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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4917

금단의 열매를 먹다.

Hyunuk Jung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15/2010071500158.html?Dep0=chosunnews&Dep1=hotnews&Dep2=news04 포르로 검색1위는? 놀랍게도 가장 폐쇄적이라 할수있는 파키스탄이다. 왜 그러한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금단의 열매에 눈이멀었던 오래된 조상의 영향이리라. 사람이란 본시 평상시에는 관심갖지 않다가 '하지 말라'고 금지시키는 순간 범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다. ‎[Around the World] '포르노 검색' 1위는 율법 엄격한 파키스탄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news.chosun.com ‎[Around the World] '포르노 검색' 1위는 율법 엄격한 파키스탄 금기 욕구.. 일상이야기/팡......세 2010. 7. 15.

성경의 악기 - 시스트럼(systrum)

시스트럼(systrum)은 기원전 9세기에 이집트에서 만들어진 악기로 알려져있으며 현재 에티오피아에서 사용하고 있다. 현존하는 악기 중에서 가장 오래된 악기이다. 고대이집트에서 시스트럼은 여신을 숭배하며 달리는 악기였다. 여사제들이나 때로 왕비가 시스트럼을 이용한 제사를 드려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경 속에서는 정확한 언급이 나타지 않지 않다. 아시스가 시스트럼을 잡고 있는 모습. 파리미드 HYMN 2010. 7. 15.

2010 수련회 공과 지도안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측 2010년 중고등부 여름 수련회 공과 지도안입니다. 파워포인트로 만들어서 올렸습니다. 다운 받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포스터나 동영상 등 다른 자료는 댓글로 메일 주소 알려주시면 보내드립니다.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7. 14.

잠언강해 17장

잠언 강해 17장 구조 분석 (김정우 교수 잠언 주석 참조) 1. 화목한 가정과 부활한 가정 (1-6절) 2. 고귀한 사람의 임무와 반역자들이 받을 심판(7-15절) 1)고귀한 사람의 임무(7-9절) 2)반역자들이 받을 벌(10-15절) 3.어리석은 자와 그의 친구들(16-20절) 4.미련한 자식을 둔 부모의 근심과 슬기로운 사람의 언어(21-28절) 1)미련한 자식을 둔 부모의 근심(21-25절) 2)표면과 이면의 대조와 분별력(26-28절) 주해와 강해 제1연 1-6절 가정을 생활을 중심적으로 다루고 있다. '화목한 가난한 집'과 '싸우는 부잣집'의 대조로 시작하며(1절), 가정의 유산문제(2절), 가정의 영광 문제(6절)를 다루고 있다. 3-5절은 가정의 경건과 문화 문제를 다루고 있다. 제2연 7.. 구약시가서 2010. 7. 14.

신평로교회 이야기

영적으로 어두웠던 시대 수많은 사람들은 주의 말씀을 버리고 자신의 각자의 옳은 의견을 따라 했했습니다. 영적으로 어둡다는 말은 하나님의 왕되심을 거부하고 자신의 생각과 고집을 앞세우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유일한 통치자임을 부인하고 자신의 견해와 명예를 위해 투쟁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영적인 어두움이 물러가고 진리의 아침의 떠오를까요? 그것은 오직 백성을 통치하는 유일한 도구인 말씀 앞에 자신을 낮추고 순종할 때 가능한 것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말씀은 오직 이 한구절에 다 담겨 있습니다. [신]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우리는 어떻게 여호와를 사랑하는가? 그것은 말씀에 순종할 때 가능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네 이웃을 사랑하는 말.. 구약역사서 2010. 7. 14.

신평로교회 강단- 하나님의 축복을 취하라

하나님의 축복을 취하라 (여호수아 3:1-13) 어릴 적 소풍 가는 전날 밤은 설레는 마음으로 잠을 설쳐가며 어두운 밤을 새하얗게 보냈습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을 건너던 전날 밤이 그랬습니다. 그날은 특별한 날입니다. 왜냐하면 이제야 40년이라는 기나긴 사막 광야의 삶을 정리하고 드디어 400년 전에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되는 기적의 날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고, 아무도 꿈꾸지 못했던 일이 오늘 여기서 일어나려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잠을 잘 수 있겠습니까? 성도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비전가이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그 축복을 취할 마지막 장애물이며, 문이기도 한 요단강에 서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축복의 땅을 향해 나아갑시다. 용감.. 구약역사서 2010. 7. 13.

창22장, 아브라함의 난제

창22장, 아브라함의 난제 모든 것이 평정된? 다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부르신다. 그리고 당신이 지시한 그 곳에 가서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명령하신다. 아브라함은 삼일 간의 여행을 통해 이삭을 번제로 드렸다.(비록 천사가 제어하기는 했지만) 그러나 창22에서 몇 가지의 난제가 등장한다. 첫번째는 하나님의 모순된 명령이다.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는 것이다. 두번째는 번제 그 자체이다. 번제는 모세 이후에 명시된 것이므로 이삭을 불태워 드리는 번제가 모세 이후의 번제와 동일시 할 수 있을까이다. 세번째는 아브라함의 순종이 담긴 의미이다. 근본적인 내용을 찾으면 단 한가지의 난제를 안고 있을 뿐이다. 하나님의 번제로 드리라는 명령 그 자체에 있는 것이다. 사도바울은 로마서에서 이 문제는 '믿음으로'라는 단.. 성경의세계/성경토픽 2010. 7. 13.

설교> 하나님의 축복을 취하라

하나님의 축복을 취하라 -정현욱목사 신평로교회 주일낮설교, 20100711 어릴 적 소풍가는 전날 밤은 설레는 마음으로 잠을 설쳐가며 칠흑같이 어두운 밤을 새하얗게 보냈습니다. 소풍가라고 사준 왕자표 깜장 고무신,을 토방 밑에 가지런히 정리해 놓고, 요쿠르트 하나 사먹으라고 준 단돈 100원도 호주머니에 넣고, 일년에 한 두 번을까 말까하는 쌀밥에 계란 후라이가 얹어진 노란색 알미늄 벤또... 그리고 잠들기 전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오~ 신이시여 저에게 왜이런 고통을 주시나이까? 당신은 밤을 왜 이렇게 길게 만들었습니까? 오늘만은 밤이 없이 곧바로 아침이 오게 할 수는 없는 것입니까? 학교가기 싫어서 아침마다 엄마가 다섯 번은 깨우러 와야 겨우 일어나는 아침도 그날만은 제가 엄마를 깨우러 갔습니다. “엄.. BIble Note 2010. 7. 11.

가슴뛰는 행복한 교사

가슴뛰는 행복한 교사 -정현욱목사, 팔송정교회 교사 헌신예배 히브리서 12:1-13 청년 성공비결을 묻다. 어느 청년이 가난한 집에서 태어 부자가 되고 왕이된 왕에게 찾아가 성공의 비결을 물었다. 왕은 청년에게 답을 가르쳐주지 않고 잔에 포도주 한잔을 따라주면서 “이 포도주를 저작거리에 나가 한바퀴 돈 다음 다시 나에게 가져오면 가르쳐 주겠다. 그러나 만약에 잔에 있는 포도주를 한 방울이라도 흘린다음 네가 너의 목을 치겠다”고 말했다. 한 참 뒤에 청년이 진땀을 뻘뻘 흘리며 왕에게 다시 들어왔다. “왕이시여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다시 이곳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성공의 비결을 가르쳐 주십시오” “수고했다. 저작거리에서 본 것이 있다면 말해 보거라. 누가 있었고,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생각나는대로 이야기해.. BIble Note 2010. 7. 11.

한국교회 주일학교 출석율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한미라, 개신교 교회교육. 대한기독교서회, 2005)...... 2004년 한국교회 주일학교 학생 수는 전체 개신교 교인 수의 27%로 계산된다. 주일학교 학생 중 어린이가 약 52.7%, 청소년들이 26.3%, 청년대학부가 21%라고 한다. 1987년 개신교 주일학교 학생 수는 전체 개신교 교인의 거의 50%에 육박하는 규모였다. 1994년에는 전체교인의 32%로 줄어들었고, 2004년에는 27%로 줄어 들었다. 과거 한국교회는 평균 1년마다 1960년대는 10만명, 1970년에서 1982년까지 20만명씩 증가했다. 그런데 2005년 국가 통계청의 공식적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3대 종교(개신교, 천주교, 불교) 중 개신교만 지난 10년간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20..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7. 11.

우리의 발이 요단 강에서 젖을 때(수 3:1-24)

우리의 발이 요단 강에서 젖을 때(수 3:1-24) 김정우교수 총신신학대학원 구약학 이제 비로소 이스라엘 백성들은 약속의 땅 앞에 섰다. 그들에게는 가슴이 설레는 순간이었다. 하나님께서 430년 전에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이 곧 성취되려고 한다. 그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수백 년 동안 종살이 하던 이집트 생활을 끝내었고, 지난 40년 동안 떠돌아 다니던 광야 나그네 생활도 끝내고, 드디어 약속의 땅 앞에 서게 되었다. 인생과 역사의 한 매듭을 짖는 것은 얼마나 감격스러운 순간인가. 이제 돌고 돌지만 목적지가 없던 방황이 종식되었다. 이제 애쓰지만 도달하지 못하던 일이 종식되었다. 눈으로 보고 걷던 시대가 종식되었다. 과거의 실패를 늘 상기해야 하던 시대가 종식되었다. 기업을 얻지 못하는 두려운 시대가 .. BIble Note 2010. 7. 11.

[하나님의 상징] 앞서 가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상징] 앞서 가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앞서 가신다. 앞서 가신다는 말은 '인도하신다'는 뜻이다. 알지 못하기 때문에 위험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을 인도하신다. 앞서 가시는 하나님은 목자로서의 앞서 가시며, 용사로서 앞서 가신다. 먼저 갈릴리로 가라 강한 용사처럼 앞서가신다. 전쟁에 능하신 용사이신 하나님 자중지란(대하 20:22-23) 기드온-아비멜렉(세겜) 악한신을 보냄 출애굽기에 의하면 하나님은 사자를 보내 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호하신다. 출애굽기 23:20 내가 사자를 네 앞서 보내어 길에서 너를 보호하여 너를 내가 예비한 곳에 이르게 하리니 출애굽기 23:23 내 사자가 네 앞서 가서 너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에게.. 성경의세계/성경의 상징 2010. 7. 10.

신평로교회 유치부 여름 성경학교

구약역사서 2010. 7. 10.

2010년 7월 11일 주일 저녁 찬양 콘티

2010년 7월 11일 주일 저녁 찬양 콘티 장마 기간인데도 한여름처름 덥네요. 모두들 건강하시죠? 내일 함께할 찬양올립니다. 연습 많이 해서 멋진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돌리기를 원합니다. 오프닝곡과 마지막 곡을 같은 곡으로 했습니다. 오프닝곡 주님의 마음 부어 주소서(바로가기 클릭) F 찬송가 309장 목마른 내영혼 만족함이 없었네 성령의 불길 G 주님 한 분 만으로 생명 주께 있네 마지막 날에 마지막곡 주님의 마음 부어주소서 HYMN 2010. 7. 10.

CCM악보) 성령이 오셨네.

가사 한구절 한구절이 가슴에 울려 온다. 자유케 하시고 꿈꾸게 하시는 놀라우신 성령. 그분이 오늘 나에게 오셨다. HYMN 2010.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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