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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32
[목회칼럼] 함께하면 즐겁다
[이 책을 권합니다!] 글쓰기의 전략 정희모 | 이재성
[목회칼럼] 석류와 청지기
구본준 기자의 <한국의 글쟁이들>(한겨례출판)을 읽고 / 그들은 어떻게 대가가 되었는가?
중고등부칼럼-작은예수, 민호기목사
위대한 문장가가 되는 법
위대한 문장가가 되는 법 날마다 어떤 책에서 서너 줄 정도 되는 대목을 선택해 최대로 우아하고 아름다운 말로 다시 옮겨 써본다. 이런 연습이 우아하고 수려한 문체를 다듬는 데 얼마나 커다란 도움이 되는지 당신은 모를 것이다. 하루에 채 30분도 걸리지 않는 일인, 습관으로 만들면 좋겠다.-필립 체스터필드 중에서 아름다운 필체로 유명한 체스터필드의 명언이다. 글쓰기란 끊임없는 노력과 수고가 따라야 한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단 말인가?중고등부칼럼-가슴 뛰는 꿈을 찾아라!
중고등부 칼럼 가슴 뛰는 꿈을 찾아라! 2013년 1월 13일 주일 칼럼 성경을 펼치면 위대한 믿음의 영웅들이 즐비하다. 범접(犯接)할 수 없는 그들의 위대함은 주일 지키기도 힘들어하는 우리들을 주눅 들게 한다. 그들은 처음부터 위대한 믿음의 영웅이었을까? 그들은 처음부터 믿음의 영웅이 될 특혜?를 받은 것은 아닐까? 우리는 그랬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이솝우화에 나오는 여우가 포기한 ‘신포도’처럼 변명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이 그토록 위대한 믿음의 영웅이 된 것은 평범한 일상에 숨겨진 하나님의 비전을 발견 때문이다. 자 그럼 어떻게 믿음의 영웅처럼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발견하고 달려갈까? 네 가지의 점검사항을 말해 주고 싶다. 네 가지는 ‘재능’ ‘환경’ ‘기쁨’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치’이다...서평을 어떻게 쓸 것인가?(1) 그 책에 대해서 써라.
서평을 어떻게 쓸 것인가? 1. 그 책에 대해서 써라. 어떤 분은 자신의 서평을 서평도 아니고, 감상문도 아닌 곁길이라 표현했다. 이유인즉 정식적인 글도 아니고 글을 읽다가 다른 생각이 나면 곧바로 생각의 ‘삼천포’로 빠지기 때문이란다. 듣고 보니 참 맞는 말이 아닌가싶다. 얼마 전 어떤 분의 서평을 읽은 적이 있다. 글쓴이에게는 참 미안하지만 그것은 ‘서평’ 아니라 ‘감상문’이다. 서평의 공식적은 틀은 없지만 암묵적인 법칙은 있다. 서평은 먼저 그 책에 대해 쓰는 것이다. 그 책을 쓴 저자나 줄거리, 책의 주제와 논지 등을 먼저 풀어내야 한다. 표지나 오타도 괜찮다. 그런데 책에서 너무 멀리 벗어나 현학적이거나 주변잡기로만 쓰게 되면, 서평이라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분은 그 책에 대해 쓰기는 했지만 ..행운은 준비된 자에게만 주어진다.
고등부칼럼-기적을 일으키는 100가지 감사
기적을 일으키는 100가지 감사 오늘은 맥추 감사절이다. 100가지의 감사를 적어보면 어떨까! 감사에는 신비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회복탄력성’이란 책에서 김주환 서울대 교수는‘감사하기’는 뇌를 긍정적으로 바꾸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는 힘이 길러진다고 말한다. 이뿐아니라 감사하기는 심장박동수를 정상으로 만들어주고, 마음과 몸을 편하게 해준다. 감사일기의 힘은 감사거리를 찾을 때 뇌는 삶에 대해 좋은 점을 찾아내려하고,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한다. 100가지 감사하기는 실천적 능력을 제공해준다. Nudge란 책을 보면 예일대학에서 실험이야기가 나온다. 몇몇의 교수들이 예일대 4학년 학생들에게 보건교육을 시킨 후 보건소에 가겠느냐는 질문을 했다. 대답한 한 학생은 3%만이 주사를 맞았지만 경로를 쓰고..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