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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새해) 주일찬양 콘티

신년(새해) 주일찬양 콘티 신년주일, 새해 첫 주일 찬양을 위한 콘티입니다. 참고하셔서 은혜로운 찬양 하나님께 드리기를 소망합니다. [멘트] 새해 첫 주일입니다. 우리 모두 영광의 하나님을 온 맘으로 찬양하며 나아갑시다. 오프닝곡-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찬248 ) [멘트] 우리 힘있게 구원자이시며 능력의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한 목소리로 호산나 호산나 외치며 나아갑니다. 본곡-호산나-사람을 보며-죄악에 썩은-찬544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멘트] 하나님은 은혜의 아버지이심을 믿습니다. 그 은혜를 기억하며 고백합시다. 마무리곡-은혜로다-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입례송-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 설교후 찬양-내가 주인삼은 HYMN 2013. 1. 5.

중고등부칼럼-꿈의 루비콘 강을 건너라!

2013년에는 꿈의 루비콘 강을 건너라! 2013년 새해가 밝았다. 당신은 무엇을 하고 싶은가? 새해가 되면 저마다 한 해의 꿈을 설계하고 계획한다. 어떤 이들은 인생대박‘로또’를 기대하며 첫날에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빌기도 한다. 로또는 아니더라도 행운이 일어나기를 기대하는 것은 범인(凡人)들의 욕망이다. 그럼 예수의 제자들은 어떤 꿈을 꿔야할까? 올해는 가슴 뛰는 꿈을 가져보자. 먼저 예수님을 새롭게 만나는 꿈을 꾸자. 사울은 예수님을 만나고 기독교의 역사를 새로 쓰는 혁명적 삶을 살았고, 어거스틴은 방탕아에서 초대교회의 교부가 되었고, 루터는 중세의 타락한 교회를 새롭게 하고 종교개혁을 일으켰고, 월버포스는 노예해방에 자신의 전 삶을 헌신했다.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님은 미국의 흑인 인권을 위해..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3. 1. 4.

정약용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정약용 18세기, 조선은 대변혁의 시기를 겪게 됩니다. 중국으로부터 진즉부터 서양문물이 조금씩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개화의 압박이 시작됩니다. 그러나 조선은 아직 문호를 개방하기에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흥선대원군이라는 치명적인 폐쇄정치로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조선의 폐쇄적 성향은 중국도 이미 버린 유교의 보수적 영향 때문이라고 생각 됩니다. 이때 보수적 체제는 그대로 유지하되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자하는 실리주의를 추구하는 한 일단의 무리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그들이 바로 실학자 또는 북학파로 불리는 이들입니다. 이들은 조선의 보수적 성향을 그대로 유지하되 실생활에서는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삶을 추구해야 된다고 주장하기에 이릅니다. 그들은 실생활과 상관없는 이론들을 배제하고 백성들의 실.. Book 2013. 1. 4.

친구를 알면 그 사람을 안다?

친구를 알면 그 사람을 안다? 옛부터 이르기를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했다. 유유상종이란 말처럼 사람은 누구나 비슷한 성향의 사람끼기 모이기를 좋아하고 교제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럼 예수를 알고 싶다면 그 친구를 보면 될까? 키에르케고의 말을 들어보자 어떤 인간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찾는 친구들을 보면 알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그분의 일행이 이 뭐란 말인가! 그렇다, 그분의 일행은, '인간사회로부터 추방당한 무리들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분의 일행은, 백성들 중에서도 최하층의 사람들이고, 더구나 죄인과 세리들이다. 모두들 자신의 이름과 명성에 금이 가지 않게 하기 위한 행동으로, 그런 죄인이나 세리들은 피해 다니는 판에. 그리고 자신의 이름과.. Book 2012. 12. 30.

중고등부설교-복된 길을 걸으라(3)

중고등부 설교복된 길을 걸으라(3)시편 1:1-6 우리나라 속담에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말이 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는 말이다. 성경에도 역시 비슷한 말이 있습니다. 갈 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 이제 내일이면 2012년 한 해가 다 갑니다. 여러분의 지금은 모습은 지금까지 여러분이 심어 놓은 씨가 자라나 열매를 맺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오늘의 여러분 모습에 엄마에게 불만을 품거나, 선생님께 불평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심는대로 거둔다는 말을 조금 더 생각해 봅시다.먼저 생물학적 차원에서 살펴봅니다. Giacomo Rizzolatti 교수는 2001년 발표한 "I Know Wh.. 구약역사서 2012. 12. 29.

중고등부칼럼-유종의 미를 거두자

유종의 미를 거두자! 벌써 2012년 마지막 날이 하루 밖에 남지 않았다. 옛 어른들은 시간이 쏜살처럼 날아간다고 했다. 활에서 떠난 화살이 적을 향해 날아가는 것처럼 시간이 걷잡을 수 없이 지나가 버리는 것을 두고 한 말이다. 새해가 시작되면 마음을 새롭게 하고, 한 해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 많은 계획을 세우지만 연말까지 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작심삼일(作心三日)이란 말처럼 다짐과 계획은 용두사미(龍頭蛇尾)가 되어 어느새 사라져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처음에 결연하게 세운 다짐들이 사라지는 이유는 마음이 변했기 때문이다. 올해는 결코 물러서지 말아야지 다짐했던 결단은 시간이 흐르면서 다른 우선순위에 밀려 차일피일 뒤로 미루다 결국 년 말은 다가오고 마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그러한 유혹이 따르..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2. 12. 29.

주일찬양 콘티 2012년 12월 30일

주일찬양 콘티 2012년 12월 30일 할수있다주님이 보혈예수가 거느리시니 축복합니다.주와 같이 길 가는 것일어나 걸으라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 HYMN 2012. 12. 28.

목회칼럼-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목회칼럼-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누군가에게 설렘을 줄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자신이 설렘으로 가득 차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설렘으로 가득하게 한다. 목회자로서 사역을 시작한지 벌써 만14년 8개월이 채워졌다. 결코 짧지 않은 시간들임에도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깊이 배어있는 시간들이다. 처음에는 열정으로 가득 차 무엇이든 할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으로 사역을 감당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이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놀라고 스스로 고뇌해야 했다. 목회자라면 누구나 자신이 사역하는 교회의 교인들이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깊은 실의에 빠져있다. 마음속으로 '내가 이렇게 열심히 기도하고 설교하고 섬기는 데도 저들은 왜 변하지 않는 것일까?' 고민한다. 필자 역시 그러한 고민을 하지 않은 적이 거..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2. 12. 28.

독서일기 2012년 12월 26일

독서일기 2012년 12월 26일 12월 20일 도서출판 대장간에서 서평단 모집했을 때 지원을 했더니 선정이 되어 책이 날아왔습니다. 알렌 크라이더의 이고 부제가 '초대교회의 회심을 돌아보다'입니다. 저자가 누구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여 뒷 표지에 소개한 글을 올립니다. 아렌 크라이더 ALAN KREIDER미국에서 태어나 고셴대학교와 프린스턴 대학교,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역사를 전공했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역사학이면서 동시에 교회사가로서, 초대교회의 예배와 전도 등 초기 기독교 세계의 다양한 삶과 평화주의 전통을 연구했으며, 그의 연구는 오늘날의 교회회복과 부흥을 갈망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새로운 통찰과 도전을 준다. 저서로는 , , 등이 국내에 번역 소개되었다. 회심의 변.. Book 2012. 12. 26.

성탄설교-말씀이 육신이 되어

성탄설교말씀이 육신이 되어 요한복음 1:9-14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프랑스인이고 유명한 곤충학자인 장앙리 파브르가 있습니다. 교수이면서 곤충학자로 유명합니다. 그가 남긴 는 시대와 문화의 경계를 넘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곤충.. 구약역사서 2012.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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