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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찬양콘티] 송년주일
화수분, 하수분
화수분 다함이 없는 그릇이란 뜻이다. 어원을 살펴 보면 아래와 같다. 본디 하수분(河水盆) 이란 말이였다. 진시황 때 만들어진 말인데, 만리장성을 쌓을때 거대한 물통을 만들어서 거기에 황하의 물, 즉 하수(河水)를 담아와서 사용했는데 그 물통의 사이즈가 워낙 커서 물을 아무리 써도 전혀 줄어들지가 않다고 느껴질 정도였고, 이것이 변형되어 '무언가 써도 써도 마르지 않는 신비한 단지'라는 뜻의 화수분 으로 변한것이다.(출처 엔하위키 미러)[찬양콘티] 12월 금요기도회
[찬양콘티] 해 같이 빛나리12월 금요기도회 고작 닷새만을 남기고 2014년도 훌쩍 떠나려합니다. 막막하고 고단하던 한 해지만, 그래도 꽃은 피었고 아이들의 키도 몇 센티미터 자랐습니다. 하루하루가 겹겹이 쌓여 일 년이 찾으니 오늘도 쌓여가는 하루임을 알고 감사하고 싶습니다. 12월 마지막 기도회입니다. 한 해를 돌아보면 감사의 찬양과 다시 한 번의 결단의 찬양으로 함께 하려고 합니다. 해 같이 빛나리 찬양하세나의 가장 낮은 마음 생명 주께 있네왕의 왕 주의 주 주님나라 임하시네선포하라주님이 주신 땅으로요더총서 11 <비폭력 평화주의의 역사>
[설교] 지금까지 지내 온 것 눅22:24-34
화종부 [갈라디아서] 복음의 진수를 읽다
[주일찬양콘티] 날 위해 이 땅에 오신
[주일찬양콘티] 날 위해 이 땅에 오신 성탄절이 다가왔습니다. 말씀이신 하나님이 친히 육신을 입으시고 사람이 되신 날입니다. 고아와 같은 우리를 구하시려 이 땅에 오신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찬양 드립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 구주 나신 날내 평생 사는 동안 마음 속에 근심 있는 사람내죄 사함 받고서 아버지 사랑 내가다 표현 못해도[목회칼럼] 생쥐들의 토론
김남준 [부교역자 리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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