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4755 설교> 아브라함의 삼일간의 여행 삼일 간의 여행 창세기22:1-12 1. 아브라함을 부르시는 하나님 1절 그 일(들)후에 그 일은 언제인가? 21장, 아브라함과 아비멜렉의 언약 이후에 해결1) 1-7절 무자, 이삭을 낳고 해결2) 8-21절 자녀갈등해결 해결3) 22-34절 블레셋과 갈등해결 모든 것이 잘 되는 시기, 잘 풀리는 시기에 몇 년의 공백기간.. 적어도 십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하나님께서 긴 침묵을 깨시고 오늘 아브라함을 찾아오셨습니다. 그동안 아브라함을 무엇을 했을까? 성경은 침묵한다. 저는 이시간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잊었거나 불신의 삶을 살았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그럼에도 이 부분은 누락되어 있다. 왜일까? -1.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2.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불신의 삶이었기 때문에 -3. 무엇인가를 .. BIble Note 2010. 6. 30. 더보기 ›› 어린왕자 - 여우와의 대화 여우가 나타난 것은 바로 그때였다. "안녕?" 여우가 말했다. "안녕?" 어린왕자는 공손하게 대답하고 몸을 돌렸으나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난 여기 사과나무 밑에 있어." 좀전의 그 목소리가 말했다. "넌 누구지? 정말 예쁘구나..." 어린왕자가 말했다. "난 여우야." 여우가 말했다. "이리 와 나하고 놀자. 난 정말로 슬프단다......" 어린왕자가 제안했다. "난 너하고 놀수가 없어. 난 길들여지지 않았거든" 여우가 말했다. "아! 미안해." 어린왕자가 말했다. 그러나 잠깐 생각해본 후에 그는 다시 말했다. "'길들인다'는게 뭐지?" "넌 여기 사는 애가 아니구나. 넌 무얼 찾고 있니?" 여우가 말했다. 어린 왕자가 말했다. "난 친구들을 찾고 있어. 는 게 무슨 뜻이지?" "그건 너무나 잊혀진.. 일상이야기/팡......세 2010. 6. 30. 더보기 ›› 포도원 품꾼의 시기하는 눈 먼저 들어온 사람들이 주인을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원망의 내용은 간단합니다. “이렇게 더운 날 아침 일찍부터 포도원에 들어와 일하는 우리와 저녁 늦게 잠깐 들어와 일한 사람들과 동일한 품삯을 주십니까? 이것은 부당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제가 봐도 주인이 부당하게 보입니다. 일꾼들은 삐졌습니다. 그러나 주인은 그들의 말에 정면으로 응답하십니다. 나는 잘 못한 것이 없다. 나는 너와 한 데나리온에 계약하지 않았느냐? 그러니 너는 너의 것이나 가지고 돌아가라.(NIV 네가 시기하고 있다) 네가 악하게 보느냐?(16 악한 눈을 가지고 있다) 고대로부터 ‘악한 눈’은 다른 이에게 속한 것을 시기심으로 탐내는 자이다. 악한 눈은 악한 가치, 악한 해석의 틀을 의미한다. 즉 ‘너는 악한 판단을 기준으로 잘못된 해.. 일상이야기/팡......세 2010. 6. 30. 더보기 ›› 2010년 여름성경학교 수련회 총주제 해설 2010년 여름성경학교 수련회 총주제 : 성령님 내 친구(요일 4:13) 오! 필승 성령님! 총회교육개발원장 노재경 목사 시작하며 : 21세기 교회교육의 비전 - 사랑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는 우리의 아이들을 로 만들어야 합니다. 창의성을 가지고 미래를 선도하는 우리의 아이들, 교회에서 배운 개혁정신으로 우리의 이웃을 진리의 길로 돌아오게 하는 사람들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 기도하며 투자하며 고민해야 할 줄 믿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아이들은 어떤 상황에 있습니까? 새벽부터 밤까지 이 학원 저 학원을 돌며 억지 공부하느라 주관적 행복감은 2009년 조사에 의하면 OECD 20개국 중에 꼴찌입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버르장머리 없으며 남을 배려하지 못한다고 눈살을 찌푸리기도 합니다. 과연 ..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6. 29. 더보기 ››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임민철목사) 이번주 설교는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임민철 목사님께서 설교하셨습니다. 로마서 8장에 나타난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으로, 성령에 의해 생명을 얻고, 성령이 주시는 생각을 하며, 성령의 음성을 듣는 사람들입니다. 동영상설교링크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 (로마서 8:1-11) 오늘 분문 로마서 8장은 성령장입니다. 성령에 대한 언급이 무려 19번이나 등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로마서 8장의 주제는 성령자체에 대한 관심이라기보다는, 성령께서 임하심으로 얻게 되는 그리스도인의 영광에 대한 확신입니다. 죄 아래 눌려 있고, 율법 아래 갇혀 있고, 사망 아래 처해 있는 이 땅에 사도바울이 전하는 대선포가 이것입니다. 1-2절,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 구약역사서 2010. 6. 29. 더보기 ›› 고등부칼럼-영적임계점을 뛰어넘으라! 영적 임계점을 뛰어넘으라! 임계점(臨界點, critical point) 열역학 측면에서 쉽게 설명하면 액체에서 기체로 변하는 순간이다. 임계점은 한계이다. 어떤 물체를 움직이기 위한 힘의 평형이 한계이다. 벽돌 하나가 가지고 있는 힘이 10N이라고 하면 10N의 힘으로 벽돌을 밀면 힘의 평형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움직이지 않는다. 그러나 이곳에 0,001N의 힘만 더해도 벽돌은 움직인다. 아주 작은 힘이지만 벽돌이 가진 힘을 뛰어넘게 되므로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 마케팅에서는 ‘티핑 포인트’란 단어로 대체 사용되기도 한다. 지금까지 조용한 소문이나 팔리지 않던 물건이 갑자기 ‘뜨는 것’이다. 신앙에도 임계점이 엄연히 존재한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무료한 시간들로 채워지는 경우가 많다...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0. 6. 29. 더보기 ›› 오바마 대통령“나는 회교도”선언 메일에 재미있는 글이 올라왔네요. 다름아닌 오바마 대통령이 회교선언을 했다는 겁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원래 회교였다가 기독교로 개종했다고 하는데. 이 개종은 정치적인 권력을 얻기 위한 수단이 아니었는지 의심스럽다고 뉴스는 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주시해볼 만한 내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오바마 대통령“나는 회교도”선언 오바마 대통령“나는 회교도”선언 게이트 이집트 외무장관과 단독대담서 밝혀 우형건 “나는 무슬림입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최근 아흐메드 아불 게이트 이집트 외무장관 앞에서 그렇게 말했다. 이로써 오바마 대통령은 필요에 따른 이중 종교인의 제스처를 만인에게 입증한 셈이 됐다. 또는 본래 무슬림이었지만 당분간 크리스천으로 있다가 정치적 목적으로 다시 회교로 재개종하고 무슬림으로서 재천..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6. 26. 더보기 ›› 선진국과 후진국은 무엇이 다른가? 여유이다. 선진국은 여유가 많고 후진국은 여유가 적다. 여유를 다른말로 교양이라고도 한다. 생활에 필수적이지는 않지만 많은 부분에 여유를 누릴수있는 것이 교양이다. 그러나 요즘은 교양이 단순한 여유나 교양의 차원이 아닌게 되었다. 이제 여유라는 교양이라는 문화는 '당근'이 되었다. 당나귀에게 일을 잘 시키기 위해 당근이 필요하듯이 많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당근이 필요하다. 여유를 누리게하고 문화를 즐기게 하는 것이 바로 그 당근이다. 교회는 어떤가? 역시 당근이 필요하다. 필수적이지는 않지만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시대를 앞서가기 위해서 특별한 대책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여유를 누리고 공유한 공간과 시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일상이야기/팡......세 2010. 6. 26. 더보기 ›› 부산노회 주일학교 연합회 교사강습회 부산노회 주일학교 연합회 교사강습회 부산노회 주일학교 연합회 교사 강습회 소식입니다. 성령님 내친구라는 주제로 2010년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초량교회에서 있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고등부공과을 맡았습니다. 성령의 바람이 뜨겁게 불어오는 교사 강습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6. 26. 더보기 ›› 만나는 사람을 바꾸면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미국의 존에프 케네디는 1962년 라이스대학연설에서 10년 이내에 달 위를 걷게 될 것을 선언했다. 그러나 수많은 과학자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케네디는 '왜 불가능한지를 대라'고 했다. 과학자들은 자신의 모든 지식과 연구결과를 총동원해서 유인 우주선이 달 위에 착륙할 수 없는 이유를 정리해서 제출했다. 그 후 케네디는 그들을 더이상 만나지 않았다. 그 대신 가능하다고 말한 과학자들을 만났다. 그들은 '불가능한 이유'들을 조목 조목 찾아 해결해 나갔다. 그리고 10년이 되기 전 1969년 8월 닐 암스트롱은 달 위를 걸었다. 아래는 인증샷.. 일상이야기/팡......세 2010. 6. 26. 더보기 ›› 728x90 이전 1 ··· 457 458 459 460 461 462 463 ··· 4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