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4755 천재와 보통사람의 2% 차이는? 천재와 보통 사람은 2%의 차이가 난다고 한다. 그 2%는 무엇일까? 타고난 천재성이 아니다. 그것은 바로 열정과 노력, 그리고 실천의 차이다. 보통 사람들은 꿈이 없다. 있다고 해도 그것을 이루고 싶은 열정이 없다. 열정이 있다고 해도 실천하지 않는다. 그러나 천재는 실천한다. 그리고 계획대로 달성한다. 이것이 평범한 사람의 비범한 능력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욕망과 꿈을 이야기하지만 진적 그것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은 거의 없다. 얼마나 안타까운지 모른다. 시도하지 않는 사람에게 어떻게 일이 성취될 수 있겠는가? 시도하라 그러면 성공할 것이다. 시도하지 않는 꿈과 열정은 부도난 수표일 뿐이다. 정현욱목사 일상이야기/팡......세 2010. 3. 21. 더보기 ›› 책] 십대 네꿈을 정복하라 책 십대 도전하라 네 꿈을 정복하라 삶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우리의 삶은 참으로 귀한 것입니다. 삶은 어느 누구에게나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삶을 함부로 할 수 없고, 또 함부로 해서도 안 됩니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성공저인 삶을 살고, 또 어떤 이들은 비참한 삶을 살기도 합니다. 바로 어떤 삶을 사느냐, 즉 삶의 방식의 차이가 이런 결과를 만드는 것입니다. 성공적인 삶을 살았거나 살고 있는 사람에겐 다음과 같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째, 열정의 에너지를 갖고 끊임없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둘째,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인간애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셋째, 실패를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고, 그 실패까지도 감싸 안았습니다. 넷째, 독서를 즐기고 책 속에.. Book 2010. 3. 21. 더보기 ›› 메모> 화를 내면 진다. 웃는자가 승자이다. 많은 사람들이 짜증을 낸다. 또는 화를 낸다. 그 사람은 이미 게임에서 진 것과 다름없다. 승자는 누구인가? 웃는 자가 승자이다. 승자가 웃는 것이 아니라 웃는 자가 승자이다. 명심하라. 일상이야기/팡......세 2010. 3. 21. 더보기 ›› 책] 군중속의 고독 - 데이비드 리스만 데이비드 리스만의 군중속의 고독이란 책이다. “산업사회 속의 현대인은 자기 주위를 의식하며 살아간다. 그 이유는 그들 대열에서 낙오되지 않기 위해서다. 즉 겉으로 들어난 사교성과 다른 내면적인 고정감과의 충돌로 번민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항상 고독하다.” 그는 인간은 외부지향형(타자지향형)으로 규정하였다.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인간들을 끊임없이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하지만 궁극적으로 외로운 존재가 되고 만다. 리스만은 이러한 고독을 해결하기 위해 더불어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Book 2010. 3. 20. 더보기 ›› 신평로교회 고등부 칼럼 - 하나님의 비전 하나님의 비전 사람의 삶은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인류의 역사는 진정한 행복을 영원한 기쁨을 찾기 위한 인간들의 몸부림이다. 이 세상을 보라! 어느 곳에 행복과 기쁨이 있는가? 사람들은 진정한 행복과 기쁨을 찾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했지만 결코 성공하지 못했다. 정치적으로 해결하려고 했지만 정치는 결코 진정한 행복을 주지 못했다. 도덕의 문제는 어떤가? 수많은 현인들과 성자들이 인류의 역사 속에서 태어나고 죽어가면서 답을 제시했지만 결코 이 세상은 천국이 되지 않았다.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었다 할지라도 사람이란 참된 행복을 찾지 못했다. 무엇 때문일까? 성경은 그 이유를 인류가 하나님을 떠나 범죄하였기 때문이라고 선언하고 있다. 창세기1장에서 성경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고..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0. 3. 20. 더보기 ›› 새찬송가 182장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새찬송가] 182장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경 속에서 물은 혼돈과 죽음의 상징으로 사단의 세력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물은 생명과 깊이 관련되어 있으며 주님의 은혜를 마말한다. 주님께서는 친히 자신을 생수로 표현함으로서 생명을 주는 자로 이야기하신다. 시편 1편에서 다시 물은 생명이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야기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약속하신 이른비와 늦은비는 후에 신약을 통해 성령강림을 통해 영적으로 완성된다. 우리 주님만이 참으로 생명되신 생수이며 평안과 소망이시다. 1절강물 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정결한 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되겠네주님 주시는 참 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2절나의 생명 소생케 됨은 성령 임하심이라모든 의심 슬픔 사라.. HYMN 2010. 3. 20. 더보기 ›› 새찬송가-361장 기도하는 이시간 [찬양묵상] 새찬송가 361장 기도하는 이시간 크로스비 작사새찬송가-361장 기도하는 이시간은 맹인 여성 크리스찬인 크로스비에 의해 작사되었다. 이 곡은 영감으로 가득 차있다. 기도 하면서 얻은 기쁨과 행복의 고백들이 구구절절 가사속에 묻어있다. 기도는 주님을 만나는 시간이요. 주님께 고백하는 시간이요. 주님께 헌신하는 시간이다. 기도를 통해 우리는 영적인 힘을 얻으며 참된 지혜를 발견하게 된다. 페니 크로스비(Fanny Crosby)이 찬송은 시편 91:15절 말씀을 중심으로 작시된 곡이다. 기도를 통해위안과 평안을 얻는다고 고백한다. 무릎을 꿇는다는 말은 철저히 굴복한다는 말이다. 주님은 우리 곁에 오셔서 귀를 기울이신다. 3절에서는 '은밀하게' 기도할 때 응답하신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은.. HYMN 2010. 3. 20. 더보기 ›› 삼성여고에 가다 정말 오랫만에 삼성여고에 들렀습니다. 다음주 심방일정이 잡힌 곳이라 오늘 시간을 내어 들렀습니다. 벌써 5년이나 지났는데도 여전히 변함이 없네요. 전에는 벚꽃 허드러지게 피어 만달하더니 오늘은 아직 때가 이른지 조용합니다. 처음에 삼성여고가 삼성그룹과 모종의 관계?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기독교재단이라 그런지 삼이 성삼위일체를 의미하는 거라고 하는 군요. 학교운동장 여기는 감명비전센터. 학교 강당겸 예비실로 사용하는 곳입니다. 삼성 중학교로 올라가는 길. 삼성 중학교 풍경. 삼성중학교는 남자중학교로 마당이 농구와 축구 하도록 고무로 운동장을 만들어 놓았더군요. 이런 운동장은 처음 보았습니다. 잘 다치지는 않을 것 같네요. 필그림은 호산나교회 찬양팀 이름인데.. 흠.... 10여년 전부터 삼성여고에서 금요찬양..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3. 19. 더보기 ›› 정철의 파워 메시지 정철 영어로 유명한 정철 사장님의 글이 군선교신문에 올라와 있네요. 영어로 정말 유명해진 분이시고 몇 년전부터 영어성경을 통해 영어를 가르치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신앙생활한지는 몇년 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놀랍네요. 그리고 미국에 오랫동안 거주하지도 않았고 영어 전공자도 아니라하고 하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2010년 3월 8일 월요일 군선교신문에서 발췌 정철씨는 1979년 정철카세트로 대히트를 치며 100억대 매출을 바라보는 상황에서 1984년 회사가 부도를 맞게되고 큰 아픔과 고통을 겪게되고 가족의 권유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군장병들에게 주는 그의 메시지.. 뭔가 특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에 '정철영어 TV'를 설립하게 되었고, 이것을 통해 하나님의 복음 증거하는 멋진.. 일상이야기/팡......세 2010. 3. 19. 더보기 ›› 하나님의 부재로서의 임재 하나님의 부재로서의 임재 시편 42편이 배경은 하나님의 부재상황이다. 아마 저자는 고난 가운데, 포로의 상태 인 것 같다. 많은 학자들이 바벨론포로상황이라고 생각한다.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 시인은 하나님을 찾는다. 왜? 하나님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부재상황이다. 정말 하나님은 없는가? 아니다. 분명 하나님은 항상 계시며, 무소부재하시다. 그런데 왜 하나님을 찾는가? 시인의 상황은 조롱받고 있다. 옛전쟁은 신들의 전쟁이다. 한 나라가 다른 나라와 싸우면 신들이 싸운다고 생각하고 이긴나라의 신이 이기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은 사무엘서에 나타난 이스라엘과 블레셋과의 싸움에서 나타난다. 블레셋은 이스라엘을 이기고 나서 그들의 법궤를 자신들의 신전에 둔다. 자신들의 신이 하나님을 이겼다는 상징적인 행위이다.. 일상이야기/팡......세 2010. 3. 19. 더보기 ›› 728x90 이전 1 ··· 462 463 464 465 466 467 468 ··· 4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