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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 테일러 관련 도서 목록 허드슨 테일러 관련 도서 목록 표지 사진과 소개들은 PDF 파일을 참고 바랍니다. 이번에 출간된 생명의말씀사의 을 읽었다. 허드슨 테일러의 아들 부부인 하워드 테일러 부부가 저술한 것이다. 허드슨 테일러의 책들이 있는가 싶어 검색하니 적지 않게 보인다. 하지만 비평적이고 학문적인 아닌 것 같다. 일단 인터넷 서점에서 검색되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얻어낸 정보들이다. 가장 오래된 책은 두란노에서 출간된 권이다. 1990년 7월 출판으로 되어 있다. 표지를 보니 필자가 가지고 있는 책도 이 책이다. 허드슨 테일러 -상 - 신앙인물 시리즈 1 로저 스티어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 두란노 | 1990년 7월 허드슨 테일러 -하 - 신앙인물 시리즈 2 로저스티어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 두란노 |.. Book/주제별참고목록 2018. 5. 13.
두란노 독후감 공모전(2018) 두란노 독후감 공모전(2018) 두란노에서 독후감 공모전이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여 바랍니다. 공모전 사이트나 아래 첨부한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이미지 클릭하시면 공모전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그리스도의 임재하심을 경험하고 있습니까? 날마다 그리스도의 임재하심을 경험하며 작은 예수의 삶을 살아가길 원하는 성도들을 위한 책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 독후감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책을 통해 영원한 생명되신 그리스도를 알아가고, 그리스도를 의지하며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은혜를 누리기 바랍니다. 1. 대상 도서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 (이재훈 지음) 1종 2. 공모 일정① 접수 : 2018년 4월 25일(수) ~ 6월 20일(수)② 발표 : 2018년 7월 4.. Book 2018. 5. 13.
생명의말씀사 신간(2018-05-12) 생명의말씀사 신간(2018-05-12) 한기채. 김찬홍 생명의말씀사 | 2018-05-17 참 좋은 책이다. 성경을 시작할 때 읽으면 좋을 책이다. 25주 동안 찬찬히 성경을 살피면서 통독하도록 꾸민 책이다. 저자 자신이 직접 경험한 성경 통독과 묵상으로 글로 옮긴 것이다. 박헌성 2018-04-30 자신이 경험한 하나님의 대한 읽기다. 나성열린문교회를 개척하여 현재까지 이끄는 탁월한 목회자이다. 하워드 테일러 오진관(역자) | 생명의말씀사 | 2018-04-30 오늘 읽기 시작해 읽은 책이다. 역시 감동적이다. 중국보다 중국을 더 사랑했던 선교사이다. Book 2018. 5. 12.
앵커 바이블 히브리서 후기 앵커 바이블 히브리서 후기 앵커바이블 히브리서저자/역자 : 크레이그 R. 쾨스터/우성훈 | 출판사 : CLC(기독교문서선교회)판매가 : 50,000원 → 45,000원 (10.0%, 5,000↓)본서는 기독교 초기 박해와 핍박으로 자신들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기독교인들에게 새로운 힘과 능력을 주기 위해 기록한 히브리서의 주석과 해설이다. 본서에서 크레이그 R. 쾨스터 박사는 하나님이 새 언약의 실행자인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한 자신의 백성을 결국 인도하실 것이라는 소망과 그 하나님에게 믿음으로 응답할 것을 권면하는 저자의 의도를 잘 드러내고 있다.[더보기▶] 이틀 전에 주문한 앵커 바이블 히브리서가 도착했다. 돈이 궁해서 요즘은 책을 거의 사지 않는데 현재 히브리서를 주해하는 중이라 불가피하게.. Book 2018. 5. 12.
이레서원 신간(2018-05-12) 하나님 중심의 성경 해석학 [이레서원 신간] 하나님 중심의 성경 해석학(2018-05-12) 이레서원의 신간 소식이 빠르게 들린다. 지난 주에 이어 이번주 또 한 권의 책이 출간되었다. 번 포이트레스의 이 최승락의 번역으로 옷을 입었다. 예상보다 빨리 출간된 탓인지 출간일이 5월 21일이다. 번 포이트레스는 올해 3월 개혁주의신학사에서 김희범의 번역으로 를 출간한 저자이기도 하다. 1990년 권성수 목사가 번역한 라는 책의 저자이기도 하다. 아래의 목차를 보면 알겠지만 이 책은 굉장히 특이한 책이다. 필자가 보기에 아직까지 이런 류의 책은 본 적이 없다. 보수적인 학자임에도 성경을 풍성하게 풀어내고 있다. 번역자인 최승락 교수가 을 출간했다. 매일 히브리서를 주해 묵상하면서 이 책의 출간 소식이 무척 기대되었다. 필자가 가장 좋아.. Book 2018. 5. 12.
박영선 《흔들어 보기도 하고 거꾸로 쏟아 보기도 하고》 박영선《흔들어 보기도 하고 거꾸로 쏟아 보기도 하고》 무근건출판사가 박영선 목사님의 신간이 나왔다. 박영선 목사님인 전도사 시절 칼럼형식으로 써내려간 글이라고 한다. 신대원 시절의 이야기를 안다. 전설이었다. 전도사 시절 무슨 메시지를 전달했을까? 많이 궁금하다. [소환 이벤트] 곧 출간되는 《흔들어 보기도 하고 거꾸로 쏟아 보기도 하고》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궁금하셨죠? 편집진에 문의했더니 이렇게 소개를 해주셨어요. ---------- 《흔들어 보기도 하고 거꾸로 쏟아 보기도 하고》 박영선 지음|152면|9,000원|무근검 청년들의 삶은 고달픕니다. 학업, 취업, 연애, 인간관계, 고독 등 삶에서 부딪치는 문제들이 너무나도 버겁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한다고 말하지만, 막상 눈앞에.. Book 2018. 5. 12.
[성경인물 연구] 아브라함(3) 가나안에서 애굽으로 [성경인물 연구] 아브라함(3) 가나안에서 애굽으로 1)약속의 땅에도 기근은 온다 가나안 땅에 들어오진 얼마 되지 않안 기근이 찾아온다. 오래 전 제자들교회 담임이었던 김서택 목사의 창세기 강해는 오래오래 기억이 남는다. 현재는 대구 동부교회로 옮겼지만 그때는 제자들 교회에서 사자후 같은 설교를 하셨다. 그 때 이 본문의 제목은 ‘약속의 땅에도 기근은 오는가?’였을 것이다. 제목만으로도 충분히 놀라웠다. 내가 알고 있는 신앙을 재구성하도록 했다. 그렇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에도 기근이 올까? 온다. 율법에서는 기근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의 결과라고 말한다. 하지만 율법이 있기 전인 아브라함 시대는 어떤가? 아브라함이 계명을 어겼을까? 중요한 문제이지만 아브라함의 생애를 다룸에 있어서는 중요하지 않기.. 성경인물/성경인물(구약) 2018. 5. 12.
회복적 정의의 신경과학 회복적 정의의 신경과학 다니엘 리젤 박사는 뇌신경학과 범죄의 연관성은 연구했다. 몇 가지의 실험을 통해 사람의 뇌는 성인이 되어서도 발단된다는 것을 발견한다. 이것이 왜 중요할까? 1. 사이코패스로 알려진 이들은 감정의 뇌가 적다. 즉 이상이 있다. 감정이 발달하지 못함으로 타인을 공감하지 못한다. 공감 능력의 저하는 타인의 고통에 반응하지 못하고 쉽게 범죄에 노출된다. 2. 감정의 뇌는 어린 시절 형성된다. 그럼 그들은 답이 없을까? 3. 최근 뇌신경학자들은 성인이 되어 뇌세포가 새로 형성되는 것을 발견했다. 4. 쥐 실험을 했다. 감옥 같은 곳에 있던 죄들은 정신적인 이상현상이 일어났고 공격적이었다. 그러나 넓고 놀이터가 있는 곳에 있던 죄들은 뇌가 발달했고 공감 능력히 생겼다. 5. 지금의 감옥은 .. Book 2018. 5. 11.
회복적 정의 관련 도서들 회복적 정의 관련 도서들 '회복적 정의' 연구를 위한 관련 도서들입니다. 직 간접적으로 관련있는 책들을 선별하여 정리해 보았습니다. 자료는 계속하여 수정 증보됩니다. 하워드 제어 KAP 2011년 1월(Korea Anabaptist Press) | 하워드 제어 대장간 | 2017년 8월 로레인 수투츠만 암스투츠. 쥬디 H. 뮬렛 대장간 | 2017-08-21 l 정의와 평화 실천 시리즈. 원제 The Little Book of Restorative Discipline For Schools 존 폴 레더락 KAP(Korea Anabaptist Press) | 2014년 6월KAP 정의와 평화 실천 시리즈 3 (지은이), 박지호 (옮긴이) | 갈등전환저자/역자 : 존 폴 레더락/박지호 | 출판사 : KAP판매.. Book/주제별참고목록 2018. 5. 11.
[독서일기] 회복적 마을교사 연수를 마치고 [독서일기] 회복적 마을교사 연수를 마치고 길었던 시간이다. 한 주에 이틀, 세 차례에 걸쳐 연수를 마쳤다. 처음에는 무엇인지 전혀 알지 못하고 갔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회복적 마을의 의미와 필요성을 깨달아 갔다. 되돌아 보니 한 달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언제나 어렵다. 오늘 회복적 마을 연수를 마치고 살아감의 의미에 조금 더 가까이 간 것 같다. 마을, 공동체, 회복, 정의 등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이지만 경쟁과 생존을 위해 부차적으로 것으로 방치해둔 것들이다. 이제 이란 단어들은 그대로 둘 수 없는 상황까지 왔다. 나 혼자 잘 산다고 살아지는 것이 아니다. 삶이란 언제나 함께가 아니면 삶이 아닌 것이다. 첫 시간, 얼마나 낯설고 힘들었던가. 그러나 피스토킹에 참여하고 주어.. Book/독서일기 2018.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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