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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편 그 황홀한 죽음

아편 그 황홀한 죽음 아편에 대한 역사적 그리고 심리적 상태까지 다룬 책이다. 삽화와 함께 그려지는 마약의 그 황홀함과 위험성을 담담하게 그려낸다. 아편은 중독성이라는 무서운 유혹 때문에 죽음까지 끌고간다. 한번 아편을 섭취하기 시작하면 끊을수가 없다. 금단현상 때문이다. 몸이 더 이상 그를 내버려두지 않는다. 무서울만큼 그를 괴롭힌다. 한번 빠져들면 도무지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이 아편이 가지는 맹독성이다. 저자는 아편이 사람을 지배하려는 음모를 탐색하면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인간의 비참함을 보여준다. 아편의 꽃인 양귀비는 화려하기 그지 없다. 당나라 현종이 인륜을 파괴하면서까지 양귀비를 자신의 아내로 삼은 것은 무엇때문일가? 그녀가 가지는 성적인 매력 때문임을 두말한 필요가 없다. 아편과 양귀비, 이 둘.. Book/일반서적 2013. 2. 17.

이 책을 권합니다!(6) 파스칼의 팡세

이 책을 권합니다!팡세 Pensées(Blaise Pascal, 1623-1662)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다.' 17세기 천재 수학자였던 파스칼이 말했다. 근대 확율이론을 창시했고, 파스칼의 원리로 불리는 압력에 관한 원리를 체계화 했다. 신인식은 이성이 아니라 심성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종교적 독단론을 설파했다. 그의 직관론적 사상은 장 자크 루소와 앙리 베르그송과 같은 실존주의자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천재적인 두뇌로 당대의 의문점을 수학적으로 증명하며 수학사와 과학을 한 단계 뛰어 오르게 했다. 그러나 회심의 체험을 한 후 연구를 접고 오로지 종교에 심취해 살았다고 한다. 종교적 묵상과 이론들을 메모형식으로 기록한 것들을 후대한 사람들이 한 권의 책으로 묶어내고 이름을 '팡세'(생각)이라고 붙.. Book 2013. 2. 16.

중고등부칼럼-대가를 지불하라!

꿈을 이루기 위해대가를 지불하라! 세상에 공짜는 없다. 한국 사람들은 유난히 공짜를 좋아한다. 그러나 분명한 한 가지는 공짜는 없다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일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기 원하고, 심지어 일하지 않고 얻기 원하는 사람도 있다. 이러한 사람을 두고 사기꾼 또는 도둑이라고 말한다. 바울은 일하지 않는 사람은 먹지도 말라고 충고했다. 많은 사람들이 ‘공짜’로 준다는 말에 유혹되지만 알고 보면 속임수인 경우가 많다. 장사도 그렇고,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그렇고, 공부도 역시 공짜는 없다. 자고 일어나면 모든 수학공식이 저절로 외워지고, 영어 문장이 술술 입에서 나올 것이라는 생각은 자가당착(自家撞着)이다. 왜냐하면 세상에 공짜는 없기 때문이다. 천재들은 억울하다. 천재들로 알려진 사람들을..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3. 2. 16.

주일찬양콘티 2013년 2월 17일

주일찬양콘티2013년 2월 17일 설 연휴도 지나고 이제부터 본격적인 2013년도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주는 힘있는 찬양과 하나님에대한 고백 찬양으로 엮었습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과 능력이 충만히 드러나는 찬양들입니다. 특히 도입찬양인 '나는 믿네'는 아직 완전히 익숙하지 않는 찬양이니 연습을 충분히 해 오시기 바랍니다. 도입찬양-나는 믿네-부흥(후렴, 부흥의 불길부터) 본찬양-나의 가장 낮은 마음-예수 십자가에 흘린피로써(찬193/신259) 나가는 찬양-나의 믿음 주께있네-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입례송-지존하신 주님 찬양 동영상 나의 믿음 주께있네 / 3:50부터 시작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3. 2. 12.

독서일기 20130209-나의 멘토 에브라함 링컨을 읽다.

독서일기 2013년 2월 9일나의 멘토 에브라함 링컨을 읽다. 내일은 구정이다. 선물을 구입하여 장림 롯데 마트에 들렀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으니 '또' 서점코너에 들렀다. 그리고 두 권을 들었다. 경향신문 인터랙티브 팀이 엮은 데일 카네기의 데일 카네기 책은 모두 사 모을 작정이다. 리베르 출판사 것으로 말이다. 일단 가격에서 약간 낮은 느낌? 아직까지는 질보다는 양이다. 이 출판사를 고집하는 이유는 원본에서 실력있는 분에 의해 번역되었다는 것이다. 알파 레이디 북토크는 지난달 20일에 출간된 따끈따끈한 신간이다. '북토크'라는 단어에 혹 해서 산 책이다. '책으로 세상을 읽다'는 수식어도 맘에 든다. 소개문에서 유인경 기자는 이렇게 출간 이유를 담았다. "한 권의 책을 쓰려면 1천 권.. Book 2013. 2. 9.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 '하루 한끼의 가족 식사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거창한 수식어 붙어있는 이 책은 한 때 우리나라의 교육계에 큰 열풍을 가져온 책이다. 가족끼리 한 상에 둘러 앉아 한끼의 식사를 하는 것만으로 아이의 뇌가 발달하고 영재가 될 수 있다는 마법같은 이야기이다. 모두들 '우리 집은 그렇게 해 왔는데 왜 우리 아이들은 아니지?'라고 생각하는 부모도 있을 것이고, '정말 그것이 가능할까?'라는 의심에 찬 물음을 충분히 던질 수 있는 책이다. 결론을 어떻게 내려야 할까? 일단 책이 뭐라고 주장하고 있는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부터 찾아 들어가 보자. 대한민국 상위 1%의 공통점이 있다. 하루의 한끼는 반드시 가족들이 둘러앉아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얼굴을 마주하고 앉아 대화를 하며 식사.. Book 2013. 2. 8.

질문으로서의 독서법

질문으로서의 독서법 질문하지 않는 독서는 죽은 도서다. 질문한다는 것은 독자로서 저자의 의도를 주체적으로 받아들인다는 의미다. 질문하지 않는다는 것은 피동적이며 수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말한다. 질문은 대상으로부터 숨은의도를 파악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질문은 질문자의 수준과 의도를 동시에 드러낸다. 예전에 기타에 관심이 있어 하는 한 친구가 기타에 대해 물었다. 그런데 '주법'과 '코드'를 분간하지 못했다. 그의 수준은 '완전초보'다. 이렇게 질문은 대상을 파악하려는 의도이면서도 동시에 질문자의 의도를 드러낸다. 결국 질문은 저자와 독자와의 상호작용이자, 경쟁이자, 소통이다. 질문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텍스트를 철저하게 수단화 시키거나 물화 시키는 것이다. Book 2013. 2. 7.

주일찬양콘티(2013년 2월 10일) 호산나

주일찬양콘티(2013년 2월 10일) 호산나생명 주께 있네변찮는 주님의 사랑과(214장)나의 죄를 씻기는(184장) 주님 한 분 만으로문들아 머리 들어라지존하신 주님 이름 찬양멘트 오늘 주님께서 허락하신 복된 주일입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큰 명절이 설날입니다. 설은 새롭고 낯설다는 뜻인데요, 이것은 한 해를 시작하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보내겠다는 뜻으로 지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우리가운데 베풀어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면서 주님만을 높이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이 시간 호산나의 높이 계신 주님을 찬양합시다. -호산나-생명주께 있네-변찮는 주님의 사랑과(214장)-나의 죄를 씻기는(184장) 주님의 우리의 참된 만족과 소망이십니다. 이 시간 주님을 높이여 생명과 능력이신 주님으 찬양합시다.-주님 .. 카테고리 없음 2013. 2. 6.

독서일기 2013년 2월 6일-내가 존재한 것은 오직 글짓기를 위해서였다.

독서일기 2013년 2월 6일- 내가 존재한 것은 오직 글짓기를 위해서였다. 오랫만에 괴정에 있는 예림서적에 들러 두 권의 책을 샀다. 장폴 사르트르의 조지오웰의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은 소련의 사회주의 혁명을 비판적으로 바라본 일종의 비판서이다. 사회주의가 혁명을 통해 새로운 나라를 세웠지만 결국 그 나라도 소수의 사람들의 배만 불리는 실패한 혁명이 되었다고 선언한다. 오웰은 소련의 소수들을 돼지로 몰아가며 어떻게 그들이 동지인 동물을 착취하고 선전하고 억압하는가를 풀어 나가고 있다. 몇 달전 사하구 도선관에서 빌려 읽고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책이다. 샤르트의 은 처음 보는 책이다. 아직까지 이러한 책이 있다는 것을 들은 적도 소개받은 적도 없다. 샤르트르, 그는 실존주의 선구자 이면서 현대철학의 문을 .. Book 2013. 2. 6.

구정맞이 가정예배

개회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이 예배를 통해서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과 소망의 확신을 가지시기를 기원합니다.신앙고백: 사도신경(다같이)기 도: 가족 중 대표자찬 송: 305장성경봉독: 시편 127:1-5설 교: 가정을 세우시는 하나님기 도: 설교자찬 송: 364장주기도문: 다같이 -설 교-1. 사람은 세우기 위해 수고합니다. 사람이 태어날 때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습니다. 갈 때도 역시 아무 것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사람들은 열심히 모으고 노력하여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직장에 취직하고 차도 사고 집도 사서 가정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어합니다. 오늘 말씀에도 수고하며 노력하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가장은 집을 세우고 싶고, 파수꾼은 성을 지키려 합니다. 또한 .. 구약역사서 2013.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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