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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侮辱)

모욕(侮辱) 모욕하다. 깔보고 욕되게 하다. 상대방은 얕잡아 보고 비하하는 행동이나 언행 일상이야기/팡......세 2017. 7. 11.

[서평] 완벽주의에 작별을 고하다

완벽주의에 작별을 고하다 일 중심의 사람이 있고, 관계 중심의 사람이 있다. 관계 중심의 사람은 사람을 중요하게 여긴다. 예를 들어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관계 중심의 리더라면 항상 팀원들의 마음의 상태를 살핀다. 힘들어하지 않은지, 무리하게 일을 진행하다 마음이 상하지는 않았는지를 살핀다. 그에게 일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오늘 못하면 내일 하면 된다. 그러나 이런 사람은 종종 무능한 사람으로 비친다. 그에 비해 일 중심의 리더는 성과와 효율 위주로 사람을 대한다. 사람을 판단할 때 일을 얼마나 정확하게 잘해 내느냐가 기준이다. 그는 모든 사람들은 숫자와 시간으로 판단한다. 사람의 마음이나 상황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그에게 중요한 것은 오로지 빈틈없이 완벽하게 일을 해내는 것이다. 그는 다른 어떤 .. Book/[서평과 기고글] 2017. 7. 10.

해자(垓字)

해자(垓字) 해자는 성을 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성 주변을 인공적으로 판 작은 못을 말한다. 일본 오사카 성의 해자가 유명하다. 호수 중앙이나 바다쪽으로 성으로 세워 자연 해자를 만들기도 한다. 해자는 전차 등의 접근을 불허하여 성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함이다. 영어로는 moat로 부른다. 일상이야기/팡......세 2017. 7. 10.

[서평] 베테랑 형사 복음서 난제를 수사하다

[서평] 베테랑 형사 복음서 난제를 수사하다 마음 껏 의심하라! 진리는 의심 속에서 확고해진다. 진리는 믿어야 한다. 그러나 의심을 거치지 않는 믿음은 우상이다. 누군가는 진리를 덮어 놓고 믿어야 하기에 절대 의심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그 말이야말로 가장 거짓된 것이며, 진리를 훼방하는 마귀의 말이다. 왜? 별은 어두울수록 빛이 나는 법이고, 진리는 의심할수록 확고해지기 때문이다. 진리는 강하다. 모든 진리는 사람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비온 뒤에 땅이 더 단단해지듯 의심 후에 진리는 더욱 확신에 찬다. 그러니 당당하고 즐겁게 모든 진리를 의심하라. 그것이 진리다. 여기에 진리를 덮어 놓고 믿지 않으려는 한 사람이 있다. 강력계 형사인 J. 워너 월리스가 바로 그 주인공이.. Book 2017. 7. 7.

[독서의 기술] 이야기 세계사로 시작하라

[독서의 기술] 이야기 세계사로 시작하라2017년 7월 7일 7이 두 번 겹치는 7월 7일이다. 연일 장마라 비가 끝없이 이어진다. 어제 내린 비는 아직도 그치지 않고 조금씩 흩뿌린다. 연일 이어지는 비 때문에 고추밭의 풀이 무성하다 못해 정글 같다. 비가 오지 않으면 풀을 뽑아 뒤집어 놓으면 하루면 말라죽는다. 하지만 비가 오면서 죽지 않고 고개를 다시 쳐들고 공격해 들어온다. 이래서 농부들이 고추밭에 비닐을 깔고 제초제를 하는가 싶다. 풀이 자라는 속도가 무섭다. 특히 명아주의 경우는 2주 만에 사람 키만큼 자랐다. 밭 한편에 심어 놓은 돌나물은 거의 녹아내릴 정도다. 굳이 고추를 따려고 심은 것은 아니지만 풀에 덮인 모습이 안쓰럽다. 오늘 창고에서 청아출판사의 1. 2 권을 꺼냈다. 갈팡질팡하는 독.. Book 2017. 7. 7.

갓피플의 도서추천

갓피플의 도서추천 알레고리? 구글 검색이나 페이스북 광고가 뜨는 것을 보면 겁이 덜컥 난다. 과거의 방문한 어떤 곳의 자료를 가지고 있는 듯, 그와 관련된 광고가 뜬다. 그런데 오늘 우연히 갓피플에 들어갔다. 동일한 주제나 시리즈로 묶어 책을 판매하는 것을 보았다. 세움북스의 예배 관련 서적이다. 한 권은 주종훈의 와 최근에 출간된 안재경의 다. 역시 탁월한 상술이다. 갓피플에 가면 내가 일부러 찾지 않아도 저런 식으로 비슷한 책들을 묶어 준다. 단 권으로 사도 되고, 묶음으로 사도 된다. 구매자 편리한 대로 한다. 다만 같이 묶어주면 한 권 살 것 두 권 살 마음도 생긴다는 것이다. 주종훈의 책이 좀 더 이론적이고 학문적이라면 안재경의 책은 재미와 실용 위주다. 두 권을 읽는다면 예배에 관련된 많은 유.. Book 2017. 7. 6.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회개는 언제나 빠르다. 일상이야기/팡......세 2017. 7. 6.

[독서일기] 연금술사

[독서일기] 연금술사2017년 7월 6일 오늘이 이천십칠 년 칠월 육일이다. 지금 밖에는 비가 온다. 그냥 비가 아니다. 온 동네가 떠나갈 듯 쏟아 붓는다. 내가 어릴 적 여름비가 내리면 무서웠다. 여름비의 양은 하루에 수백 mm까지 내리는 폭우다. 어릴 적 폭우가 쏟아진 다음 날……. 윗마을에서 한 사람이 빗물에 휩쓸려 떠내려왔다. 현식이 집 뒤 둑길에 그 사람을 거적을 씌워 두었다. 요즘처럼 119나 즉각적으로 처리는 때가 아닌지라 하루 온종일 거기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오후에 하교할 때 다시 보았으니까. 죽은 사람은 본 건 그때가 처음이었다. 거적이 덮인 사람은 나이가 40대쯤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온몸은 아니고 손만 보았다. 그때가 초등학교 5학년 때였을 것이다. 아니면 더 어릴 때였을지도 .. Book 2017. 7. 6.

[서평] 예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안재경, 곰도와니

[서평] 예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글 안재경, 그림 곰도와니 거두절미하고 이 책은 탁월하다. 탁월함은 예배의 신학적 깊이는 둘째치고 누구나 접근이 가능한 쉬우면서도 정확하게 기술했다는 점에서 탁월하다. 또한 이 책은 실용적이다. 그동안 교회사에서 수많은 논쟁과 분열을 가져온 이야기들이 녹아 있다. 예를 들어 같은 장로교단이라 할지라도 통합측은 강대상 뒤에 십자가를 단다. 그러나 고신측과 합동측은 좀 더 철저한 개혁을 위해 십자가를 달지 않는다. 이것은 교단마다 다른 성경 해석 원리를 따르기 때문이다. 성경에 명시적으로 기록되어 있지 않은 것에 대해 교회가 어떻게 해야 할까? 좀 더 성경에 가까운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이러한 문제를 단순히 달아도 되고 안 달아도 된다는 식을 말하지 않는다. 십계명의 제2.. Book 2017. 7. 5.

기독교 고전으로 인간을 읽다

기독교 고전으로 인간을 읽다 기독교 고전에 관련된 자료를 찾고 서평이나 소개글을 어떻게 썼는가 싶어 알라딘에 를 구입했다. 지난 주에 구입한 책인데 어제 양산에서 돌아와 보니 집에 도착해 있다. 표지는 그런대로 마음에 든다. 일단 제목도 그리 나쁘지 않다. 제목 위에 부제로 보이는 '성경 다음으로 읽어야 할 위대한 책 25'이란 글도 야단스러 보이기는 하지만 고전을 알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는 명료하게 다가 온다. 하지만 전반적인 분위기에서 이 책은 결코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들 것 같다. 왜? 먼저, 독자가 불분명하다. 즉 누가 읽을 것인가? 기독교인이다. 출판사가 이걸 생각하지 않았을까? 그런데 하지 않은 것 같다. 한국은 특이한 교단이 아닌 이상 '하느님'이 아닌 '하나님'을 사용한다. 먼저 그 것부터.. Book/국민일보 2017.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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