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분류 전체보기4755

심는대로 거둔다 마태복음 7:12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 데 팥난다는 속담이 있다. 이 세상은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요 진리이다. 공짜는 없다. 사람은 무엇을 심든지 그것을 거두게 된다. 이렇게 생각해 보자. 다른사람을 비판하는 사람은 결국 다른 사람에게서 자신을 비판하는 이야기를 들을 것이다. 사람은 본시 남을 비판하는 것을 쉽게하고 즐거워한다. 그러나 남을 칭찬하는 것을 거의 하지 않는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하게도 남에게서 자신에 대한 칭잔, 좋은 소문을 듣기를 원한다. 이것이야 말로 이상하지 않은가? 참으로 칭찬을 듣고 싶거든 남을 칭찬해야 한다. 공짜는 없다. 사람을 누구를 좋아하는가? 자신에게 득이 되는 사람을 좋아한다. 자신을 칭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비판하는 사람은 싫어한다. 자신.. 일상이야기/팡......세 2010. 1. 31.
즐거웁게 찬양하면서 신실하신 하나님을 즐겁게 찬양 HYMN 2010. 1. 31.
고등부 첫 만남 첫만남 지난주는 부흥회가 있어서 개인적으로 만나질 못했다. 아이들을 만난다는 설레임에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 새벽부터 뒤숭숭한 마음에 몸을 비틀었다. 빨리 아이들이 있는 교회로 가야한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7:30분 첫 예배를 마치고 곧바로 비젼홀을 올라갔지만 아직 문을 닫혀있었다. 다시 9시가 되어서 다시 비젼홀에 들어가 문을 열고 시스템을 점검했다. 9:30이 되자 찬양팀이 먼저 찬양 연습을 시작했다. 찬양을 지도하는 김찬희 선생님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남자 못지 않는 열정적인 목소리로 찬양을 인도했다. 하나 둘씩 일찍 나온 아이들이 앉아있는 모습이 보인다. 10시가 다 되어서야 아이들이 많이 몰려왔다. 중고등부 시절은 주일 아침이 얼마나 일어나기 힘든지는 아무도 모를 것이다. ..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1. 31.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 갈 비젼홀 비젼센타 안에 자리한 비젼홀. 작년까지 대학부와 함께 사용하다 대학부가 본당으로 옮겨 가면서 이제 고등부만의 공간이 되었다. 그러기는 너무 큰? 아니다. 나의 꿈을 채우기에는 많이 좁은 느낌이다. 여타 교회에 비해 시설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처음 이곳에 들어왔을 때 느낌은 약간은 썰렁한 느낌이었다. 그러나 이곳에 가득찰 아이들을 생각하면 이 공간은 너무나 좁게 느껴졌다. 나의 꿈은 이미 시작되었다. 아직 정리되지 않은 모습이지만, 드러나지 않은 작은 헌심과 섬김을 통해 이 작은 쓰레기들은 청소되었다. 아직 텅빈 공간이지만 이곳에서 하나님의 멋진 부흥의 손길을 기대하며 기도해 본다. 꿈이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하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꿈과 비젼을 들려주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이다. 저곳에서 아이들이 하나..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1. 30.
신평로교회 중고등부 연합부흥회 신평로교회 중고등부가 연합하여 원 베네딕트 선교사님을 모시고 부흥회를 갖었습니다. 비젼센타 7층 비젼홀에서 중고등부 연합으로 부흥회를 가졌는데 400명에 가까운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이 모여 은혜를 받았습니다. 찬양도 열정적이었고 말씀과 기도 시간 역시 참으로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최승원간사님께서 찬양인도를 해주셨습니다. 열정적이고 뜨거운 찬양이었습니다. 처음 300명 정도를 예상했지만 350명이 넘는 학생들과 교사 그리고 학부모님들까지 오셨습니다. 모두들 좋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이 가득차길 소망합니다. 강사인 원 베네딕트 선교사님은 청소년 사역만을 15년 넘게 해오셨구요. 수영로교회 청소년부를 담당하셨으며, 예수 전도단에서 탁월한 사역을 감당하셨습니다. 현재 유스미션에서 열심히 청소년..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1. 30.
소니 워커맨 한 때 그토록 유명했던, 청년들과 청소년들의 로망이었던 바로 그 주인공. 소니 워커맨. 10여년 전만해도 mp3는 아직 보편화되지 않았고, 아직도 카셋트가 유행이었다. 거금 20만원이라 들여 지르고 말았다. 당시 참 존경했던 김남준 목사님과 김서택의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싶은 마음에 동료들과 함께 설교 시리즈를 사서 빈테프를 사서 복사해서 들었다. 듣고 또 듣들어서 어떤 테입은 끊어질 정도였다. 설교에 대한 집념이었다. 그러나 이제 그렇게 화려했던 소니 워커맨도 시대의 뒷골목으로 사라져가고 있다. 손바닥에 쏙 들어가는 작은 mp3 플레이어에 수천곡의 노래와 수백편의 설교가 고스란히 들어가고도 남으니 누가 이런 구닥다리 워커맨을 들고 다니겠습는가? 세월이란 이렇게 빨리 지나쳐간다는 것을 잊지 말자. 아직도.. 일상이야기/팡......세 2010. 1. 29.
외로울 때 하는 기도 외로울 때 하는 기도 죠지 뮬러는 영국의 위대한 신학자이다. 이 사람은 19세까지는 심한 술주정뱅이였다. 바람도 심하게 피우며 생활은 형편없었다. 이 사람의 전기를 읽었을 때 나는 이 세상에서 아무리 극심한 방탕아라도 새로운 사람으로 변할 수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 희망을 품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리스도를 믿고 부터의 이 사람의 생활은 실로 하나님은 반드시 기도를 들어준다는 신앙에 의해 관철되어 있다. 그 신앙에 의해 그는 세계 제일의 고아원을 만들고 평생동안 15만명의 고아를 가르쳤다. 그는 항상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결코 굶게 하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때문에 위대한 사업도 뮬러의 기도에 의해서 주어진 것이라고 한다. 그가 하나님은 기도를 들어준다는 신앙을 여실히 이야기한 .. 기도문 2010. 1. 29.
원더걸스와 삼촌팬 걸그룹의 대표주자격인 원더걸스 일본의 모닝구무스메을 본따 만들었다. 그런데 원드걸스의 복장을 보면 지금의 3-5대가 공감했던 복고풍이다. 이러한 복장은 성인층의 추억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시도이다. 어쨋든.. 사람이란 추억을 먹고 사는 존재이다. 그러나 신앙은 추억을 먹고 사는 것이 아니다. 오늘 여기서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일상이야기/팡......세 2010. 1. 29.
찬양묵상/당신은 소중한 사람 강성구 전도사님의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라는 찬양입니다. '오랜 나의 꿈 오랜 기다림 그 기다림의 열매 ‘ 당신은 소중한 사람’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말하고 싶었습니다. 외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노래하고 싶었습니다. 당신은 이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이라고.... 그것은 그 누구보다도 나에게 외치는 소리였습니다. 내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이고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 귀한 사랑을 당신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 그 누군가에게 있어 당신은 너무도 귀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행복한 당신의 웃음을 보고 싶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됨에 대한 최고의 인식을 갖는 자는 결코 죄의 무가치함에 자신을 내버려두.. HYMN 2010. 1. 29.
꿈은 이루어진다. 꿈은 이루어진다. 형들이 절하는 모습을 본 요셉은 꿈이 이루어졌음을 알게 된다. 놀라고 가슴 설레인다. 언제쯤 어떻게 꿈이 구체화 될것인지를 요셉은 몰랐다. 몰랐기 때문에 방황했고, 고민했고, 끝없이 자포자기해야 했다. 그러나 결국 꿈은 이루어졌다. 하나님께서 주신 비젼-꿈은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현재를 허비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무엇일까? 꿈이 없기 때문이다. 꿈꾸는 사람은 현재를 허비하지 않고 미래에 투자한다. 현재를 허비하는가 투자하는가? 꿈이 있는가와 없는가의 차이이다. 목표지점을 향해 항해하는 사람은 목적을 위해 끊임없이 움직이지만 표류하는 사람은 아무렇게나 산다. 도착할 목적지도 목표도 없기 때문이다. 꿈------ 우리가 기대하고 소망하는 꿈 치유의 삶, 행..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1. 29.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