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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목회칼럼334
[목회칼럼] 함께하면 즐겁다
[신년칼럼] 꿈을 적어 본 적이 있는가?
[목회칼럼] 석류와 청지기
[목회칼럼] 생쥐들의 토론
[목회칼럼] 어떻게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나요?
신학교 졸업생들에게[이상웅교수, 총신신학원]
신학교 졸업생들에게[이상웅교수, 총신신학원] 졸업을 앞둔 4반 원우와 아침에 잠시 대화를 했다.대체로 이때가 되면 3년이 짧았다고 생각된다. 후회도 있고,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 같은 것도 느껴진다. 앞으로 어떻게 사역해야 하나하는 우려도 든다. 신학교수로서 그리고 만 22년간 사역을 해 본 입장에서(1990-2012) 개인 소견을 말하고 싶다. 1. 어차피 사역을 하든, 선교사로 가든, 유학을 가든 현상적으로는 불안정함의 연속일 것이다. 이런 저런 문제상황들, 장애물들을 만난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보장이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고 가라. 2. 객관적으로 좋아보이는 자리를 기웃거리기 보다는 내 소명이 무엇이냐, 내가 정말 좋아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잘 찾으라. 아무리 힘든 곳에 있어서..[목회칼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교회교육칼럼] 포대기, 한국이 버리고 세계가 인정하다
[교회교육칼럼] 포대기, 한국이 버리고 세계가 인정하다 포대기, 분명 낯선 단어는 아니지만 익숙한 단어도 아니다. 포대기는 말 그대로 아이를 없을 때 쓰는 작은 포대다. 사전을 찾아보자. [네이버 사전] 어린아이의 작은 이불. 덮고 깔거나 어린아이를 업을 때 쓴다. 포대기는 아이를 안을 때도 쓰이지만 이불대용으로 사용되었다. 내가 어릴 때만 해도 포대기는 보편적이었고, 아내가 아이를 낳을 때는 포대기는 점점 사라져갔다. 지금은 포대기를 사용하는 엄마는 눈 씻고 찾으려 해도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한국이 버린 포대기를 뉴욕 맨해튼 거리에서 본다면 어떻게 될까? EBS 다큐프라임은 한국의 전통 육아 도구였던 포대기를 뉴욕에서 발견하며 취재에 들어간다. "그런데 뉴욕에서는 소위 있는 집 사람들, 최신 육아법에..[목회칼럼] 누구를 두려워 하는가
[목회칼럼] 미꾸라지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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