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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칼럼-유종의 미를 거두자
주일찬양 콘티 2012년 12월 30일
주일찬양 콘티 2012년 12월 30일 할수있다주님이 보혈예수가 거느리시니 축복합니다.주와 같이 길 가는 것일어나 걸으라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목회칼럼-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목회칼럼-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누군가에게 설렘을 줄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자신이 설렘으로 가득 차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설렘으로 가득하게 한다. 목회자로서 사역을 시작한지 벌써 만14년 8개월이 채워졌다. 결코 짧지 않은 시간들임에도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깊이 배어있는 시간들이다. 처음에는 열정으로 가득 차 무엇이든 할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으로 사역을 감당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이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놀라고 스스로 고뇌해야 했다. 목회자라면 누구나 자신이 사역하는 교회의 교인들이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깊은 실의에 빠져있다. 마음속으로 '내가 이렇게 열심히 기도하고 설교하고 섬기는 데도 저들은 왜 변하지 않는 것일까?' 고민한다. 필자 역시 그러한 고민을 하지 않은 적이 거..독서일기 2012년 12월 26일
성탄설교-말씀이 육신이 되어
독서일기 2012년 12월 24일
내 안의 야곱 DNA
독서일기 2012년 12월 23일(일) 모리무라 세이치 <인간의 증명>
중고등부 설교-복된 길을 걸으라(2)
중고등부설교복된 길을 걸으라(2)시편1:1-6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4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5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6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도입 여러분 한 주 동안 지냈어요? 얼굴들을 보니 한 주 동안 별일 없이 잘 지낸 것 같은데.. 맞나요? 좋아요. 지난주에 여러분은 저와 함께 꿈을 이루는 비결 세가지를 생각해 ..마 5:27-30 간음치 말라
마 5:27-30 간음치 말라 문단에서 중요한 중심주제로 나누어 보자. 간음치 말라는 율법이 한 말이다.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한 것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다.여기서 주님은 행위로 간음하는 것 즉 율법을 폐하시는 것이 아니다. 더 왁벽하고 온전한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계신다. 율법의 중심, 핵심, 말하고자하는 의도를 분명하게 드러내신다. 그것은 마음이다. 율법은 마음을 향하고 있었다. 겉으로 드러나 행위만을 정죄하지 않았다. 화살이 적의 심장부를 조준하고 있는 것처럼 율법은 죄인들의 심장을 조준하고 있다. 율법으로만 보면, 간음하지 않으면 죄인이 아니다. 그러나 주님은 마음 속으로 음욕, 음란한 마음을 품기만 해도 그는 이미 죄인이라고 말씀하신다. 율법을 버린 것이 아니라 율법을 확장 시..필경사 바틀비
찬양멘트 2012년 12월 23일
찬양멘트 2012년 12월 23일 *곡명-본 찬양(1)예수님이 좋은 걸좋은 일이 있으리라(동영상링크) -본 찬양(2)무화과 나무 잎이 마르고 많은 사람들살아계신 주 -마무리 찬양너희는 가만이 있어비전 *멘트-기도로 시작 할렐루야! 복된 주일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참된 행복의 시작입니다. 세상의 어떤 것도 비할 수 없는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찬양하며 나아갑시다. -예수님이 좋은 걸-좋은 일이 있으리라 네 곡은 메들리로 찬양한다. 우리 다 같이 박수치며 찬양합시다. 무화과 나무 잎이 마르고 포도 열매가 없어도 오직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리라 고백하는 저희들 되기를 소망합니다. -무화과 나무 잎이 마르고-많은 사람들(난 예수가 좋다오)-주 하나님(살아계신 주) 후렴부분 두 번 반복..북토크 박흥용 2012년 12월 17일, 엘레브(4층)
독서일기 2012년 12월 17일
다시 십대(중고등부)로 돌아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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