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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Note281

법궤의 이동경로(삼상 5-6장) 법궤의 이동경로 법궤는 지성소 안에 들어가 있는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사각형 상자입니다. 법궤 안에는 모세가 시내산에서 받았던 십계명 돌판과 아론의 싹난 지팡이, 그리고 만나입니다. 그런데 후에 지팡이와 만나는 빼낸 것 같습니다. 출애굽시대-사사시대 법궤는 출애굽기에 의하면 만들어져 성막 안에 보관됩니다. 그리고 출애굽이 끝난 다음에 실로의 회막에 계속 머물렀던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사사기가 끝나고 사무엘서가 시작되면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법궤가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이 때 엘리 제사장은 실로의 성막에 머물렀습니다. 솔로몬의 성전이 지어지기 전 실로의 성막은 종교의 중심지 역할을 했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사무엘-다윗까지 실로의 회막 → 아벡(전투지) → 아스돗 다곤신전(삼상 5:3) → 가드 → .. BIble Note 2011. 2. 22.
주기도문을 통해보는 기도의 의미 기도란 무엇인가? 기도에 대한 명언은 많습니다. “기도 없이 기독교인이 되려는 것은 호흡 없이 살아가려는 것과 같다.” -마르틴 루터. “네가 내 생명을 사랑하거든 기도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라.” -존 낙스. “나는 너무 할 일이 많기 때문에 그 일을 하기 전에 여러 시간을 기도해야 한다.” –요한 웨슬레 “기도는 하나님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기도자를 변화시킨다.” –키에르 케고르. 우리는 기도란 무엇인가에 대한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기도는 ‘기도란 무엇인가’를 정의를 통해 알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는 점은 확실합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은 기도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대부분의 사람은 기도할 때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 자신의 간절함을 의지하는 큰 실수를 범한다. 기도.. BIble Note 2011. 2. 5.
[요나서 강해]말씀과 부흥 요나 3:1-10 말씀과 부흥요나 3:1-10 사람은 누구나 오해하며 삽니다. 어떤 분은 ‘나는 절대 오해 하지 않아’라고 말하는 분도 있지만, 그 말이 곧 자신이 오해와 편견 속에 사로 잡혀 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서로 오해함으로 인해 큰 어려움을 당하기도하고, 큰 싸움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사람의 오해는 어디에서 생겨나는 것일까요? 사소한 오해들이 우리들의 삶을 얼마나 큰 피해를 가져다 주는 지 알 수 없습니다. 더욱이 사람사는 세상이 그러하다면 하나님을 오해하면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요? 우리는 요나서를 살피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오해한 요나의 그릇된 신앙을 보면서 우리 자신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부흥은 오직 말씀을 진정으로 깨닫고 돌아 설 때 일어납니다. 첫째, 부흥은 말씀대로 순종할 때 일어납니다. .. BIble Note 2011. 1. 21.
새가족부 예배, 제6과 신앙 성장의 길 새가족부 예배 제6과 신앙 성장의 길 신앙성장이란 무엇인가?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 목표, 비전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이다. 베드로후서 3: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갈라디아서 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고린도후서 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그렇습니다. 우리의 최종 목적지는 구원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닮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 우리의 언어, 우리의 생각까지 오직 그리스도가 하셨던 .. BIble Note 2011. 1. 8.
요1:5 그러나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서 누워 깊이 잠이 든지라 요나서 1:5 잠든 요나잠에 대한 이야기는 성경에서 종종 찾을 수 있다. 가장 유명한 구절은 아마도 시편 127 : 2 일 것이다. 시편 127 : 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잠을 잔다는 것은 모든 것을 잊고 편안하게 쉰다는 의미를 가진다. 시편 127 : 2에서 나타나는 인간상은 죄의 값으로 수고로이 일해야 하는 타락한 아담의 모습이다. 그럼에도 그것은 헛된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자에게 잠 즉 쉼을 주심으로 그에게 고통을 경감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쉼에 대한 의미는 영적인 구원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안식일의 개념이 바로 쉼이자 자유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애굽에서 나와.. BIble Note 2011. 1. 6.
원어성경, with 스트롱코드 원어성경, 세계의 거의 모든 성경 비교 http://bible.cc/ BIble Note 2010. 12. 31.
낯 익은 타인 낯 익는 타인 사람이 타락한 후 변한 것은 관계의 두절이다. 처음 사람은 서로를 흉보거나 의심하거나 ‘탓’하지 않았다. 창2:25 서로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않더라. 왜? 서로 흉보거나 탓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을 부끄러워할 필요도 없고, 감출 필요도 없다. 그들은 무엇을 보았는가? 외모? 키? 출신? 가문? 창2:23 내 뼈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다. 즉 서로 다른 존재 타인으로 보지 않았다. 나의 일부로 본 것이다. 그것도 최상급으로 철저히 이타적인 삶. 철저히 헌신적인 사랑. 그러나 타락 이후 아담의 답변 3:12 하나님께서 주셔서 나오 함께 있게하신 여자 그가 여자의 답변 13 뱀이 나를 나를 꾀므로 특징 내가 아닌 외부, 누군가의 탓으로 돌린 내 잘못이 아니다. 하.. BIble Note 2010. 12. 22.
이사야 53장 우리의 연약을 담당하신 그리스도 이사야 53장 그는 짊어졌다. 우리의 질고를 우리의 슬픔을 우리는 생각한다. 그를 징벌을 받는다. 하나님의 의해 맞는다. 그(하나님)에 의해 고난당한다. 그(하나님에) 의해 그러나 그는 찔렸다. 우리의 허물 때문에 상했다. 우리의 죄악 때문에 징계를 받았다. (For)위하여 우리의 평화를 (매를) 맞았다. (For)위하여 우리의 나음을 우리는 양같이 그릇해하여 각기 제길로 갔다. 그러나 주는 감당시켰다. 우리 무리의 죄악을 질고 슬픔, by God → 우리의 허물. 죄악 때문에 무엇이 위를 위한 치유, 평화인가? 에스겔 4:4 너는 또 왼쪽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짊어지되 네가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지니라 마태복음 8: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 BIble Note 2010. 12. 21.
창세기 3장, 선악과 나무(1) 선악과 나무의 비밀 선악과를 통해 사람들은 하나님께 순종해야 하는 존재임을 나타낸다. 선악과를 통해 하나님과 사람과의 본질적인 차이의 선이 그어진다. 선악과에 대한 명령은 하나님과 사람이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임을 말해준다. 하나님은 계명을 주시는 분이고, 사람은 순종해야하는 존재이다. 하나님 아버지와 관계, 사람은 하나님 아래 순종하는 위치이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순종을 통해 복을 주신다. '먹지 말라'는 계명이며, 순종함으로 죽음이 오지 않는다. 즉 영생을 유지한다. 마귀의 핵심 질문 의문을 제기함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부당하게 바라보게 함. 하나님께서 정말 먹지 말라하더냐? ↳ 넌(여자)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어? 하와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듣지 않고 아담을 통해 간접적으로 들었.. BIble Note 2010. 11. 21.
2010, 10, 27 메모, 예수님의 흔적, 상처 예수님의 흔적을 가졌는가? 갈 6:17 예수님 처럼 살기 위해 몸부림 쳤던 흔적 돌마 맞아... 머리가 깨진 매를 맞아 다리에 난 상처들.. 사랑하다 지쳐 쓰러넘어져 생겨난 상처들... 밤새워 기도하다 잠 못잔 기억들.... 차마 버릴 수 없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기 위해 안아 주었던 추억들 영광스러운 상처, 예수님처럼 살기 위해,, 예수님 닮기 위해 살았던 흔적.. 그런 상처는 있는가? 상처투성이의 예수 한번도 찾지 않던 당신을 지금 찾나이다. 어둠을 뚫고 이글거리는 당신 눈동자 우리의 유일한 별입니다. 우리에게는 당신 이마에 나있는 가시 자국이 꼭 필요하며 상처투성이의 예수, 당신이 우리에게 늘 꼭 필요합니다. 우리는 하늘이 두렵습니다. 하늘은 너무도 조용하기 때문입니다. 이 우주 어느 곳에도 우리가.. BIble Note 2010.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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