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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수 보다더 귀한 것은 없네... 1.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 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2.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전에 즐기던 세상 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3. 주 예수 보다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 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1.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HYMN 2010. 9. 9.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나니! 결코 결코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갈6:14) 이 말씀은 내 어머니가 창녀인 것과 내 아버지는 매국노인 것을 자랑하노니로 의역할 수있다. 사도바울의 이러한 주장은 결코 사랑할 수도 자랑할 수도 없는 -십자가를 자랑한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십자가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거치는 것이요 부끄러운 것이다. 유대인들에게 십자가는 모욕 그 자체였다. 십자가에서 죽은 죄인이 자신들을 구원한다고 하니 이 어찌 화가 나지 않으리.... 헬라인들에게 십자가는 어리석음의 극치였다. 십자가만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고 하니.. 어찌 웃기지 않는가. 십자가를 자랑한다는 말은 십자가가 나의 긍지며, 나의 힘의 원천이며, 나의 목적이라는 의미를 내포한다. 왜 십자가를 자랑해야 하는가? 십자.. HYMN 2010. 9. 8.
최고의 자리는! 최고가 된다는 것 누구나 호랑이를 부러워했다. 용맹한 심장, 강인한 이빨, 무쇠도 부러뜨릴 수 있는 앞발까지, 호랑이는 말 그대로 백수의 왕이었다. "하늘을 보는 저 모습 좀 봐. 어쩜 저리도 위풍당당할까." "목소리는 천둥 같고 움직임은 번개 같지" "호랑이처럼 강하다면 세상 부러울 게 없을 거야." 동물들은 위엄있는 호랑이의 모습에 침미 마르도록 칭찬했다. 그 순간, 호랑이는 하늘을 보며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죄다 무슨 소용이람, 부러워하는 녀석들만 있을 뿐, 친구 하나 없는데' 가장 높은 곳에 오르고 싶다면 가장 깊은 외로움을 짊어져야 합니다. 조금 덜 오르고 조금 덜 외로운 것도 나쁘지만은 않답니다. 박민정 / 좋은생각 2010, 8월호 일상이야기/팡......세 2010. 9. 7.
세속주의에 물든 한국교회 소천하신 옥한흠 목사님께서 2008년에 한국교회 안에 들어가있는 세속화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며 강의하는 내용이다. 옥한흠 목사님께서는 이 집회를 통해 자신의 목회를 되돌아보며 자신이 결코 하나님의 복음 제대로 전해 본적이 없다고 고백하고, 오직 복음만을 설교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있다. 일상이야기/팡......세 2010. 9. 7.
이기수 고려대총장발언으로 생각해보는 미션스쿨 오늘(9월 7일) 고려대총장인 이기수총장이 연세대 교육학 명예박사학위를 연세대 김한중총장으로부터 수여 받았다. 이기수 고려대 총장은 어제 고려대정신에 대해 강의하면서 서울대와 연세대를 비하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었다. 오늘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것은 다만 고려대의 정신을 말하려는 것이지 타대학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기수총장의 발언은 이것이다. “고려대가 대한민국 제1의 대학”이다. “국립대(서울대)는 일본의 침략을 위해 세워진 관립대학이고, 연세대·이화여대는 기독교 교리 전파를 위한 수단으로 만든 대학”이다는 것이다. 서울대가 일본 침략을 위해 세워진 관립대학이라는 것에는 서울대가 설립될 때 일본에 의해 설립되었고 일본에게 충성할 일꾼?들을 양성하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서울대 .. 일상이야기/팡......세 2010. 9. 7.
고등부칼럼-“플러스 울트라” “플러스 울트라” Plus Ultra 1492년 유럽은 새로운 세상을 여는 중요한 시기를 맞는다. 콜럼버스의 신대륙발견 때문이다. 인류역사의 큰 터닝포인트를 만든 신대륙발견은 아주 사소한 사고(思考)의 변화 때문이다. 여행을 떠날 때 뱃머리 깃발에 ‘더이상 갈 곳이 없다’는 뜻의 "Ne Plus Ultra"가 적혀져 있었다. 이것은 당시 최강 패권국가인 스페인의 자부심을 나타내주는 말이다. 그러나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고 돌아왔을 때 이사벨라 여왕은 깃발에서 'not'의 뚯인 'Ne'를 빼고 ‘Plus ultra’ 즉 ‘더 멀리는 아직도 있다’로 만들었다. 사람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한 번만 더’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힘든 상황이 닥쳐오면 포기하고 싶고, 적당히 편하게 살고 싶어 하는..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0. 9. 7.
초콜렛은 달다? 초콜렛은 달지 않다. 쓰다. 그러나 많은 제조과정을 거처 달게 되는 것이다. 복음도 그렇다. 너무 많은 첨가물을 넣는 바람에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이 되는 것이다. 이제 복음은 어떤 면에서 동물원 속의 호랑이처럼 구경거리가 되고 말았다. 일상이야기/팡......세 2010. 9. 7.
세상 모든 민족이(물이 바다 덮음같이) 물이 바다 덮음같이.. 참 묘한 표현이다. 물이 바다에 충만함 같이 온 세상 가운데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충만할 것을 간구하는 찬양이다. 성경 속 말씀도 정확하게 여호와의 나타남에 대해 노래하고 있다. [이사야 11 : 9]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하박국 2 : 14]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니라 그러나 생각해 보자. 여호와의 나타남이라 도대체 무엇인가? 출애굽기 19장과 20장에 보면 시내산에서 나타나신 여호와 하나님을 그려주고있다. 여호와의 나타남은 궁극적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땅 가운데 여호와.. HYMN 2010. 9. 5.
악마도 잘들게 하는 설교 악마도 잠들게 하는 설교 단순히 고대의 귀절을 반복하는 사람은 어떠한 모험도 갖지 않는다. 정통에 머물러서 옛 노선을 견지해 나가는 것은 쉬운 일이다. 그러나 현대의 요청에 부응하고 메시지를 '번역'하여 말하는 사람은 항상 이단의 접경에 서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는 약속이 주어진 사람이다. "이단자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만이 진리를 소유할 수 있을 것이다. 전통에 얽매인 설교자들이 불충분한 두번째 이유는 그들이 청중들에게 빵을 주지 않고 돌을 주기 때문이다. 참으로 존경할 만한 돌이다. 그러나 이것은 삼킬수 없는 돌이다. 더우기 전통에 얽매인 설교자들은 어떠한 불쾌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한 길로 여행한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람도 그의 설교를 듣고 흥분하지 않는다. 동시에 그 설교자에 .. 일상이야기/팡......세 2010. 9. 4.
설교를 위한 기도 by 조셉얼라인(Joseph Alleine) "그러나 주님 이 일을 하기에 내가 얼마나 부족합니까? 아 아, 내가 무엇을 가지고 리워야단의 비늘을 꿰뚫을 수 있으며, 돌절구 밑처럼 굳은 마을을 감동 시킬 수 있겠습니까? 내가 무덤에 가서 외쳐 죽은 시체들이 내 말을 듣고 순종하여 일어나 나오게끔 하라는 말입니까? 내가 저 바위에게 웅변을 토하며, 저 산들에게 열변을 토하는 식으로 그들을 감동시키라는 말입니까? 내가 소경의 눈을 뜨게 하라는 밀입니까? 창세 이 후로 소경으로 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 당신은 죄인의 심장을 꿰뚫으실 수 있으십니다. 나는 다만 요행을 바라며 화살을 당길 뿐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 화살이 갑옷 이는 곳을 맞춰 뀌뚫게 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죽이시되, 이 설교에 귀를 기울이는 .. 기도문 2010.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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