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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멘트 2012년 12월 16일

찬양멘트 2012년 12월 16일 *곡명-오픈찬양목마른 사슴 -본 찬양즐거웁게 찬양하면서성령이여 임하소서마귀들과 싸울지라(찬388/348)-마무리 찬양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사랑하는 나의 아버지한라에서 백두까지 *멘트-기도로 시작 할렐루야! 복된 주일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목마름을 채워 주실뿐 아니라, 우리의 방패요 소망이십니다. 우리 이 시간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주님을 찬양하며 나아갑시다.(멘트 중간 부분에 목마른 사슴 반주 시작하고, 멘트가 끝나면 바로 찬양 들어갈 수 있도록) -목마른 사슴 세 곡은 메들리로 찬양한다. 우리 다 같이 박수치며 찬양합시다.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는 그 주님의 이름을 할렐루야 찬양하며 나아 갑시다. -즐거웁게 찬양하면서-성령이여 임하소서후렴부.. 카테고리 없음 2012. 12. 15.

중고등부설교-복된 길을 걸으라

중고등부설교복된 길을 걸으라!시편1:1-6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4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5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6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도입 여러분은 꿈이 뭡니까? 교사, 과학자, 정치가, 아니면??? 어쨌든 사람들은 누구나 무엇인가 되기 위한 꿈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비록 그 꿈이 작고 보잘 것 없어 보이는 것도 .. 구약역사서 2012. 12. 15.

중고등부 설교 - 믿음의 모험

중고등부설교믿음의 모험여호수아 3:7-17 7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부터 시작하여 너를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크게 하여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는 것을 그들로 알게 하리라8 너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요단 물가에 이르거든 요단에 들어서라 하라9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이리 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하고10 또 말하되 사시는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 계시사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히위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너희 앞에서 정녕히 쫓아내실 줄을 이 일로 너희가 알리라11 보라 온 땅의 주의 언약궤가 너희 앞서 요단으로 들어가나니12 이제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매지파에 한 사.. 구약역사서 2012. 12. 15.

독서일기 2012년 12월 15일 토

독서일기 2012년 12월 15일 토 어제부터 올 해 읽은 책을 정리하면서 날짜를 적지 않은 곳이 많이 발견된다. 대충은 감 잡을 수는 있지만 정확하게는 알 수가 없어서 답답하다. 초기의 독서노트는 내용을 그대로 베끼는 정도였다. 지나서 돌이켜보면 단순한 내용카피가 아니라 책에 대한 생각, 느낌, 질문, 반대의 의견들을 적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용은 그 책을 찾아보면 다시 볼 수 있지만 당시의 생각들은 다시 불러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날짜와 더불어 일기형식의 간단한 메모를 첨가하는 것도 좋겠다. 년초에 적은 독서노트와 12월에 들어 적은 노트가 확연히 비교될만큼 성숙해 졌다. 독서노트도 결국 '나'라는 독창적 존재가 부여될 때 가치가 생기는 것 같다. Book 2012. 12. 15.

독서일기 2012년 11월 20일

2012년 11월 20일 제가 처음 사역을 시작한 때는 98년 4월이었습니다. 벌써 15년이나 지났습니다. 눈 깜짝할 새 지나갔습니다. 며칠전부터 읽기 시작한 유진 피터슨의 「목회자의 소명」을 읽고있습니다. 성공주의 목회를 우상숭배로까지 질타하고 있습니다. 뜨끔한 부분이 많아 제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교회경영이 아니라 진짜 목회를 하라고 충고하는데 앞으로의 비젼을 보여준 책입니다. "회중은 전부 죄인들의 모임이다. 게다가 그 회중의 목사까지 죄인이다." "그러나 수치를 경멸하거나 부인하지 않고 십자가의 스캔들을 수용하는 것, 굴욕과 그 안에 담긴 일상을 받아들이는 것이 바로 목회이다." Book 2012. 12. 14.

새벽기도 2012년 12월 13일-인생을 변화시키는 만남(2)

새벽기도 2012년 12월 13일본문 누가복음 8:40-48찬양 204(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206(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인생을 변화시키는 만남(2) 지금부터 20년 뒤 여러분은 잘못해서 후회하는 일보다 하지 않아서 후회하는 일이 더 많을 겁니다. 그러니 밧줄을 던져 버리십시오. 안전한 항구에서 벗어나 멀리 항해하십시오. 탐험합시다. 꿈을 꿉시다. 발견합시다. - 마크 트웨인 - 여러분은 다시 십대가 된다면 무엇을 가장 해보고 싶습니까?우리의 삶을 되돌아가면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하지 못하고 다음으로 미루다 끝내 해보지 못하고 삶을 마감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그 때 그 일을 하지 않은 것이 후회가 되고, 만약 다시 그 때로 돌아간다면 정말 다시 해보고 싶은 일이 있습.. 구약역사서 2012. 12. 12.

새벽기도 2012년 12월 12일- 인생을 변화시키는 만남

새벽기도 2012년 12월 12일인생을 변화시키는 만남 본문 마태복음 1:18-25찬양 188(만세반석열리니),197(이 세상 험하고) 오늘 본문은 만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이 성공으로 갈 수도 있고, 망칠수도 있습니다. 우연처럼 주어지는 만남들은 알게 모르게 우리의 인생을 바꾸고 변화 시키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러한 만남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아무렇게나 대하지만, 잘못하면 큰 낭패를 만날 수 있습니다. 몇 년 전 어떤 집사님으로부터 자신이 사기꾼에게 당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기꾼은 길을 가다가 길을 묻는다가 우연히 만남 사람이었습니다. 작은 친절을 베풀려는 집사님은 사기꾼의 청산유수(靑山流水)같은 말에 꼬여 자신의 전(全) 재산을 날리고 말.. 구약역사서 2012. 12. 11.

반석교회 주일찬양 12월 16일

주일찬양 12월 16일 오프닝 곡목마른 사슴(동영상링크) 본곡즐거웁게 찬양하면서(동영상링크)성령이여 임하소서(글 아래에 동영상 삽입됨)마귀들과 싸울찌라(찬388/348)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동영상링크)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닫는 곡한라에서 백두까지 악보는 한글 파일에 첨부하여 올렸으니 다운하면 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2. 12. 11.

독서일기 2012년 12월 5일

독서일기 2012년 12월 05일 어제 밤 9시가 넘어 글쓰기 학교 서평용으로 주문한 책들이 도착했습니다. 작문에 필요한 이오덕 선생님의 책과 아이들에게 밤마다 낭독해주는 책도 함께 주문했습니다. 마크트웨인「허클베리핀의 모험」 백경으로 유명한 허밀멜빌「필경사 바틀비」 비트겐슈타인「논리-철학논고」 서영은「노란 화살표 방향으로 걸었다」 찰스 디킨스「크리스마스 캐럴」 이오덕「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 김기현목사님의「예배, 인생최고의 가치」「하박국, 고통을 노래하다」 줄리아 카메론의「아티스트 웨이」개정판 그런데 꼭 사야할 「글쓰는 그리스도인, 워크북」을 잊고 못샀습니다.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오늘 아침 급하게 대신동 에덴서점에 들러 사왔습니다. 참새가 방앗간에 들렀으면 그냥 나올리가 만무하죠. 그동안 사고 .. Book 2012. 12. 6.

독서일기 2012년 12월 4일

독서일기 2012년 12월 4일 오늘 영광도서에들러 「아티스트웨이」를 사려다 없어 동보서적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동보서적이 폐점되었더군요. 많이 놀랐습니다. 요즘 사람들 정말 책 읽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젠 '동보서적 앞에서 보자'는 말도 못하게 됐습니다. 다시 교보문고로 향했습니다. 역시 없었습니다. 힘없이 발길을 돌려 오는데 알라딘 중고 서점이 있어 들어가 보니 그곳에도 없었습니다. 온김에 그동안 사고 싶었던 책 몇 권을 샀습니다. 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이지성 /리딩으로 리드하라 나쓰메소세키 / 나는 고양이 로소이다 상하 다카노 가즈아키 / 제노사이드 파울로 코엘료 / 연금술사 모두 합해도 32,300원 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공짜로 좋은 책을 얻은 것 같아 기분이 좋네.. Book 2012.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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