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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로교회, 구역장 개강 세미나

신평로교회, 구역장 개강 세미나 신평로교회 구역장 개강 세미나가 지난 9월 3일 감림산 기도원에서 있었습니다. 김해 양무리 교회 이영출 목사님을 모시고 구약장으로서의 헌신과 다짐을 새롭게 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구약역사서 2011. 9. 29.

팡세, 162 클레오파트라의 코

팡세 162 인간의 공허를 충분히 알고자 하는 사람은, 연애의 원인과 결과를 생각하면 된다. 그 원인은 "나로서는 모르는 것"(코르네유)이다. 그러나 그 결과를 무서운 것이다. 이 "나로서는 모르는 것", 사람이 알 수 없는 작은 것이 전 지구와 황후와 군대와 전 세계를 움직인다.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조금만 낮았더라면 세계는 달라졌을 것이다. 당시 이집트를 통치하던 클레오파트라는 안토니우스를 유혹하여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 시저와 싸우게 하여 결국 패하고 만다. 자신도 독사에게 물려 자살한다. 전설이 사실이라면 말이다. 파스칼은 이렇게 거대한 역사의 변화가 클레오파트라의 하찮은 코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어처구니 없어 한다. 파스칼의 어처구니없음은 그 다음으로 이어진다. 팡세 163 공허. 연애의.. Pensées 2011. 9. 28.

팡세, 실물과 그림

실물과 그림 실물을 보고는 아무도 감탄하지 않는데, 그것을 묘사한 그림을 보며 흡사하다고 감탄하게 되니, 그림이란 이처럼 공허한 것이다. -파스칼, 팡세에서... 우리 일상에서 자주 일어나는 현상이다. 아무도 흉내 내지 못하는 피조물은 놀라지 않으면서 그것을 흉내 낸 조잡한 그림에는 놀라워하는 것이 인간이다. 왜 놀라는 것일까? 사람이 신을 흉내 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그림을 보면서 이렇게 말한다. "와! 정말 똑같다." 사람도 신처럼 그 어떤 것을 비슷하게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능력 때문인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창조세계에 대해서 아무런 반응도 느낌도 갖지 않는 것이 사람이다. 그러니 인간이 가진 놀라움이란 터지기 직전의 풍선과 같은 것이다. 파스칼에 인간의 본성에 이렇게 쐐기를 박는다. "인간의 .. Pensées 2011. 9. 28.

독서법-독서도 전통이다.

독서법-독서도 전통이다. 장로교도인 내게 침례교에서 읽는 책은 거의 읽지 않는다. 중요도에서 떨어지기 때문이다. 권력지향의 장로교와 혁명주의적 침례교는 가깝고도 먼 친척이자 원수처럼 산 것 같다. 전통에 입각해 장로교는 보수적이고 수고적 성향으로 발전하고 침례교는 사회를 전복시키려는 위험한 존재로 생각될 때가 있기 때문이다. 왜 침례교도들이 장로교를 싫어하는지, 장로교과 왜 침례교를 위험하게 생각하는지는 사회를 보는 틀이 다르기 때문이다. 크리스찬은 보수와 진보라는 양극단의 모순 속에서 살아가는 이중적인 존재들이다. 자끄엘륄이 그의 책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에서 말한 것처럼 그리스도인들은 바다에 속한 것은 아니지만 바다를 떠날 수도 없다. 바다의 배와 같은 운명을 가진 아이러리 그 자체인 것이다. Book 2011. 9. 25.

세계에서 위계질서가 가장 심한 나라(PDI)

세계에서 위계질서가 가장 심한 나라(PDI) 1.브라질, 2.한국, 3.모로코, 4.멕시코, 5.필리핀 반대로 위계질서가 가장 낮은 나라 15.미국, 16.아일랜드, 17.남아프리카공화국, 18.오스트레일리아, 19.뉴질랜드 1997년 8월 25일 괌으로 가던 대한항공 747기가 공항 근처 언덕에 부딪혀 254명 탑승자중 228명이 구조대원이 외기도 전에 모두 사망-즉사했다. 누구 때문일가? 기장때문이다. 기장이 상황을 대처하지 못하자 부기장이 위험을 알고도 혼자 독단적으로 일을 집행하지 못해 일어난 비극이다. 이러한 일은 우리나라에 허다하게 일어나게 일어난다. 우리나라처럼 위계질서가 확연한 나라에서는 아무리 옳고 생명을 다투는 중요한 사안이라고 할지라도 대장의 명령이 떨어지지 않으면 아무런 대처도 하지.. 일상이야기/팡......세 2011. 9. 25.

다산 정약용, 성의와 성진으로 공부하라.

다산은 유배지에서 아들에게 이렇게 권면한다. [기년아람]을 나도 처음에는 좋은 책이라 생각했는데 요즈음 자세히 읽어보니 소문처럼 좋지는 않더구나. 대충 내 생각을 이야기하자면 책을 지은 본래의 뜻이 해박하다는 것을 과시하고 자랑하려는 것이지 실용과 실리에 도움을 주려는 데 있지 않고, 일관된 기준이 없기 때문에 그 기록이 번거롭고 간단 명료함이 부족하여 산만하기만 하더라. 기년아람은 조선 영조 때 이만운 이덕무 등이 지은 역사책이다. 다산은 이 책을 처음을 읽고 괜찬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좋지 않는 책이라고 말한다. 기준은 글쓴이가 자기의 지식을 자랑하기 위함이지 실생활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명료하지 못하고 산만하기까지 하다고 폄하한다. 이러한 다산의 글을 보년 그가 .. 일상이야기/팡......세 2011. 9. 25.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에 관하여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에 관하여 페이스북을 하면서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면 참 재미있다. 갖가지의 재미난 포즈를 취하거나 재미난 스토리가 함께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을 아는가? 사람마다 사진찍는 포즈나 표정의 거의 비슷하다는 것을... 입벌리고 찍는 사람은 대부분의 사진이 입을 벌리고 있고, 옆면을 찍는 사람은 옆면만 찍는다는 것을... 이것은 자신의 보이지 않는 습관이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길들여진 것이다. 얼굴을 정면으로 찍는 사람은 보수적이고 성격이 곧은 사람이고, 옆으로 찍는 사람(소위 얼짱각도)은 사교적이고 관계중심형이다. 소심한 사람들은 자신의 얼굴을 작게 나오게 하고 대담한 사람은 얼굴을 크게 찍는다. 행동심리학자들을 이러한 미묘한 단서들을 통해 그 사람의 성격과 생활 습관을 추즉.. 카테고리 없음 2011. 9. 25.

성경 골든 벨 기출문제(신약)

성경 골든 벨 기출 문제 1. 성경은 모두 몇 권인가? 구약 39권 신약 27권 합계 66권 2. 복음서는 무엇인가?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4권 3. 역사서는? 사도행전 1권 4. 신약성경의 첫 책은? 마태복음 5. 신약성경의 마지막 책은? 요한계시록 6. 로마서, 고린도 전후서, 갈라디아서는 (바울)이 썼다. 7. 유다서를 쓴 유다는 예수님의 친 (동생)이다. 8.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기록자는? 누가 9. 예수님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다. 10. 예수님의 부모는? 요셉과 마리아 11. 예수님은 어떻게 잉태되었는가? 성령으로 12. 예수님의 태어나신 곳은? 베들레헴 13. 예수님께서 자라나신 곳은? 나사렛 14. 동방에서 온 박사들은 모두 몇 명인가? 3명, 황금, 유향,..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1. 9. 25.

배나온 목사는 회개하라

배나온 목사는 회개하라 불교의 시작은 메마른 부처의 모습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중국으로 불교가 넘어가자 부처는 배부른 정도는 넘어 배가 흘러내리는 뚱뚱한 모습으로 변했고 심지어는 누워서 자는 부처까지 생겼다. 인간의 욕망의 그렇게 한 것이다. 배나온 목사들은 모두 회개해야 한다. 그는 누구를 비판하기 전에 자신을 비판하고 하나님 앞에 배나오도록 잉여에너지를 나누지 않고 자기 안에 축적한 죄를 고백해야 한다.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1. 9. 24.

천국에 가려면....

천국에 가려면 천국에 가려면 범죄 한 팔도 자르고 다리도 잘라라? 그러면 천국에 갈 수 있을까? 주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은 정말 천국에 갈 수 있기 때문이 아니다. 천국 가는 것은 육신의 일부보다 아니 전부보다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어서였다. 팔을 자르고 눈을 빼어도 결코 천국에 갈 수 없다. 천국은 심령이 가난한 자만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마음이 변하지 않고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는 사람의 모든 고행과 행위는 천국의 수단이 되지 못한다. 천국은 먼저 안이 변화 되어야 한다. 불가사리의 다리를 잘라보라. 고양이가 되지 못한다. 팔이 잘린 불가사리일 뿐이다. 거듭나지 않는 사람이 하는 모든 고행과 선행은 팔이 잘린 불가사리와 다름없는 것이다. 본질은 변하지 않고 외적인 행동만을 달리한다고 천국.. BIble Note 2011. 9. 24.

젓다 그리고 젓다.

맞춤법에 약한 나로서는 문장 하나하나가 쉽지 않다. 그래서 오늘도 젓다와 젖다의 뜻을 찾아 보이 이런 결과를 얻었다. '젖다'는 액체가 배어 들어 축축하게 되거나 어떤 심경에 잠김을 뜻하고, '젓다'는 '액체나 가루를 고르게 하려고 휘둘러 섞거나 배를 움직이려고 노를 움직이다'의 의미와 부정의 뜻을 나타내려고 손이나 머리를 가볍게 이리저리 흔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1) 커피에 설탕을 넣고 스푼으로 젓다. 커피를 젓다. 배를 젓다. 고개를 젓다. 예2) 물에 젖은 솜옷. 옷이 비에 젖다. 인습에 젖다. 귀에 젖은 목소리. 하나님의 은혜의 단비에 젓다는 틀린 말이고, 하나님의 은혜의 단비에 젖다가 맞는 말이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노를 젓는 분이고, 젖는 분이 아니다. 일상이야기/팡......세 2011. 9. 24.

고등부칼럼-기다림의 미학

기다림의 미학 기다림, 아직 채워지지 않는 그 어떤 것을 채우기 위함이다. 아니면 적어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시간의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다. 기다림은 철저한 자기 자신의 부정과 실패를 인정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성인이 되기 위해서는 20년을 기다려야 하고, 큰 강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많은 시내와 강을 지나야 한다. 기다림은 정체가 아닌 끊임없는 성숙과 자기성찰이 동반된다. 아이는 절로 크지 않는다. 그러나 헛된 기다림도 분명 존재한다. 아침 일찍부터 백화점 앞에 줄을 서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천만 원이 넘는 유명 브랜드 가방을 사기 위해서이다. 이러한 기다림은 헛된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이다. 자기성찰이나 성숙은 찾아볼 수 없는 욕구불만의 기다림일 뿐이다. 원망과 불평, 경쟁과 시..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1. 9. 24.

주기도문의 구조(마태복음)

주기도문의 구조(마태복음)마태복음에 나타난 주기도문의 구조를 보면 아래와 같다. 모두 4개의 주제로 나누어진다. 서두는 하나님 아버지를 부르고 마지막은 송영이다. 송영은 후대에 예배의 형식으로 변화되면서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 Ⅰ. 하나님 아버지를 부름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Ⅱ. 3개의 '당신' 청원 1- 당신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2 - 당신의 나라이 임하옵시며 3 -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지듯 땅에서 이루어집니다. Ⅲ. 3개의 '우리' 청원 1 -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시고 2 -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3 -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Ⅳ. 송영 -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당신께 영원히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세 개의 청원 즉 '3'이라는 숫자에서 삼위일체 .. 신약복음서 2011. 9. 23.

아포리즘적 독서법

아포리즘 영어 aphorism. 아포리즘은 깊은 진리를 간결하게 표현한 말이나 격언, 글, 금언, 잠언, 경구 따위를 이르는 말이다. 원어를 분석해 보면 '분리하다'는 아포리제인이란 그리스어에서 파생했다. 아포리즘의 예를 든다면 이런 것이다. '시간은 금이다.' '피를 물보다 진하다.' 히포크라테스의 의서인 에 보면 '인생은 딻고 예술은 길다'가 최초의 아포리즘이라고 할 수 있다. 근대에서 가장 유명한 아포리즘의 대명서는 파스칼의 이다. 또한 라 로슈푸코의 , 라 브뤼예르의 등이다. 구약 성경의 이나 등이 아포리즘에 속하는 문학이다. 아포리즘을 하나의 독서법으로 만들면 어떨까! 즉 세익스피어의 안토니우스가 한 말중에 '모든 것이 끝장이다!', 로미오가 친구 머큐쇼에게 한 말 중에 '사랑은 억세고 난폭하고.. Book 2011. 9. 22.

주기도문/ 아버지의 이름이

주기도문을 연구하면서 몇 가지를 살펴보게 됩니다. 그 중의 하나가 루터의 기도입니다. 주기도문의 '이름이 거룩히김을 받으시오며'부분입니다. 루터는 십계명의 두번째 기도에서 이렇게 표현합니다. 아래는 마틴루터의 기도에서 십계명으로 기도하기 중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는 부분을 강해한 부분입니다. 둘째 계명 너는 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두 번째 계명 역시 네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네 첫째, 나는 하나님의 이름을 존경하고, 거룩하고, 아름답게 대해야 한다고 배웠네. 하나님을 이름을 더럽히거나 저주하거나, 아니면 스스로를 자랑하거나 명예를 추구하거나 높아지는 데 이용해서는 안 되네. 겸손하게 그분의 이름을 부르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높이고, 그리고 그분이 나의 하나님이.. 신약복음서 2011.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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