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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48
[독서일기] 사람이 답이다.
[독서일기] 현대 종교의 프리즘
나의 서재실 1. 설교집을 읽다.
독서일기 2013년 12월 15일 책벌레 이야기
시월의 마지막 밤, 알랭 드 보통의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를 읽다.
독서일기-여행을 권하다
독서일기-신은 낙원에 머물지 않는다.
독서일기, 고전의 힘
독서에세이-책으로 책을 쓰다.
독서에세이책으로 책을 쓰다. 책에 대한 책은 많다. 박웅현의 [책은 도끼다]라든지 [여덟 단어] 또는 임영택, 박현찬 공저의 [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다]는 식의 책들은 많은 생각을 낳게 한다. 이런 책을 모두 책에 관한 책이다. 대부분의 책에 관한 책은 책을 소개한다거나 책의 의미들을 강연 형식을 통해 들려준다. 이런 책의 장점은 책을 고르는데 정보는 선사해 준다는 점과 읽지 못하더라도 어느 정도 이해를 갖게 한다는 점이다. 책을 직접적으로 말하지는 않지만 이야기의 일부나 주제로 삼아 이야기를 만든 책도 있다. [책 먹는 여우]라든지 [도서관에 간여우] [책 읽는 도깨비] 등이 그런 책이다. 비록 어린이 용이지만 책을 좋아하는 성인들에게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성인용도 있다. [환상의 도서관..독서일기 - 이것이 아나뱁티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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