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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최영실 집사님

알파 찬양팀을 섬기고 계시는 김혜경, 최영실 집사님. 언제난 묵묵하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두분이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외모도 탁월하고 심성도 아름다우신 두분입니다. 이제 오늘로 알파가 끝이 나서 아쉽네요. 15기 가을 사역이 기대가 됩니다. 구약역사서 2010. 6. 17.

신평로강단/ 정용수 목사님 설교 / 하나님의시간에(창세기21:1-7)

이번주는 정용수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시간에 라는 제목으로 창세기 21:1-7을 설교하셨습니다. 아래는 설교 요약입니다. 설교 동영상은 신평로교회 홈페이지에 있습니다.(신평로교회) 하나님의 시간에 (창세기 21:1-7) 기다린다고 하는 것은 그 어느 형태이든 인내를 요구합니다. 밤늦은 시간 연락 없이 오지 않는 자녀에 대한 기다림, 자녀를 군에 보낸 부모의 기다림, 회사에 들어가려고 원서를 내 놓고 기다리는 기다림,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회복의 기다림 등등 일상생활에 일어나는 다양한 기다림은 안타깝기도 하고, 지루하기도 하고, 종종 마음의 수고를 많이 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아브라함도 25년 동안이나 아들을 기다려왔습니다. 75세의 나이로 갈대아 우르를 떠나던 때에, 하나님께서는 자손을 주시겠다고.. 구약역사서 2010. 6. 17.

청매> 2010년, 6월 13일 참된 복음, 놀라운 변화

본문 갈라디아서 1:11-24 바울이 전한 복음 11-12 바울의 간증 13-24 23 다만 나에 대해서 "한때 우리를 박해했던 이 사람이 지금은 박해하던 그 믿음을 전하고 있다"는 말만 들었을 뿐입니다. 24 그래서 이 성도들은 나로 인해서 하나님께 찬양을 했습니다. 한때 지독히던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했던 바울 그러나 이제 그가 자신이 박해했던 사람들이 전하는 그 복음을 전하고 있다. 사람이 일이란 참 묘한 것이다. 바울이 박해를 했던 이유는 악의적인 것이 아니었다. 그는 하나님을 사랑했고 열심으로 최선을 다해 살았다. 그러나 그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 사실은 이것이 문제다. 우리도 주님께 열심은 있지만 혹 잘못된 열심은 아닌지 곰곰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일상이야기/팡......세 2010. 6. 13.

부산노회 주일학교 성경암송대회

구약역사서 2010. 6. 12.

작은 생각, 큰 차이

작은 생각이다. 작은 배려이다. 그러나 큰 차이다. 처음 믹스 커피가 나왔을 때 이렇게 놀라운 것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생각했다. 고마워했고 좋아했다. 그러다 네모가 아닌 막대 믹스커피로 나왔다. 더 편리했다. 그러나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자르기 불편한 것이다. 그러다 이렇게 작은 흠을 만들어 주었다. 약간의 힘만 주어도 쉽게 잘라진다. 얼마나 편리한다. 일상이야기/팡......세 2010. 6. 12.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모든 일이 다 그렇다. 시간이 필요하다. 성숙될 시간 자라나 꽃피워 열매맺을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갑자기 생겨난 것은 없다. 아무것도.....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도박같은 인생을 즐기려 하니 어찌된 일인가? 아무렇지 않는 이 사진 한장을 위해서는 몇분을 기다리고 몇십컷을 버려야 했다. 그리고 그 중의 한장을 얻은 것 뿐이다. 하물며 사람의 일이며, 하나님의 일이랴... 일상이야기/팡......세 2010. 6. 8.

메모> 하나님의 나라, 거룩해지는..

하나님의 나라는 거룩한 곳이다. 구약에서 거룩은 보존을 위한 수동적 입장/ 율법의 입장, 그러나 신약은 능동적으로 거룩이 확장됨/ 복음의 입장 새 부대가 필요하다. 일상이야기/팡......세 2010. 6. 8.

주님 말씀 앞에 선

주님 말씀 앞에 선 당신 참된 예배자 그토록 찾으시던 하나님의 기쁨 하나님을 위한 헌신의 기도를 위한 찬양입니다. HYMN 2010. 6. 8.

김성주 목사님과 한컷 담았습니다.

김성주 목사님과 한컷 담았습니다. 김성주 목사님과 첫만남은 2010년 1월 22일입니다. 물론 그 전에도 보았죠. 그러나 그날 함께 얼굴을 보며 이야기했고 잠시 교육국을 맡아 있는 동안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러고보니 4개월 하고 10일 정도가 지난 것 같습니다. 알파를 하면서 또다른 만남을 가졌고,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우리를 깊게 들어가게 하시는 예언자적 설교를 우리의 잠자는 영혼을 깨우치신 멋진 분입니다. 좀더 많인 시간을 함께하고 싶고, 좀더 많은 것을 나누고 싶었는데 이제 떠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가시는 길에 주님의 인도하심과 축복이 있기를 기도하렵니다. 영혼을 새롭게하고 주님의 멋진 종으로 귀하게 쓰임받을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구약역사서 2010. 6. 6.

여행도 성격대로 간다.

성경 테스트 이후 같은 성향의 사람들이 끼리 모여서 여행 계획을 짜도록 만들었다. 결과는? 4가지 성향의 다른 계획서가 나왔다. 구약역사서 2010. 6. 6.

착시현상

착시현상이라 불리는 것들은 눈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것들로 사람의 심리를 보여주는 것들이다. 두되가 착시그림들을 볼 때 자기만의 판단을 하게 된다. 절대 공정은 없는 것이다. 일상이야기/팡......세 2010. 6. 5.

오랫만에 찍은 신평로교회

오성 아파트 입구에서 찍은 교회 사진 구약역사서 2010. 6. 4.

신평로교회 고등부 카페

처음 네이트 클럽에 만든 것을 싸이월드에서 다시 개설했다. 네이는 네이트온과 연동도 되지 않고 찾기도 힘들기 때문입니다. http://club.cyworld.com/wearegods wearegods '우리는 하나님의'뜻이다. 하나님의 소유된 존재란 뜻으로 이름을 정했다. 앞으로 찬양대 이름도 새로 정해야 하는 데 마음에 와 닿는 이름이 아직까지 없는 것 같다. 꿈과 비젼을 담아 지어야 할텐데.... 카테고리 없음 2010. 6. 2.

고등부신앙칼럼-주님의균형가설

주님의 균형가설 혼기가 된 자매에게 고민이 하나있었다. 두 형제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한 명은 신앙은 기본이고 키도크고 학벌도 좋고 몸짱이었다. 다른 한명은 신앙은 좋지만 키도 작고 몸매도 별로였다. 자매는 누구를 선택했을까? 아이러니하게도 별로인 형제를 선택했다. 무엇 때문일까? 자신의 주제에 멋진형제를 선택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사람은 자신에게 과분한 사람에 대해서는 거부당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과 비슷한 상대를 고른다.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과 친하지려하고 통한다고 생각하며 마음을 열게 된다. 이것이 바로 균형가설이다. 주님은 이 땅에 오실 때 연약한 사람으로 오셨다. 주님은 왜 천사나 아니면 강력한 신적존재로 오지 않으셨을까? 잃어버린..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0. 5. 29.

주님과 함께한 여행

주님과 함께한 여행 (누가복음 24:13-27) 인간의 삶은 여행과 같습니다. 사람들은 제각기 많은 이유와 목적을 가지고 여행을 합니다. 돈을 벌기 위한 여행, 도를 깨닫기 위한 여행, 낯선곳을 탐험하는 여행 들이 있습니다. 여행은 편한 것만은 아닙니다. 때로는 위험하기도하고 힘들기도하고 생명의 위협을 당하기도합니다. 만약 여행 가운데 힘과 위로가 될만한 동행자가 있다면 이처럼 즐거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 여행 중에 있는 우리의 이야기 주님의 두 제자는 엠마오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믿고 따랐지만 결국 주님은 십자가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큰 슬픔과 낙망을 가지고 집으로 귀향하고 있습니다. 두제자의 모습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과 너무나 닮아있습니다. 인생을 멋지게 살아보겠다는 .. 일상이야기/팡......세 2010.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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