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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최영실 집사님
신평로강단/ 정용수 목사님 설교 / 하나님의시간에(창세기21:1-7)
청매> 2010년, 6월 13일 참된 복음, 놀라운 변화
본문 갈라디아서 1:11-24 바울이 전한 복음 11-12 바울의 간증 13-24 23 다만 나에 대해서 "한때 우리를 박해했던 이 사람이 지금은 박해하던 그 믿음을 전하고 있다"는 말만 들었을 뿐입니다. 24 그래서 이 성도들은 나로 인해서 하나님께 찬양을 했습니다. 한때 지독히던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했던 바울 그러나 이제 그가 자신이 박해했던 사람들이 전하는 그 복음을 전하고 있다. 사람이 일이란 참 묘한 것이다. 바울이 박해를 했던 이유는 악의적인 것이 아니었다. 그는 하나님을 사랑했고 열심으로 최선을 다해 살았다. 그러나 그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 사실은 이것이 문제다. 우리도 주님께 열심은 있지만 혹 잘못된 열심은 아닌지 곰곰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작은 생각, 큰 차이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메모> 하나님의 나라, 거룩해지는..
김성주 목사님과 한컷 담았습니다.
착시현상
신평로교회 고등부 카페
처음 네이트 클럽에 만든 것을 싸이월드에서 다시 개설했다. 네이는 네이트온과 연동도 되지 않고 찾기도 힘들기 때문입니다. http://club.cyworld.com/wearegods wearegods '우리는 하나님의'뜻이다. 하나님의 소유된 존재란 뜻으로 이름을 정했다. 앞으로 찬양대 이름도 새로 정해야 하는 데 마음에 와 닿는 이름이 아직까지 없는 것 같다. 꿈과 비젼을 담아 지어야 할텐데....고등부신앙칼럼-주님의균형가설
주님의 균형가설 혼기가 된 자매에게 고민이 하나있었다. 두 형제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한 명은 신앙은 기본이고 키도크고 학벌도 좋고 몸짱이었다. 다른 한명은 신앙은 좋지만 키도 작고 몸매도 별로였다. 자매는 누구를 선택했을까? 아이러니하게도 별로인 형제를 선택했다. 무엇 때문일까? 자신의 주제에 멋진형제를 선택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사람은 자신에게 과분한 사람에 대해서는 거부당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과 비슷한 상대를 고른다.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과 친하지려하고 통한다고 생각하며 마음을 열게 된다. 이것이 바로 균형가설이다. 주님은 이 땅에 오실 때 연약한 사람으로 오셨다. 주님은 왜 천사나 아니면 강력한 신적존재로 오지 않으셨을까? 잃어버린..주님과 함께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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