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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목사의 [만찬, 나를 먹으라]를 읽고
청소년 추천도서, 내 꿈을 열어주는 진로독서
주일찬양 9월 2일-주의 이름 찬양하리
주일찬양 9월 2일 사람마다 삶의 무게는 다를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한 가지 사실은 오직 하나님 만이 올 열방과 만방에 주인이시며 통치자라는 사실입니다. 세상의 통치는 무력과 왜곡을 통한 수단화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통해 통치는 용서와 화평, 섬김과 사랑입니다. 평화의 왕으로 오신 주님만이 온 세상의 구주임을 선포하는 삶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9월을 시작하며 왕이신 하나님을 선포하는 찬양을 선정했습니다. 악보도 첨부합니다. 다운하셔서 링크된 동영상으로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F주예수 기뻐 찬양해주의 이름 송축하리(F→G)왕의왕 주의주 G다와서 찬양해생명 주께 있네 (천천히)그사랑 얼마나보혈을 지나 지존하신 주님 주예수 기뻐 찬양해 주의 이름 송축하리 왕의왕 주의 주 다와서 찬양해(두란노 경배와 찬양)북이벤트, 그런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요? /김기현, 김희림 공저
서른 살 직장인 책읽기를 배우다
스펄전의 기도레슨 스펄전 / 샘솟는 기쁨
운명을 바꾸는 작은 습관-진희정
중고등부칼럼-행복은 어디있나요?
행복은 어디에 있나요? 옛날 옛적 새 한 마리가 살았다. 새는 가뭄이 찾아와 대부분의 식물이 죽어있는 평야의 말라비틀어진 나무 위에 살았다. 양식이 될 만한 것도 거의 없었다. 그러나 새는 개의치 않고 그곳에 머무르며 자신의 왕국을 바라보며 흡족해했다. 어느 날 불행이 찾아왔다.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폭풍이 되어 나무를 뿌리째 뽑아 버렸다. 둥지를 잃어버린 새는 새 은신처를 찾아 어쩔 수 없이 나무를 버리고 떠났다. 살만한 곳을 찾아 수백 킬로미터를 여행한 뒤에 둥지를 틀었다. 그곳은 수풀이 우거지고 곤충과 애벌레가 많아 입맛대로 먹을 수 있었다. 불행이라고 생각했던 새는 오히려 다행이라 여기며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다. 사람은 익숙한 곳에 안주하려는 본성이 있다. 타락이후 인간은 하나님의 보호를 떠나 ..상상이 만들어낸 기적의 남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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