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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일만 시간의 법칙<아웃라이어>의 비밀

세상을 바꾸는 일만 시간의 법칙 천재들을 향하여 일반인들은 '그들은 천재래서 잘할 수 밖에 없어!'라고 말한다.천재들은 이러한 일반인들의 말에'정말 억울하다. 내가 이 것을 위해 쏟아부은 시간이 얼마인데...'결국 범인과 천재의 차이는 사소한 실력의 차이와 엄청난 연습의 양이라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Book 2013. 1. 28.

고향은 타향이다.

고향은 타향이다. 고향은 타향이다.타향은 고향이다. 고향이 없기에 정 붙이는 어느 곳이나 고향이다. 인간은 언제나 고향찾아 떠나는 여행가이다. 한 곳에 머물수 없는 본질적으로 방랑하는 존재이다.떠남은 자기를 비움으로 나타나고,자기 비움은 떠남으로 가능하다. 그러나 떠나지 않아도 자기를 비우면 이미 떠난 것이다. 마음이 콩 밭에 있다는 말을 이런 경우를 두고 한 말이다. 일상이야기/팡......세 2013. 1. 27.

이 책을 권합니다!(3) 어거스틴의 고백록

이 책을 권합니다! 어거스틴의 고백록Saint Augustine's Confessions(Aurelius Augustinus. 354-430) 세기에 남을 기독교 고전이 하나있다. 한 인간의 종교적 방황과 삶의 의미를 찾아 고뇌했던 여정을 고스란히 담아 놓은 어거스틴의 고백록이 그 주인공이다. 어거스틴은 아프리카의 타가스테에서 태어나 기독교 교육을 받으며 자랐지만, 십대 시절을 방탕하고 헛된 삶을 살았다. 청년이 되어서도 그의 방탕한 삶은 여전히 지속되었다. 법률가의 꿈을 안고 북아프리카의 대도시였던 카르타고로 유학하여 문학, 수사학, 논증법 등 당시에 최고의 교육을 받았다. 젊은 시절 마니교에 심취하여 살기도하고, 열일곱 살 때부터 한 여인과 동거하기도 했다. 정욕에 이끌리는 삶을 살면서도 기독교로의 .. Book 2013. 1. 26.

인류의 유일한 희망

우리는 인류의 유일한 희망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것이라고 믿습니까? 그렇다면, 예배와 기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시대의 문제와 상황의 본질을 다루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것은 실패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을 설명하느라 시간을 낭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인류가 오랜 역사를 통해 쏟은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소위 문명의 역사는 실패의 기록이며, 지금의 세상은 여느 때와 비교해서 더 나쁘지 않더라도 여느 때와 바를 바 없는 절망적인 상태입니다. 유일한 희망은 ‘하나님’입니다.-마틴 로이드 존스 p174 Dr. Martyn Lloyd-Jones Book 2013. 1. 26.

중고등부칼럼-꿈을 이루는 위대한 협력 !

꿈을 이루는 위대한 협력 !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전래동화의 하나이다. 어느 날 장님이 여행을 가게 되었다. 지팡이로 더듬거리며 지나는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겨우 길을 가고 있었다. 그러다 길에 있는 어떤 사람에게 길을 도와 달라고 했다. 그 사람이 이렇게 대꾸했다. "나는 절름발인데 도무지 걸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어떻게 당신을 도와 줄 수 있겠습니까?" 그 이야기를 들은 장님은 이렇게 말했다. "그렇다면 제가 당신을 엎어드리면 어떨까요? 당신은 저의 눈이 되고 저는 당신의 다리가 되어준다면 가던 길을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자 앉은뱅이는 무릎을 치면서 말했다. "그렇군요! 그렇게 합시다." 둘은 서로 힘을 합하여 자신들이 원하는 길을 불편함 없이 가게 되었다고 한다. 장님은 볼 수 는 없으나..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3. 1. 25.

협력하여 선을 이룬 두 사람(전래동화)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전래동화의 하나이다. 어느 날 장님이 여행을 가게 되었다. 지팡으로 더듬거리며 지나는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겨우 길을 가고 있었다. 그러다 길에 있는 어떤 사람에게 길을 도와 달라고 했다. 그 사람이 이렇게 대꾸했다. "나는 절름발인데 도무지 걸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어떻게 당신을 도와 줄 수 있겠습니까?" 그 이야기를 들은 장님은 이렇게 말했다. "그렇다면 제가 당신을 엎어드리면 어떨까요? 당신의 저의 눈이 되고 저는 당신의 다리가 되어준다면 가던 길을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자 장님은 무릎을 치면서 말했다. "그렇군요! 그렇게 합시다." 둘이는 서로 힘을 합하여 자신들이 원하는 길은 불편함 없이 가게 되었다고 한다. 장님은 볼 수 는 없으나 다리가 정산이나 다리가 되어주..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3. 1. 25.

예수 피를 힘입어 & 하나님 눈길 머무신 곳(동영상)

예수 피를 힘입어 & 하나님 눈길 머무신 곳 - 프뉴마 워십 #9 프뉴마 9집에 소개된 예수 피를 힘입어와 하나님 눈길 머무신 곳이란 찬양입니다. 오직 예수의 보혈을 통해 진정한 능력과 사랑을 얻게 됨을 믿고 나아갑시다. HYMN 2013. 1. 2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오래참고... 인내는 배려다. 그래서 오래 참는다. 타자에대한 억압과 강요가 배제된 오래참음이다. 사랑은 타자를 타자로서 인정하는 것이다. 나에게 종속시키거나 수단화 시키지 않는다. 사랑은 철저하게 나 그리고 너의 대등관계 속에서 함께 가는 것이다. ^*^ BIble Note 2013. 1. 24.

요 9:1-12 날 때부터 소경된 자

요 9:1-12 날 때부터 소경된 자 길을 가다 날 때부터 소경된 거지를 제자들이 봄 궁금해짐: 저 사람이 소경된 이유는 무엇일까? 논쟁1) 부모의 죄다, 그렇지 않다면 날 때부터 소경이 될 리가 없다.논쟁2) 자신의 죄다, 우리가 모르는 죄를 그가 태속에서 지었을 수도 있다. 분석하고 진단할 수 있다. 왜곡된 체로, 속죄양을 찾아내 제물을 삼으려 한다. 잔인한 사고, 소경에게 아무런 도움도 답도 주지 못하는 무능하고 공허한 논쟁이다. 우리는 얼마나 무익하고 공허한 논쟁에 휘말리는 가. 이긴 자도 없고, 모두가 패배할 수 밖에 없는 무익한 논쟁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러한 논쟁에 이기기 위해 올을 올린다. 논쟁이 깊어지고 첨예화 될수록 소경은 더욱 매장되고, 소경됨의 이유가 더욱 분명해 질 수록 그를 .. BIble Note 2013. 1. 23.

주일찬양콘티(2013,1,27)

주일찬양콘티2013년 1월 27일 2013년도 새해란 표현이 어색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한 달여 시간이 지나는 동안 무엇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궁금하네요. 하루하루의 삶을 주님께 드리기를 발버둥쳤는지요. 돌아오늘 주일 찬양을 올립니다. 우리 가운데 새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오프닝 곡-예수의 피를 힘입어(E→F)(동영상) -거룩 하신 하나님(F) 본곡-보라 새일을 행하시리니(G)-기도하자 우리 마음 합하여-여호와 이레 닫는 곡-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G)-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 카테고리 없음 2013.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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