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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시험을 잘치는 법
[목회칼럼] 시험을 잘치는 법 시험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 그렇게 말했더니 옆에서 누군가 그런다. “그럼 죽으면 되지!” 독한 분이다. 오래 전 일이라 기억의 가물가물하다. 댄스의 순정 가사처럼 그 분의 이름도 몰라 성도 모른다. 그러나 그 분의 말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충격 이었다. 심하다 싶은 말이지만 반박할 여지는 없다. 시험을 싫어하는 사람 어디 나 혼자뿐이겠는가. 누구나 시험은 싫어한다. 내가 중학교에 다닐 때만 해도 날마다 쪽지 시험에, 매달마다 월말 시험에, 중간고사, 기말고사 등, 수많은 시험 때문에 시험 들게 했다. 그러나 이건 분명하다. ‘시험 없는 세상없다.’ 고등학교에 진학해도, 대학교를 다니든, 심지어 직장에 취직하고 어른이 되어도 시험 없는 삶은 없어도 단 한 곳도 없다. 그러..[찬양묵상] 목마른 사슴 As The Deer(시42편)
돈 소유 영원(토기장이) 이벤트까지 하네요.
[이 책을 권합니다!] 큰 바위 얼굴 나다니엘 호손
[주일찬양]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중고등부칼럼] 유월절 혁명
우박 내리는 모습
우박 내리는 모습 성경에 자주 나오는 장면 중 하나가 우박 내리는 모습이다. [출] 9:18 내일 이맘때면 내가 중한 우박을 내리리니 애굽 개국 이래로 그같은 것이 있지 않던 것이리라 [출] 9:25 우박이 애굽 온 땅에서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무릇 밭에 있는 것을 쳤으며 우박이 또 밭의 모든 채소를 치고 들의 모든 나무를 꺾었으되 [수] 10:11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여 벧호론의 비탈에서 내려갈 때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덩이 우박을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내리우시매 그들이 죽었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욱 많았더라 [욥] 38:22 네가 눈 곳간에 들어갔었느냐 우박 창고를 보았느냐 [시] 18:12 그 앞에 광채로 인하여 빽빽한 구름이 지나며 우박과 숯불이 내..낙타와 개미
[중고등부칼럼] 읽기의 혁명성
공병호의 예수님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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