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BIble Note281 도전 성경통독 3) 성경역사와 성경 위치 이해 도전 성경통독 1) 성경통독 이해하기 도전 성경통독 2) 성경 통독 어떻게 할 것인가? 도전 성경통독 3) 성경역사이해 성경통독을 위한 기초를 다지는 세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성경의 역사와 성경 위치를 알아 봅시다. 먼저 성경의 간략한 역사를 봅시다. 1. 성경에 기록된 역사 성경의 역사는 우주의 창조를 기록한 창세기로부터 온 우주의 종말과 새로운 예루살렘으로의 덧입음이 기록된 요한계시록까지의 기록입니다. 온 우주의 시작과 끝을 담고 있는 책이죠. 더 자세한 독법은 고급과정에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기초과정이니 쉽고 간략하게 성경의 역사를 짚어 보도록합시다. 2. 성경의 시대 구분 성경은 연대기적으로 기록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성경을 순서대로 읽어나가면 미로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거나 잘못된 역사이.. BIble Note 2011. 5. 31. 더보기 ›› 성경 타자 통독 중... 성경타자통독에 도전해 보실랍니까? http://ctmbible.net/ 에 가시면 통독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되는대로 노트북을 열고 성경타자통독을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좋습니다. 입으로 읽어가면서 한구절 한구절 읽어가니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오늘로 요한 1서 완독했습니다. 책별로 쓰기 때문에 구약은 아직 쓰지 못했습니다. 개정개역판이 아니라 약간 아쉽기는 하지만 성경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BIble Note 2011. 5. 26. 더보기 ›› 설교 벧전 5:1-6 새벽 설교 벧전 5:1-6 2011년 5월 23일 월요일 새벽 설교 신평로교회 구조 분석 1. 장로들아 2. 양무리를 치되 말라 1) 억지로 하지 말라 하라 1) 자원 함으로 하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말라 2)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라 하라 2) 기꺼이 하라 3. 말라 3) 주장하는 자세로 하지 말라 하라 3) 양 무리의 본이 돼라 4. 왜냐하면 영광의 관을 주시기 때문이다. 5. 젊은 자들아 장로들에게 손종하라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왜냐하면 하나님은 교만한 자들을 싫어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6. 겸손하라 왜냐하면 때가 되면 하나님이 높이 신다. 본문의 구조는 장로들과 젊은 자들에 대한 권면으로 되어있다. 장로들 즉 영적인 지도자들은 어떻게 교회를 치리(다스려야)해야 하는가? 베드.. BIble Note 2011. 5. 24. 더보기 ›› 도전 성경통독 2) 성경 통독 어떻게 할 것인가? 도전 성경통독 2) 성경 통독 어떻게 할 것인가? 두번째 시간으로 성경통독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1. 성경통독을 위한 계획표 만들기 먼저 성경 통독을 얼마나 할 것인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즉 1년에 1독을 할 것인지, 10독을 할 것인지를 정해야 합니다. 일년에 일독을 하려면 하루에 4장만 읽으면 됩니다. 그러나 10독을 하려면 적어도 34장을 읽어야 10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일년10독을 계획했다면 하루에 적어도 1시간 정도는 투자해야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아니면 3일에 일독, 일주일에 일독, 한달에 일독이라는 시간을 정해 놓고 읽는 방법도 있습니다. 일단 이렇게 분량과 시간을 설정해야 합니다. 2. 성경통독을 위한 시간과 장소 찾기 성경통독은 깊이 묵상하며 읽는 것이 .. BIble Note 2011. 5. 22. 더보기 ›› 성경통독하는 방법 1) 성경통독 이해하기 성경 통독하는 방법 1) 성경통독 이해하기 어떤 장로님께서 부끄러운 듯이 이렇게 말했다. "제가 교회 다닌 지가 벌써 45년이 넘었는데 솔직히 말해서 성경 1독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새해가 되면 올해는 반드시 해야지 다짐하지만 1월도 넘어가지 못하고 이내 포기하고 맙니다." 장로님의 고백은 특별한 누군가의 고백이라고 할 것도 없다. 현대교인들은 성경을 거의 읽지 않으며 성경통독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현대교회은 성경을 가르치지 않으며,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라는 주제로 성경을 이끌어가는 경우가 많다. 십년이 지나도 20년이 넘어도 성경을 읽지 않으며, 중직들 중에서도 성경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이러다 보니 교인들은 성경에서 점점 멀어지고 성경의 굳이 필요한가라는 의심까지 하.. BIble Note 2011. 5. 22. 더보기 ›› 하관예배 / 창세기 47:27-31 고 ▣▣▣성도 하관예배 제목 : 천국의 소망 본문 : 창세기 47:27-31 본문은 야곱이 자신의 아들이면서 애굽의 총리로 일하고 있던 요셉을 불러 청을 하는 장면이다. 내용은 자신을 애굽에 묻지 말고 가나안 땅에 있는 자신의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이 묻힌 막벨라굴에 묻어 달라는 것이다. 막벨라굴은 창세기 23장에 보면 아브라함이 아내 사라가 죽고 나서 장사할 무덤으로 사용하기 위해서이다. 23:4 나는 당신들 중에 나그네요 거류하는 자이니 당신들 중에서 내게 매장할 소유지를 주어 내가 나의 죽은 자를 내 앞에서 내어다가 장사하게 하시오. 아브라함은 ‘나그네’라고 소개한다. 나그네는 이곳이 본향이 아니라 어디론가 가야할 목적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자신의 고향인 갈대.. BIble Note 2011. 5. 4. 더보기 ›› 발인예배 / 고전15:29-34 발인예배 고전15:29-34 지금도 그렇지만 죽음에 대한 조상들의 생각은 고향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죽었다는 말보다는 ‘돌아가셨다’라고 표현합니다. 돌아가셨다는 말이 무슨 뜻일까요? 그것은 어디론가 가셨다는 것인데, 신앙을 떠나서 모든 인류의 생각 속에는 현세가 전부가 아니라 태어나기 전에 어디에선가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죽음을 처음 왔던 곳으로 되돌아간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우리나라 전설에도 보면 사람이 죽으면 황천이란 곳에 가게 된다고 믿었습니다. 그곳에 가서 상벌을 받고 천당과 지옥으로 간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이집트 장례예식에도 죽음은 원래 영혼이 있었던 곳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해서 귀족이상의 사람들은 사람의 시체를 미라로 만들어 배에 실어 두었다고 합니다. 그 배를 타고 음부의 .. BIble Note 2011. 5. 4. 더보기 ›› 발인예배설교-내게오라 발인예배 설교 본문 마태복음 11:28-30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 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생명의 주인이시고 죽음의 정복자이시며 어려울 때에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 죽음의 현실 앞에서 슬퍼하고, 우는 이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은총을 베풀어주옵소서. 이제 우리가 슬픔을 딛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려고 합니다. 우리 자신들을 하나님의 선하심과 자비에 맡기면서 영원한 희망을 바라보게 하여 주옵소서. 설교 내게오라 1. 인생은 나그네의 삶이다. 인생은 나그네의 삶이다. 우리는 영원히 살 수 없다. 공수레 공수거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은 .. BIble Note 2011. 5. 4. 더보기 ›› 위험한 하나님 지난주 수요일 설교한 '베레스 웃사'는 원래 제목을 '위험한 하나님'으로 설정했다. 설교/ 베레스 웃사, 삼하 6:1-11 그러나 본문을 좀더 세밀하게 탐독해 가면서 위험한 하나님도 좋지만 원래 의미인 베레스 웃사로 결정했다. 책을 쓰거나 블로그에 글을 쓸 때 제목는 정말 중요하다. 그러나 설교는 제목보다는 내용이 더 중시 되기 때문에 굳이 그런 파격적인 제목을 붙일 이유는 없어 보였다. 흐르는 주제는 위험한 하나님이시지만, 강조하고자하는 부분은 설교를 듣는 바로 '나'이기 때문에 웃사인 '나'를 '베레스'해야 한다는 것으로 결정한 것이다. 베레스 웃사를 준비해나간 과정을 보면 나의 생각과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실감한다. 처음 잡은 본문은 새벽기도회 때 진행하는 베드로전서나 창세기를 강해할 생.. BIble Note 2011. 5. 4. 더보기 ›› 입관예배 / 창세기 3:19 - 입관예배 창세기 3:19 아담의 타락 이후 사람은 누구나 죽어야 할 운명에 처했습니다. 철학의 삼단논법에 보면 인간은 죽는다. 소크라테스는 인간이다. 그러므로 소크라테스도 죽는다. 모든 인간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인간은 죽기 위하여 태어난다’고했습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죽음이 생을 마치는 끝만은 아닙니다. 새로운 천국의 시작을 알리는 것입니다. 죽음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칙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어야합니다. 죽음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죽음을 피하기 위해 불사초를 구하러 다녔던 진시황도 술법사들에게 사기만 당하고 결국 죽음을 맞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역사의 위대한 인물들과 영웅으로 불리는 사람들을 보십시오. 그들은 살아생전에는.. BIble Note 2011. 5. 3. 더보기 ›› 728x90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