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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별설교] 고린도후서 9장 성도를 섬기는 일로서의 연보

[장별설교] 고린도후서 8장 가난한 가운데 풍성한 연보(捐補)

김기현 『모든 사람을 위한 성경 묵상법』 성서유니온선교회

[장별설교] 고린도후서 7장 타인을 위한 방

[장별설교] 고린도후서 6장 하나님의 성전인 그리스도인의 삶

[장별설교] 고린도후서 5장 화목케 하는 직분

[성경의 숫자상징] 12지파, 열두사도, 120 의 의미

[성경통독일기] 2020년 1월 9일 목요일

[성경인물연구] 아브라함(9) 롯, 소돔을 떠나다.

[서평] 강산 목사의 "말씀 앞에 선 당신에게"

[장별설교]고린도후서4장 질그릇에 담긴 보석

[장별설교] 고린도후서 3장 새 언약의 일꾼들

[장별설교] 고린도후서 2장 그리스도의 향기
[장별설교] 고린도후서 2장 그리스도의 향기 가끔을 집의 고장 난 부분을 고치려다 아예 망가뜨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작은 문제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시작한 일이 온 집을 다 뒤집어 놓고야 마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로 고린도교회가 그런 곳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물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정리가 될 것이라 생각하고 그들은 위로도하고 책망도 하면서 문제들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고린도전서를 기록한 후 고린도교회를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사건은 생각한 것보다 너무나 심각했고, 바울을 온갖 멸시와 조롱을 받고 고린도교회에서 쫓겨 나오다시피 나와야했습니다. 바울은 어디로 가아할지 길을 잃었습니다. 현재의 거처는 너무나 불안하고, 남겨둔 고린도교회는 자신을 반대하고 있습니다...신년 특별 새벽 기도회 기도문

[장별설교] 고린도후서 개요 및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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