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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43
이 책을 권합니다!(1) 성경(The Bible)
독서일기 2013년 1월 8일
서평 야마무라 오사무의 <천천히 읽기를 권함>
송재환 <초등 고전 읽기 혁명>
파스칼의 독서법, 독서의 중용
독서법: (공동체)낭독과 (개인)독서의 차이
독서법 (공동체)낭독과 (개인)독서의 차이 16세기 이후 급속히 진행된 개인읽기 또는 묵독 또는 숨어서 읽기는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이전세대가 갖지 못한 전혀 새로운 공감대와 공동체를 형성했다. 18세기에 합리주의 철학과 산업혁명은 사적인 묵독의 필연적 결과였다. 21세기에 일어난 처절한 개인주의와 분절된 이기주의 현상 또한 그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다. 낭독의 회귀는 공동체로의 회귀이다.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 성경과 낭독의 강조는 원시적 기독교로의 회귀와 공동체로서의 기독교를 말하는 것이다. 낭독과 개인독서의 차이는 읽기에 있지 않고 해석에 있다. 낭독은 한 사람이 읽고 나머지 사람들은 동일한 그 사람의 언어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듣는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낭독시의 해석은 미미(微微)하다. 같..<독서법> 소리 내어 읽기(김무곤)
독서란 무엇인가? -타자로서의 저자
독서란 무엇인가? -타자로서의 저자 독서란 무엇인가? 먼저 타자가 남긴 기록과의 만남이다. 이것은 다름을 전제하고 있다. 다름은 나를 넘어서는 영역임을 말한다. 독자는 이곳에서 선택을 해야한다. 수용하는지, 거부하든지, 아니면 타협하게 될것이다. 만약 이곳에서 일방적 수용만을 고집하게 된다면 독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죽은 독서가 된다. 독자는 반드시 저자를 넘어서야 한다. 탁월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관점으로 주체적으로 해석한다는 것을 말한다. 타자로서의 만남은 필연적으로 긴장을 불러 일으킨다. 주체적 독서는 반드시 저자와의 불가피한 접전을 치러야 한다. 저자에게 패배하여 굴복당하기도 하고,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는가 하면, 완전히 거부해 버리기도 한다. 카프카는 '책은 도끼다'라는 표현을 썼는데..독서경영(1) 독서를 통해 통섭적 인재를 양성한다.
이덕무 "책벌레만도 못해서야"
이글은 조선후기의 실학자이자 문인이며, 박학으로 유명했던 탁월한 학자인 이덕무의 글입니다. 한양에서 성장했고, 훙대용, 박지원, 유득공 등과 교유했고, 중국 여행을 통해 그곳의 많은 문인들과 친분을 맺었습니다. 이덕무는 실용적 삶을 추구하는 실학자이면서, 독서에 대한 깊은 애착을 가진 검소한 선비였습니다. 그는 독서를 하는 이유를 이렇게 말하기도 했습니다."선비가 한가로이 지내며 이렇다 할 일도 없을 때 책을 읽지 않는다면 무엇을 하겠는가? 책을 읽지 않는다면, 작게는 정신없이 잠자거나 바둑 혹은 장기를 두게 되고, 크게는 남을 비방하거나 돈벌이와 여색에 힘쓰게 된다. 아아, 그러니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책을 읽을 수밖에."이덕무는 사람이 책을 읽지 않으면 다른 생각들이 자신을 차지하게 될 것을 염려..728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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