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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목회칼럼336

[목회칼럼] 거인족의 탄생

[목회칼럼] 거인족의 탄생 거인족이 정말 존재했을까? 만약 있었다면 신장은 얼마나 되고 힘은 얼마나 될까? 거인족에 대한 이야기는 신화나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는 신비로운 이야기이다. 그러나 성경은 신장이 3m가 넘는 거인 족이 실제로 존재했다고 증언한다. 창세기의 네피림족이나 다윗과 싸웠던 골리앗 등은 신장이 최소한 2m 50cm에서 4m 정도 되는 거구들이다. 출애굽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점령했던 바산 왕 옥의 철재(鐵材) 침대 길이는 무려 왕의 큐빗으로 9큐빗인데 약 4m 80cm이다. 바벨론 신화에 나오는 길가메시 서사시에 나오는 길가메시 역시 거인이었다. 영생을 찾아 떠난 그는 결국 ‘영생은 신이 가졌고, 사람은 먹고 마시는 것에 만족하며 살아야 하는 것이 운명’이란 이야기를 듣게 된다. 거인..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5. 2. 21.

[목회칼럼] 하나님의 형상을 찾아

[목회칼럼] 하나님의 형상을 찾아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을 안다했다. 사람들은 자신의 얼굴을 잘 보지 않는다. 대부분의 시간은 타인의 얼굴을 보고 산다. 내가 누구인지는 잊어버리고 타인의 얼굴을 통해 자신을 인식한다. 얼굴은 ‘얼’(마음)의 ‘굴’(통로)이다. 얼굴을 통해 그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이 나타난다. 얼굴에 얽힌 유명한 일화이다. 미국의 16대 대통령은 지인으로부터 한 사람을 추천 받았다. 링컨은 그 사람의 얼굴을 보고 거절하고 만다. 그의 얼굴이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흔이 넘으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유명한 명언을 남겼다. 첫인상을 갖게 하는 가장 것은 바로 얼굴이다. 좋은 얼굴을 갖기 위해 성형 수술도 하고 화장도 하지만 마음까지는 바꾸지 못한다. 사람은 하나님의 ..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5. 1. 24.

[목회칼럼] 함께하면 즐겁다

[목회칼럼]함께하면 즐겁다 이솝우화에 나오는 이야기다. 어느 날 장님이 걷다 길이 험한 곳에 이르러 걸음을 멈추게 되었다. 그때 마침 한 사람이 장님이 있는 곳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장님은 그 사람에게 도와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그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날더러 어쩌란 말이오. 난 지금 혼자도 걸아가기 곤란하오. 나는 다리가 절음발이가 당신을 도울 수가 없구려.” 이렇게 대답한 절음발이는 문득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우리가 서로 도울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당신이 나를 업고 가면, 나는 당신의 눈이 되고, 당신의 나의 다리가 되어 쉽게 갈 수 있을 것 같소.” 그리하여 두 사람은 힘들이지 않고 험한 길을 잘 빠져 나가 즐거운 여행을 계속할 수 있었다고 한다. 혼자 하는 것보다 ..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5. 1. 17.

[신년칼럼] 꿈을 적어 본 적이 있는가?

[신년칼럼] 꿈을 적어 본 적이 있는가? 1979년, 하버드 대학경영대학원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있었다.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장래에 대한 명확한 비전이 있는가?” “있다면 그것을 기록해 두었는가?” “기록한 다음 그 비전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은 있는가?” 이 질문에 단지 3%만이 비전을 구체적으로 기록해 두었다. 13%는 비전은 있었지만 종이에 적지는 않았다. 나머지 84%는 명문대 졸업생이란 자부심만 있었지 구체적인 비전도 계획도 없었다. 그리고 10년 후. 1989년, 그들 다시 찾아 나섰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꿈을 갖고 있었지만 적지 않았던 13%는 비전이 없던 84%의 학생들보다 평균적으로 2배의 성공을 이루었다. 그리고 비전을 종이에 기록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5. 1. 3.

[목회칼럼] 석류와 청지기

[목회칼럼] 석류와 청지기 어떤 사람이 과수원에 고용되어 일하게 되었다. 몇 해가 지나서 주인이 그에게 석류를 몇 개 따오라고 했다. 그는 몇 개의 석류를 따서 주인에게 주었다. 그런데 하나같이 시큼하고 떫떠름한 것들뿐이었다. 기분이 상한 주인이 물었다. “자네는 나의 과수원에서 일한지가 오래 되었는데 아직도 맛있는 석류와 맛없는 석류를 구분하지 못한단 말인가?” 그가 말했다. “저야 석류를 기르기 위해 고용되었지, 그걸 맛보라고 고용된 게 아니잖습니까? 그런데 어찌 달콤한 석류인지 시큼한 석류인지 구분할 수 있단 말입니까?” 우리는 종종 이런 실수를 한다. 오랫동안 일을 하지만 전문가가 되지 못하고 아마추어에 머문다. 자신의 일에 열정과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석류를 오래 기르면 석류의 맛을 모를 수 ..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4. 12. 27.

[목회칼럼] 생쥐들의 토론

생쥐들의 토론 옛날 옛날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생쥐 다섯 마리가 한 외양간에 살고 있었다. 그 외양간은 오랫동안 비워져 있었다. 다섯 마리의 생쥐는 외양간을 자기 집인양 살았다. 한 마리는 동쪽 벽에 살고, 한 마리는 서쪽에, 한 마리는 남쪽에, 한 마리는 북쪽에 한 마리는 천장에 각각 집을 짓고 살았다. 건초더미 속에 파묻혀 살아가는 생쥐들은 좁았지만 나름 즐거운 삶을 살았다. 서로 힘을 합해 고양이를 약 올리기도 했고, 같이 먹이도 찾고, 소풍도 나가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여름밤이었다. 각자 자기의 집에서 조용히 졸음에 빠져 있던 생쥐들은 거대한 울부짖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음매’하는 소리가 외양간을 뒤흔들어 놓았던 것이다. 생쥐들은 기겁을 하고 ‘걸음아 날 살려라’ 하며 외양간 밖으로 도망..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4. 12. 20.

[목회칼럼] 어떻게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나요?

어떻게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나요? 미국의 유명한 목회자요 신학 교수였던 도날드 그레이 반하우스와 얽힌 이야기다. 어느 날, 반하우스 목사는 기차를 타고 어디론가 떠나고 있었다. 승객 중에 한 학생이 반하우스 교수를 알아보고 인사를 하며 물었다. “반하우스 박사님, 저는 어떻게 하면 당신과 같은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까?” 반하우스 목사는 그를 바라보며 이렇게 답했다.“자네가 하나님의 말씀보다 그 잡지들을 더 많이 읽는 한 하나님보다 그 잡지들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될 것이네” 반하우스 목사에게 질문했던 학생은 하나님에 대한 거룩한 호기심은 있었지만 열망은 없었다. 그는 시간이 주어질 때 하나님의 말씀보다 육체적 호기심과 욕망을 채워주는 잡지에 몰두할 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읽지 않았다. ..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4. 12. 13.

신학교 졸업생들에게[이상웅교수, 총신신학원]

신학교 졸업생들에게[이상웅교수, 총신신학원] 졸업을 앞둔 4반 원우와 아침에 잠시 대화를 했다.대체로 이때가 되면 3년이 짧았다고 생각된다. 후회도 있고,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 같은 것도 느껴진다. 앞으로 어떻게 사역해야 하나하는 우려도 든다. 신학교수로서 그리고 만 22년간 사역을 해 본 입장에서(1990-2012) 개인 소견을 말하고 싶다. 1. 어차피 사역을 하든, 선교사로 가든, 유학을 가든 현상적으로는 불안정함의 연속일 것이다. 이런 저런 문제상황들, 장애물들을 만난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보장이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고 가라. 2. 객관적으로 좋아보이는 자리를 기웃거리기 보다는 내 소명이 무엇이냐, 내가 정말 좋아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잘 찾으라. 아무리 힘든 곳에 있어서..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4. 12. 11.

[목회칼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봄이 되면 화단에 꽃이 만발이다. 가장 화려한 튤립도 있고, 백합처럼 우아한 히아신스, 바람에 넘실거리는 나도바람꽃, 손톱만큼 작은 양지꽃도 보인다. 논가에 흐드러지게 핀 자운영은 어떤가. 저마다 자신의 아름다움을 뽐내며 피어난다. 꽃은 찌는 듯한 여름에도 낭만적인 가을에도 핀다. 심지어 숨이 턱턱 막히는 겨울에도 꽃은 핀다. 겨울에 피는 꽃을 찾아보니 의외로 많다. 가장 흔하게 보는 동백꽃도 겨울에 피고, 게발을 닮았다하여 붙여진 게발선인장 꽃, 두툼한 잎에 오목조목 피어오르는 칼랑코에, 개쑥갓도 겨울에 핀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꽃이 나오지 않았다. 그 꽃의 이름은 해어화(解語花)이다. 해어화는 화단이나 들녘에 피지 않는다. 사람 꽃이기 때문이다. 원뜻을 말을 알아듣는 꽃이..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4. 12. 6.

[교회교육칼럼] 포대기, 한국이 버리고 세계가 인정하다

[교회교육칼럼] 포대기, 한국이 버리고 세계가 인정하다 포대기, 분명 낯선 단어는 아니지만 익숙한 단어도 아니다. 포대기는 말 그대로 아이를 없을 때 쓰는 작은 포대다. 사전을 찾아보자. [네이버 사전] 어린아이의 작은 이불. 덮고 깔거나 어린아이를 업을 때 쓴다. 포대기는 아이를 안을 때도 쓰이지만 이불대용으로 사용되었다. 내가 어릴 때만 해도 포대기는 보편적이었고, 아내가 아이를 낳을 때는 포대기는 점점 사라져갔다. 지금은 포대기를 사용하는 엄마는 눈 씻고 찾으려 해도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한국이 버린 포대기를 뉴욕 맨해튼 거리에서 본다면 어떻게 될까? EBS 다큐프라임은 한국의 전통 육아 도구였던 포대기를 뉴욕에서 발견하며 취재에 들어간다. "그런데 뉴욕에서는 소위 있는 집 사람들, 최신 육아법에..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4.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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