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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묵상, 주께 고백하리라 찬양묵상주께 고백하리라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주께 고백하게 하소서 아름다운 주의 그늘 아래 살며 주를 보게 하소서주님의 말씀 선포될 때에 땅과 하늘 진동하리니 나의 사랑 고백 하리라 나의 구주 나의 친구 부드러운 주의 속삼임 나의 이름 부르시네 주의 능력 주의 영광을 보이사 성령을 부으소서메마른 곳 거룩해지도록 내가 주를 찾게 하소서 내 모든 것 주게 드리리 나의 구주 나의 친구 온맘으로 주를 바라며 나의 사랑 고백하리라 나를 향한 주님의 크신 사랑 간절히 알기 원해주의 은혜로 용서하시고 나를 자녀 삼아 주셨네 나의 사랑 고백하리라 나의 구주 나의 친구 HYMN 2012. 6. 20.
복음, 정죄와 죄책감을 넘어 우리 안에 죄책감이 있으면 그 분노가 타인을 향하게 된다. 정죄의식은 타인도 함께 죄인으로 만들고 정죄하려는 심리가 있다. 물귀신작전이다. 남을 비판한다는것은 죄책감에서 나온다. 물귀신작전은 보복심리다. 무작정 살인은 나만 불행한 존재로 정죄당하고 싶지 않다는 것을 말한다. 욕망은 자족을 위한 몸부림. 자신의 소유를 넘어 타인의 소유까지 자신의것으로 만들려한다. 이러한 탐욕은 자족하지 못함으로 일어난다. 죄책감은 어떻게 오는가? 어떤 행위를하면 그것이 나쁘다는 계명.법으로 정죄 당하기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불완전한 율법을 완성시키셨다. 율법의완성은 율법이 정한 정죄와 죄책을 없애는 것이다. 롬8:1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안에 정죄함이 없다고 선포한다. 죄책을 넘어서야 자비와 긍휼을 베풀수 있다. 사랑은 .. 일상이야기/팡......세 2012. 6. 20.
책 속의 책, 최고의 교수는 학생이 질문하고 학생이 대답하게하는 교수입니다. 책 속의 책,최고의 교수는 학생이 질문하고 학생이 대답하게하는 교수입니다. “교수가 질문하고 스스로 답하는 강의는 최하급 강의, 교수가 질문하고 학생이 답하면 조금 발전한 강의, 학생이 한 질문에 교사가 답하면 바람직한 강의다. 최상급 강의는 학생이 한 질문에 다른 학생이 답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 조벽교수 중에서 Book 2012. 6. 15.
책 속의 책, 청소년기는 중년기의 선물입니다. 책 속의 책, 청소년기는 중년기의 선물입니다. 중년기에는 침체되거나 우울해지기 쉽습니다. 인생의 경이감은 진부해지고 인생의 정수는 말라 버립니다. 많은 이들이 실망감에 빠집니다. 젊었을 때 솟아오르던 힘도 우리를 대단하게 만들어 주지는 못했습니다. 실패와 실망스러운 일들이 점점 쌓여 갑니다. 겉으로는 성공한 경우라도 속으로는 메마르고 텅 빈 것 같은 느낌이 들고 희망은 다 시들어 버린 것만 같습니다. 젊은 시절의 이상과 기대가 피곤하게 느껴집니다. 그 때 하나님의 선물이 찾아옵니다. 청소년기 자녀라는 다소 거북한 포장에 싸인 이 선물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장하라고 도전하시고, 우리 사랑을 시험하시며, 우리 소망을 단련시키시고, 우리 믿음을 깊은 구렁에 빠지기 직전까지 밀어붙이십니다. 이 선물은 딱.. Book/독서일기 2012. 6. 15.
◈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제목 / 6월 셋째주 (북한과 통일을 위한 기도) ◈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제목(6월 셋째주) -북한과 통일을 위한 기도 6월17일(일) - 한 사람의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주님의 심장을 우리가 품게 하시고 애통하는 마음으로 북한 땅을 위해 기도자로 우리를 먼저 세워 주소서. 6월18일(월) - 1907년 평양에 불었던 성령의 바람이 다시 일어나 북한을 거룩하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만을 높이는 동방의 예루살림이 되게 하소서. 6월19일(화) - 말씀과 육신의 핍절함으로 북한 동포들이 수많은 영혼들이 고통당하며, 억압과 착취를 당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자유케 하여 주소서. 6월20일(수) - 북한 주민들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존재입니다. 한국교회가 북한의 인권에 관심을 갖게 하시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게 하소서. 6월21일(목.. 기도문 2012. 6. 14.
찬양묵상, 우리 함께 기도해 [찬양묵상]우리 함께 기도해 참 목마른 시간들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왜 그리도 서럽고 서글픈 시간들이었는지 모르겠다. 평범한 하루가 소중함에도 불구하고 무료하게 느껴지고, 허무하게 느껴지기는 그다지 많지 않았던 것 같다. 아무래도 내 안에 더 이상 노력해도 아무런 반응도 좋아짐도 없었기 때문에 내 스스로 체념을 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생각으로 애써 아니라고 부인하고, 그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으려고 애를 쓰고 있었지만 내 스스로 이미 체념해 버린 상태였던 것이다. 덕분에 더 이상 주의 돌보심과 간섭하심을 주의하여 보려고 하지 않았다. 체념은 그렇게 영적으로 무뎌지게 만들었고, 아버지의 존재감마저 기억에서 추방시켜 버렸던 것이다. 애써 미소 짓고 상냥한 체 하려 했지만 영혼은 목마름으로 괴로워하고, 영적.. HYMN 2012. 6. 13.
중국어예배설교-은혜의보좌 중국어예배설교은혜의 보좌히브리서 4:14-16 이곳에 오신 여러분을 주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큰 은혜를 부어주실 줄 믿습니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끼리 만나면 행복합니다. 몇 시간을 같이 이야기해도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그러나 마음이 통하지 않는 사람과 함께 있는 시간은 1분도 견디기 힘듭니다. 마음이 통하는 것은 즐거움과 기쁨을 주는 것입니다.동병상련(同病相憐): 同 같을 동, 病 병 병, 相 서로 상, 憐 불쌍히 여길 련같은 병을 앓은 사람끼리는 서로 불쌍히 여긴다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춘추시대 오나라 태자인 광이 왕이 되었습니다. 왕이된 광은 오자서의 도움을 받아 왕이 되었기 때문에 오자서에게 좋으 사람이 있다면 추천해 달라고 부탁했습니.. 구약역사서 2012. 6. 10.
사도신경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에게 나시고, 본디로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리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새번역 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 BIble Note 2012. 6. 9.
6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제목-둘째주 ◈ 6월 둘째 주 민족과 나라를 위한 기도제목 (민족과 나라의 연합을 위해) 1.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우리 민족과 나라가 하나 되게 하소서 남과 북, 동과 서, 원로와 젊은이, 보수와 진보로 나누어진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예수그리스도로 온전히 하나 되게 하소서 2. 이 땅에 전쟁의 그림자를 걷어주시고, 민족이 하나 되고 세계가 하나 되는 복음의 기적 을 행하여 주소서(마26:52) 3. 한국교회가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민족의 미래를 화합과 일치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소서 4. 성도들이 먼저 회개함으로, 교회와 나라를 위해 성령 충만으로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5. 영적각성과 부흥, 온전한 연합을 소망하는 모임들이 전국 각지에서 많이 일어나게 하소 서 6. 약한 자 , 소외된 자를 귀중한 존.. 기도문 2012. 6. 7.
6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제목 6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제목 수1885년 부활절 아침, 첫선교사를 보내주심으로 흑암의 나라가 광명의 역사를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 이 나라와 민족에게 다시 한 번 진리의 빛을 비추어 주소서. 목열강의 대립으로 주권을 빼앗긴 조선에 1907년 평양 부흥 운동을 통해 나라와 민족을 살리신 주님, 다신 한 번 성령을 부어주셔서 죽었던 영혼들이 살아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 되게 하소서. 금이기주의와 물질의 탐욕에 빠져 북한 동포와 북한의 지하교회를 잃어버린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아버지의 마음으로 북한을 바라보게 하시고, 그곳에 속히 종교의 자유가 이루어져 하나님을 예배하는 날이 속히 임하게 하소서. 토북한이 공산화되면서 주의 제단이 폐허가 되고 수많은 성도들이 순교를 당했습니다. 그들의 순교가 헛.. 기도문 2012.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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