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신약서신서265

갈라디아서 강해 및 참고도서

갈라디아서 장별설교 갈라디아서 주해와 설교 목록입니다. 완성된 글이 아닙니다. 갈라디아서와 관련된 글만을 추려 모았습니다. 장별설교와 단위별 주제와 묵상, 그리고 관련 주제글과 관련 도서 목록입니다. 갈라디아서 연구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각 글은 주제별로 링크 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글은 링크를 따라 가시면 읽을 수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장별설교 갈라디아서 장별설교입니다. 간략한 주해와 강해입니다. 곱바로 설교할 수 있도록 주석을 참조하여 정리한 것입니다. [장별설교] 갈라디아서1장 다른 복음은 없다 [장별설교] 갈라디아서2장 바울이 사사로이 제시한 복음 [장별설교] 갈라디아서 3장 참된 아브라함의 후손 [장별설교] 갈라디아서4장 하갈과 사라, 시내산과 예루살렘 [장별설교] 갈라디아서 5장 .. 신약서신서 2021. 2. 19.

요한일서 5:1-12 그리스도의 증언자(물과 피, 성령)

요한일서 5:1-12 그리스도의 증언자(물과 피, 성령) [생명의 삶] 2021년 1월 8일 금요일 [본문읽기] 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6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 신약서신서 2021. 1. 8.

요한일서 4:1-12 우리의 소속(所屬)

요한일서 4:1-12 우리의 소속(所屬) “하지만 이 역사를 통해서 말하고 있는 기번 에드워드 기번(Edward Gibbon, 1737년 ~ 1794년) 를 기록한 영국의 역사가이다. 그는 근대적 정신에서 미신을 혐오했으며, 특히 기독교의 마녀재판을 비판했다. 이다. 그는 그의 시대를 지배하던 정신의 화신이었다. 이런 의미에서 그의 저작은 또 하나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것은 18세기 정신성의 기록이다.” [화이드 헤드 『관념의 모험』 중에서] *화이트 헤드, 과정철학과 생철학의 시조격인 영국 철학자이다. 역사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과정(변화)의 연속으로 규정한 철학자이다. 화이트 헤드가 포스트 모더니즘의 포문을 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늘 본문을 읽으니 계속하여 ‘너희 소속은 어디냐?’.. 신약서신서 2021. 1. 6.

베드로전서 3:1-12

[생명의삶 묵상] 베드로전서 3:1-12 오늘도 생삶을 꺼내놓고 읽습니다. 영어와 같이 적혀 있어 약간 어지러운 느낌입니다. 그런데 금세 적응이 됩니다. 뜻이 분명하지 않은 건 영어도 함께 읽어 봅니다. 오늘 말씀을 두 읽고 마음이 가는 곳에 밑줄도 긋고 동그라미도 칩니다. 목사라 그런지 성경을 읽으면서 자꾸 ‘설교준비’ 해야 하는 강박관념에 빠집니다. 하지만 오늘처럼 편하게 묵상하듯 읽는 시간은 노동이 아닌 산보같아 편합니다. 오늘 말씀은 아내들에게는 ‘순종’(1절)을, 남편들에게는 아내들을 ‘귀히 여기라’(7절)고 요구합니다. 남편들에게 주는 말은 한 절인데 아내들에게는 무려 석절이나 됩니다. 아마 아내들에게 할 말이 많은가 봅니다. 아니면 아내들을 더 사랑하고 아껴서 그랬을 수 도 있습니다. 관심이.. 신약서신서 2020. 12. 17.

요한계시록 19장

요한계시록 19장 요한계시록을 가만히 살펴보면 1-3장까지는 서론에 해당되고, 4-21장까지는 하늘의 환상을 통한 교회의 승리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이 부분을 세밀하게 들여다보면 일곱 인과 일곱 나팔, 그리고 일곱 대접의 재앙이 내리는 6-17장은 이 땅에서는 전쟁과 기근, 용과 짐승, 바벨론으로 드러나는 악의 무리가 승리하는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그런데 17장 후반부터 반전되면서 18-21장까지는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되고,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을 구원하는 과정이 담겨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19장에서는 바벨론의 패망 이후, 하나님이 심판이 점점 악의 무리들에게 행해집니다. 1. 성도들이 가져야할 무기 1) 첫 번째 무기 찬양 성도들이 영적 전쟁에서 가져야할 첫 번째 무기는 다른 것이 아닌 ‘찬양.. 신약서신서 2020. 7. 16.

요한계시록 18장

요한계시록 18장 18장은 일곱 대접이 끝나고 승리의 노래가 시작되는 17장에 이어 바벨론의 패망에 대한 환상이 담겨 있습니다. 1-3절 바벨론 패망에 대한 선언4-20절 바벨론 패망의 이유21-24절 바벨론 패망의 결과 1. 1-3절 바벨론 패망에 대한 선언 ‘이일 후에’는 17장에서 짐승과 어린양과 그의 백성들의 전쟁에 대한 이야기 후입니다. 여기서 ‘뿔’에 대한 상징을 잠깐 알아보고 넘어갑시다. 뿔은 대체적으로 정치적인 권력, 또는 군사적 힘과 같은 세속적인 힘을 뜻합니다. 구약 성경에서 뿔에 대한 언급이 심심치 않게 등장합니다. 뿔을 높이 든다. 뿔을 꺽는다. 라는 뜻은 그 사람의 권세와 능력을 높이든가 꺾는다는 뜻입니다. 짐승들이 한결같이 머리에 뿔이 있다는 것은 대단한 능력과 권세를 가졌다는 .. 신약서신서 2020. 7. 15.

요한계시록 14장

요한계시록 14장 성전과 성전 사이, 일곱 나팔과 일곱 대접이 시작되는 사이의 세 번째 이야기로 넘어왔습니다. 14장에서는 십사만 사천 명이 부르는 노래와 세 천사가 전하는 메시지, 마지막으로 두 천사가 예리한 낫으로 수확을 하고 마지막 재난이 소개됩니다. 1. 십사만 사천 명의 노래(1-5절) 1-5절까지는 십사만 사천 명의 노래가 등장합니다. 십사만 사천 명이 처음 등장하는 곳은 7:1-4입니다. 이곳은 여섯째 인과 일곱째 인 사이에 이야기 속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십사만 사천 명은 이스라엘 열두 지파가 각 지파에서 1200명씩 합산된 숫자입니다. 14장에서는 인 맞은 십사만 사천 명이 어떤 이들인가 소개됩니다. 1절을 보면 또 다른 환상이 등장합니다. 그 환상 속에는 어린양이 시온 산에 있고, 그와.. 신약서신서 2020. 7. 10.

요한계시록 12장

요한계시록 12장여자와 용12: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12: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12: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12:4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12: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신약서신서 2020. 7. 9.

요한계시록 11장

요한계시록 11장 두 증인11: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11:2 성전 바깥 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11:4 그들은 이 땅의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11:5 만일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서 그들의 원수를 삼켜 버릴 것이요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반드시 그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11:6 그들이 권능을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가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능을 가지고 물을 피.. 신약서신서 2020. 7. 9.

요한계시록 10장

요한계시록 10장 10:1 내가 또 보니 힘 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10:2 그 손에는 펴 놓인 작은 두루마리를 들고 그 오른 발은 바다를 밟고 왼 발은 땅을 밟고10:3 사자가 부르짖는 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그가 외칠 때에 일곱 우레가 그 소리를 내어 말하더라10:4 일곱 우레가 말을 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레가 말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10:5 내가 본 바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는 천사가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10:6 세세토록 살아 계신 이 곧 하늘과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 신약서신서 2020. 7. 9.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