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4757 [성경의숫자 상징] 666의 의미는? [성경의숫자 상징] 666의 의미는? 계시록 13:18 육백육십육의 의미 요한계시록 13: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1. 히브리어 음가 히브리어로 네로 카이사라는 666의 수값을 가진다. 그러나 계시록은 헬라어로 쓰여졌으며, 유대인 대상이 아니라 이방인 대상이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은 적다. 없다가 아니라 적다. 그것을 의도했을 가능성도 있다. 2. 짐승의 수 또는 사람의수 대부분의 주석가들은 666을 하나님의 완전수인 7에 대해 사람의 수인 6의 세번 강조라고 생각한다. 즉 777의 반하는 666이며, 6을 세번 반복해도 7이 되지 않는다는 풍자적인 표현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짐승의 수'를 '사람의 수'라고 보는 .. 성경의세계/성경의 상징 2010. 12. 7. 더보기 ›› 지금까지의 나의 독서 흔적들... 지금까지 내가 읽은 평생의 독서량은 얼마일까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충계산하면 약 15,000권 정도 되는 것 같다. 생각해 보건대, 대부분의 책은 대학교에 들어가서 읽은 것들이다. 10여년 동안 읽은 책의 양이 지금까지의 독서량의 약 85%정도 차지한다. 그만큼 젊었을 때는 책을 읽지 않은 것이다. 신학을 시작하면서 읽기 시작한 책은, 댐이 무너져 내리는 듯한 엄청난 양과 속도로 읽어 나갔다. 하루에 적어도 한 권은 읽었고, 많게는 5권까지 읽어 나갔다. 하루에 어떻게 5권을 읽을 수 있겠느냐라고 생각할 수 있다. 작은 소책자를와 개론서와 간증집 중심으로 읽었기 때문이다. 또한 대충 읽는 것이다. 세번째는 줄거리를 읽는 것이다. 분명 이것은 정독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것도 독서에 넣어야 하는냐는.. Book/독서일기 2010. 11. 30. 더보기 ›› 고등부칼럼-목표는있는가? “목표는 있는가?” 그대는 꿈이 있는가? 그대는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는가? 꿈을 날짜와 적으면 목표가 되고, 목표를 잘게 나누면 계획이 되며,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이 실현된다. 대부분의 사람은 갈망은 있다. 무엇을 하고 싶고, 무엇이 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있다. 그러나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짜고 실행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똑같이 바다에 떠있는 배지만, 항해와 표류를 완전히 다르다. 꿈이 없으면, 목표가 없고, 목표가 없으면 계획이 없고, 계획이 없으면 아무렇게나 살아간다. 우리는 이것을 낭비라고 말한다. 삶을 낭비하는 사람은 계획도 없고 이루어야할 목표도 없다. 오늘 해야 할 일이 없기 때문에 노력하지도 않고 적당히 시간만 때우면 되는 것이다. 이들은 시간을 낭비하는..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0. 11. 27. 더보기 ›› 고등부칼럼-기적을 부르는 감사 "기적을 부르는 감사” 100개가 넘는 사장기업 대주주인 일본제일의 투자가인 다케다씨는 ‘다마고 보로’라는 과자로 유명하다. 다케다씨는 ‘다마고 보로’를 만드는 데 세 배나 비싼 유정란 만을 고집했다. 그는 이렇게 고백한다. "참 신기하더군요. 그렇게 했더니 어느 순간부터 돈이 벌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이것뿐 아니라 ‘다마고 보로’를 만들기 위해 다케다씨는 새로운 전략을 구상하고 했다고 한다. 공장에서 직원들이 과자를 향해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과자에게 말을 해서 뭐가 달라질까? 그런데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다마고 보로’의 판매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이다. 감사하면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는 그의 예상은 적중한 것이다.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이다. 한 해동안 풍성한 열매로 응답하신 하나님 앞..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0. 11. 27. 더보기 ›› 11월 24일 수요일 찬양콘티 북한이 연평도를 공격했습니다. 나라가 많이 시끄럽네요. 나라를 위해 더 많이 기도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내일 수요성령의 밤 찬양콘티입니다. 11월 24일 수요일 찬양콘티 D 할수 있다 하면된다 예수보다 더좋은 친구 없네 찬송가 354 주를 앙모하는자 C 아주 먼옛날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예수 사랑해요 오신실하신 주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HYMN 2010. 11. 23. 더보기 ›› 창세기 3장, 선악과 나무(1) 선악과 나무의 비밀 선악과를 통해 사람들은 하나님께 순종해야 하는 존재임을 나타낸다. 선악과를 통해 하나님과 사람과의 본질적인 차이의 선이 그어진다. 선악과에 대한 명령은 하나님과 사람이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임을 말해준다. 하나님은 계명을 주시는 분이고, 사람은 순종해야하는 존재이다. 하나님 아버지와 관계, 사람은 하나님 아래 순종하는 위치이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순종을 통해 복을 주신다. '먹지 말라'는 계명이며, 순종함으로 죽음이 오지 않는다. 즉 영생을 유지한다. 마귀의 핵심 질문 의문을 제기함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부당하게 바라보게 함. 하나님께서 정말 먹지 말라하더냐? ↳ 넌(여자)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어? 하와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듣지 않고 아담을 통해 간접적으로 들었.. BIble Note 2010. 11. 21. 더보기 ›› 족장시대, 출애굽(왕정) 정보 체계 일상이야기/팡......세 2010. 11. 19. 더보기 ›› 2010, 10, 27 메모, 예수님의 흔적, 상처 예수님의 흔적을 가졌는가? 갈 6:17 예수님 처럼 살기 위해 몸부림 쳤던 흔적 돌마 맞아... 머리가 깨진 매를 맞아 다리에 난 상처들.. 사랑하다 지쳐 쓰러넘어져 생겨난 상처들... 밤새워 기도하다 잠 못잔 기억들.... 차마 버릴 수 없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기 위해 안아 주었던 추억들 영광스러운 상처, 예수님처럼 살기 위해,, 예수님 닮기 위해 살았던 흔적.. 그런 상처는 있는가? 상처투성이의 예수 한번도 찾지 않던 당신을 지금 찾나이다. 어둠을 뚫고 이글거리는 당신 눈동자 우리의 유일한 별입니다. 우리에게는 당신 이마에 나있는 가시 자국이 꼭 필요하며 상처투성이의 예수, 당신이 우리에게 늘 꼭 필요합니다. 우리는 하늘이 두렵습니다. 하늘은 너무도 조용하기 때문입니다. 이 우주 어느 곳에도 우리가.. BIble Note 2010. 11. 19. 더보기 ›› 전도서강해 5장 1-7절, 말씀을 경청하라 전도서 강해 전도서 5:1-7 말씀을 경청하라 마지막 실존주의 철학자인 하이덱거는 ‘언어는 존재의 집’이라고 했다. 인간은 언어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며, 언어를 통해 자신을 드러낸다. 언어는 존재의 표지이며, 존재의 발현이다. 인간은 언어로 존재를 표현하지만, 또한 표현하는-표현되는 언어를 통해 규명된다. 한 마디 한 마디 내 뱉는 말들은 우연이나 실수에서 나오지 않는다. 의도된, 아니면 자신도 모르는 내면의 숨겨진 의도들이 언어를 통해 드러나는 것이다. 전도자는 오늘 우리에게 우리의 언어생활을 점검하도록 촉구한다. 1절 ‘하나님의 집’에 들어갈 때 ‘네 발’을 조심하라고 말한다. ‘발’은 태도를 말한다. 즉 부주의하거나 경거망동하지 말고 침착하라는 뜻이다. 이것은 우리의 언어생활에도 해당된다. -말씀 .. BIble Note 2010. 11. 19. 더보기 ›› 수요성령의 밤 찬양 콘티 수요성령의 밤 찬양 콘티 벌써 한해가 다 지나갑니다. 속절없이 흐르는 시간이지만, 올 한해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긍휼이 풍성한 한해였습니다. 수요 성령의밤 찬양 콘티올립니다. C 즐거웁게 찬양하면서 실로암 내가 예수 그 이름에 G 보라 새일을 나의 죄를 씻기는 마음속에 근심있는 사람 A 날구원하신 주 감사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HYMN 2010. 11. 17. 더보기 ›› 728x90 이전 1 ··· 438 439 440 441 442 443 444 ··· 4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