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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장로 초청 전도간증집회

이번에 신평로교회에서 아주 특별한 분을 모십니다. 현재 서울 명성교회(김삼환) 시무장로님이로 섬기는 김인호 장로님이십니다. 김인호 장로님은 서울 고등 검찰청 부장 검사로 계셨고, 대구에서도 검사로 일하신 경험이 있습니다. 이분은 검사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영혼들을 주께로 인도하는 전도자의 삶을 사셨고 심지어는 스님들도 김인호 장로님의 권면을 듣고 기독교로 개종할 정도로 감화력있는 간증자 이십니다. 정말 멋지게 살아가는 분이십니다. 특별히 고등부와 교육국을 맞고 있는 김인호 장로님의 간증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멋진 기회가 여겨집니다. 구약역사서 2010. 3. 18.

그사랑 얼마나(다표현못해도)

그 사랑 얼마나(다 표현 못해도)하나님의 사랑을 인간의 언어로 표현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언어는 한계가 있고, 인지력 또한 극히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 표현 못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주님을 사랑하기에 '사랑한다' 표현하는 것이 마땅하다. 이 찬양은 부족하고 연약하고 제한되어도 사랑하다 고백하고, 주님을 닮아 가리라라고 고백하고 있다. HYMN 2010. 3. 17.

법정스님의 유언 그리고 참회

법정스님이 남긴 몇 가지의 유언 중 하나이다.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이제 시간과 공간을 버려야겠다. 이 세상에서 저지른 허물은 생사를 넘어 참회할 것이다. 내 것이라고 하는 것이 남아 있다면 모두 맑고 향기로운 사회를 구현하는 데 사용해달라. 머리맡에 남아 있는 책은 내게 신문을 배달하던 사람에게 전해달라.” 무소유의 정신으로 살아온 법정스님이 지난 3월 11일 1시 52분쯤 별세했다. 법정은 1932년 전남 해남에서 태어났다. 일제시대의 중후반을 지나가는 때였다. 그렇다면 법정은 참으로 힘겨운 대한민국의 역사 한가운데 있는 분이라고 해야 옳을 것 같다. 독립. 그리고 남북분단, 전쟁, 유신, 민주화, 그리고 .... 고향사람이라는 것도 이제 알았다. 그동안 너무 무관심했던 것은 아니었는가 싶다... 일상이야기/팡......세 2010. 3. 17.

책] 자유에 이르는 오직 한길 by 존 스톳트

이 책은 존스톳트가 1965.10-1966.7월까지 런던 랭함 플레이스 올 소울스 교회에서 저녁집회 때 행한 20편의 설교로 되어진 것이다. [목 차] 1. 저자 서문 2. 사도 바울의 권위와 복음 1:1-5 3. 거짓 선생들과 믿음이 없는 갈라디아 사람들 6-10 4. 바울의 복음의 기원 11-24 5. 오직 한 복음 2:1-10 6. 안디옥에서의 바울과 베드로의 충돌 11-16 7. 믿음으로만 얻어지는 칭의 15-21 8. 갈라디아인의 어리석음 3:1-9 9. 믿음인가 행위인가 10-14 10. 아브라함, 모세, 그리스도 15-22 11. 율법과 그리스도 23-29 12. 전에는 종이었으나 지금은 자녀임 4:1-11 13. 바울과 갈라디아 사람들의 관계 12-20 14. 이삭과 이스마엘 21-31 1.. Book 2010. 3. 15.

영화]어른들은 몰라요

어른들은 몰라요. 아이를 바라볼 때 아이의 눈으로 보지 않고, 어른의 입장에서 바라본다. 소통이란 역지사지, 상대방의 입장에서 바라볼 때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우리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른들은 몰라요 우리가 무엇을 갖고싶어 하는지 어른들은 몰라요 장난감만 사주면 그만인가요 예쁜옷만 입혀주면 그만인가요 어른들은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마음이 아파서 그러는건데 어른들은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알약이랑 물약이 소용있나요 언제나 혼자이고 외로운 우리들을 따뜻하게 감싸주세요 사랑해 주세요 장난감만 사주면 그만인가요 예쁜옷만 입혀주면 그만인가요 어른들은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마음이 아파서 그러는건데 어른들은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알약이랑 물약이 소용있나요 언제나 혼자이고 외로운 우리들을 따뜻하게 감..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3. 15.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을 지, 정, 의로 사랑하라. 먼저. 지성으로 받아 들인다. 다음. 감성으로반응한다. 그리고 의지적으로 사랑한다. 일상이야기/팡......세 2010. 3. 15.

책] 윌로우 크릭교회의 소그룹이야기

윌로우 크릭교회의 소그룹이야기 이 책은 분명 소그룹을 인도하는 리더자들에게 매우 긴요한 책에는 틀림없다. 총8부로 나누어진 이 책은 소그룹의 이론과 실제적인 내용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제1부 소그룹 사역철학에서는 소그룹의 이론과 조직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제2부 지도자 양성에서는 성경적인 지도력과 지도력에 따른 책임 그리고 지도자의 성장을 다룬다. 제3부 훈련생 양성에서는 지도라를 위한 훈련생을 양성하는 분별력과 방법을 간략하게 다루어 준다. 제4부 그룹생활편에서는 그룹의 비젼세시와 목표 그리고 그룹내의 의사소통을 다루면서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실제적 내용들을 다루고있다. 제5부 모임인도에서는 소그룹의 인도법이라고 할수 있는 기술을 다루며 그룹내의 갈등과 해소법을.. Book 2010. 3. 14.

기억 저편의 그리움 / 이경옥

너무나 생생한 탓일까? 아니면 너무나 아득한 탓일까? 감추어진 속내를 들여다 보는 듯한 기억의 출몰들이 이 시 속에 가득하다. 한동안 꿈 속에서 지내는듯한 몇칠밤의 설익은 추억의 회상들이 이 시를 통해 나의 기억 속에서 자꾸만 일어난다. 구약역사서 2010. 3. 14.

GMS 일본관동지부 영성수련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일본관동지부(지부장:박희덕선교사) 2월 22일 수련을 갖었다. 일본을 사랑해 주세요 일본을 용서해 주세요 일본을 축복해 주세요 일본을 선교해 주세요 GMS 일본관동지부는 지난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2박 3일간 영성수련회와 임시총회를 열어 기존 GMS 선교사들과 교단 합동으로 인해 GMS로 허입된 구개혁 선교사들과의 첫 만남을 이루는 의미있는 모임을 가졌다. 특별히 이번 모임에서는 구개혁 허입이라는 선교사 양적 증가의 이유로 영성수련회와 더불어 임시총회를 가졌으며, GMS 관동지부 선교사들은 실질적인 선교사 돌봄시스템과 GMS 팀사역의 원활함을 위해 본국 GMS 사무총장인 강대흥 목사와 함께 관동지부 시스템을 놓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수렴하는 좌담회 시간을 가졌다. GMS ..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3. 13.

일본선교 희망은 한국선교사

정경태 선교사 현지 교회서 리더십 탁월 현재 일본은 신학생들이 줄어들고 있으며 젊은 신학생은 찾기도 힘든 실정이다. 동경제일교회에서 17년동안 사역한 장경태선교사님의 말이다. 아래는 2010년 3월 10일 수요일 기독신문 기사를 스크랩한 것이다.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3. 13.

천국을 침노하라

천국을 침노하라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 마11:12 의문? ▷공로로 들어가는가? ▷욕심을 가지고도 천국을 빼앗을 수 있는가? 그렇지 안다. . 천국은 사모하는 자의 것이다. . 누가 천국을 사모하는 가? 영적인 맛, 지각, 센스를 가진다. 요3:3 볼 수 없다. 찾지도 못한다. 볼수 없으면 찾지도 못한다. 육적인 것으로는 불가능하다. 왜? 1. 어리석어 보인다. 고전 1:18.23 2. 할 수 도 없다. 롬8:8 천국을 사모하는 자가 누구인가? 빚지나. 말씀을 사모함. 벧후 3:12 하나님의 날은 간절히 사모하라. 딤후 4:8 주의 나타남을 사모함 갈 5:7 육체의 소욕 성경의 소욕 빌2:5 이마음을 품으라 골3:1 위의 것을 찾으라 사모 desire - 간절히 원함 시편 40:1 목마른 사슴, .. 일상이야기/팡......세 2010. 3. 13.

신평로교회 칼럼 - 희망은

희망은 “호흡이 몸에 필수불가결하듯 희망은 영혼에 필수불가결하다. 희망은 우리에게 생기를 불어넣는다. 희망은 우리에게 힘을 주고, 아침마다 우리를 깨우며, 하루를 살아갈 원동력이 되어준다.”(존 클레이풀의 ‘희망’ 중에서) 오늘 우리의 희망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 희망의 증거는 무엇입니까? 비록 지금 우리가 가진 것으로는 이룰 수 없는 꿈이라 할지라도 하나님 안에 그 꿈을 둘 때, 우리는 더 높은 꿈을 꾸게 될 것입니다. 오직 주님께 희망을 두고, 주님만이 그 희망의 증거가 되도록 하십시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꿈을 꾸고 그의 영광을 위해 그 꿈을 이루어 가십시오.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우리 안의 가능성을 주님이 사용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0. 3. 13.

위기는 기회다

아이티에 사랑하는 전하는 한국교회 분명 지진은 위기다. 아무도 이러한 것을 의도하지도 않았고 그렇게 되고 싶어하지도 않는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교회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된다. 한국교회는 하나가 되어 200억에 가까운 돈을 모아서 아이티에 송금했다. 절망 가운데 있는 아이티주민들에게 한국교회는 사랑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정말이다. 위기는 기회다. 일상이야기/팡......세 2010. 3. 13.

고등부칼럼-삶은 개구리 증후군

삶은 개구리 증후군 프랑스에 가면 삶은 개구리 요리가 있다. 식탁 위에 버너와 냄비를 가져다 놓고 손님이 직접 보는 앞에서 개구리를 산 채로 냄비에 넣고 조리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물이 너무 뜨거우면 개구리가 펄쩍 튀어나오기 때문에, 처음에는 개구리가 가장 좋아하는 온도의 물을 부어 둔다. 그러면 개구리는 기분이 좋아 가만히 엎드려 있는다.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버너의 불이 냄비의 물을 데우기 시작한다. 아주 느린 속도로 가열되기 때문에 개구리는 자기가 삶아지고 있다는 것도 모른 채 기분 좋게 잠을 자면서 죽어가게 된다. 변화가 너무 느리기 때문에 개구리는 자기에게 위기가 닥쳐오고 있다는 것을 전혀 눈치채기 못하고 서서히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삶은 개구리 증후군’(The Boiled frog..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0. 3. 13.

부산노회 제169회 2차 임시노회 열리다

부산노회 제169회 2차 임시노회가 본교회에서 열렸습니다. 30여분의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참석하셨고, 노회의 몇가지 안건을 다루었습니다. 1부는 예배로 2부는 안건처리를 심의함으로 끝을 냈습니다. 드림팀에서 찬양을 해주셨습니다. 멋진 찬양 감사합니다. 기도는 부노회장이신 백영우 장로님께서 하셨습니다. 바쁜 가운데서도 귀한 시간을 내어 찬양으로 영광돌린 드림찬양팀. 이름처럼 꿈이 가득한 찬양이었습니다. 발언하시는 김창수목사님, 부광교회를 담임으로 계십니다. 구약역사서 2010.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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