙·문학동네) 13.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히가시노 게이고·현대문학) 14.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 Book 2013. 7. 16.
목회칼럼 공감하는 교회가 되자 목회칼럼공감하는 교회가 되자 페이스북이 대세다.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고지를 점령했던 시절이 엇그제 같은데 불과 몇 년 사이에 전세는 바뀌어 SNS(Social Networking Services)가 온라인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6년 전 어떤 분의 책을 읽으면서 이젠 SNS(Social Networking Services)시대가 될 것이다고 예언한 것을 보았다. 내심 과연 그럴까라는 의심이 들었다. 그 책이 나온지 불과 2년 후에 싸이월드는 몰락해가고 트위트가 급부상하기 시작했고, 페이스북도 뒷따라 오기 시작했다. 불과이다. 불과 몇 년 만에 온라인의 주도권이 바뀐 것이다. SNS 시대가 되면서 글이 이렇게 바꿨다. 긴 글 → 짧은 글정보중심 → 감정중심 일방적 글 → 쌍방향 소통글 긴 시간 → 짧은 시..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3. 7. 16.
고교생 일기 민혜경 고교생 일기 민혜경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3. 7. 14.
[중고등부설교] 꿈의 사람 요셉 창세기 37:1-11 꿈의 사람 요셉창세기 37:1-11 여러분! 꿈이 있습니까? 저의 어릴 때 꿈은 대통령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선생님이 ‘대통령이 꿈인 사람 손들어!’라고 외치면 교실의 2/3가 ‘저요!’라고 손들었습니다. 그 다음은 과학자, 그 다음은 선생님이었습니다. 여학생들은 대부분 선생님 아니면 간호사였습니다. 제 아내도의 꿈도 간호사였습니다. 저는~~~ 꿈이 없었습니다. 있다면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여러분은 꿈이 있습니까? ‘새삼스럽게 이 나이에 꿈은 무슨..’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습니까? 있다면... 꿈은 삶은 담는 그릇입니다. 꿈이 있어야 어디로 가야할지를 알고 무엇을 해야할지를 압니다. 일하는 사람에게 잠깐의 휴식이 꿀맛인 것처럼 꿈이 있는 사람에게 잠깐의 쉼이 즐거운 법입니다. 백수에게 .. 구약역사서 2013. 7. 13.
중고등부칼럼-작은예수, 민호기목사 작은 예수, 민호기 목사 혹시나 싶어 '민호기'를 '구글링'googling해 보았다. 역시나 있었다. 일반 블로그나 단편적 정보가 아니다. 위키백과에 당당하게 올라가 있다.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대한민국 CCM가수이자 장로교 목사, 신학자, 대학교수이다. 그는 소망의 바다로 데뷔하여 찬미 워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대중음악계로 진출을 준비하며 착한 노래라는 장르를 표방하며 앨범을 준비 중에 있다.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담은 일상과 기독교 신앙의 이야기를 말과 노래와 글로 흘려보내고 있다."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란 문구에 눈이 간다. 내가 아는 민호기 목사는 ‘따뜻한 남자’이고, ‘역동적 찬양 인도자’이고, ‘친절한 아저씨’다. 이타적이되 주관이 뚜렷하고, 방향성이 분명한 목회자이다. 작..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3.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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