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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찬양] 6월 29일
[주일찬양 6월 29일] 내일은 새생명 축제일입니다. 새로 전도되어 오실 분들에게 축복하며 찬양하는 곡으로 선별했습니다. 축복합니다손을 높이 들고크신 주께 아주 먼 옛날 많은 사람들나를 사랑하는 주님 사랑합니다 [찬양 동영상]나를 사랑하는 주님뉴질랜드 마오리족의 민속 음악에 가사를 바꾸어 복음송으로 만든 찬양입니다. 원곡을 청아하고 느리다.SFC출판사 <불온한 인문학> 여름 발로하는 공부
[이 책을 권합니다!] 강아지 성도 고양이 신자의 기도
[중고등부 칼럼] 알래스카와 72법칙
[글쓰기] 표현하는 유일단어
[글쓰기] 표현하는 유일단어 최병요 저널리스트의 '담백해요 그런 맛은 없다'는 제목을 글쓰기 글을 읽었다. '혼 불'의 작가 최명희 선생이 얼음장 밑의 시냇물 흐르는 소리를 묘사하기 이해 몇날 며칠 귀를 기울인 끝에 '소살 소살'이란 단어를 찾아냈다는 표현에 이거구나 싶었다. 전에 어떤 글에서 '사물이나 상태를 표현하는 것은 딱 한 단어 밖에 없다'고 했다. 공감이 간다. 적합한 단어 찾기는 쉽지 않다. 의미를 정확하게 인지해야하고 적절하게 표현해야 한다. 비슷하지만 잘못 사용되는 예가 적지 않다. 예를 들어 '살얼음판을 시원하게 걸어갔다.'는 문장을 보자. 살얼음은 얼음아 얉게 얼어 약간의 충격만 주어도 쉽게 깨지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단지 '얼음'이란 의미만으로 '시원하다'는 표현을 붙이게 되면 맞..페스트할텐 요법
서점이 망하는 진짜 이유
이런 홈리스라면 할만하다!
[이 책을 권합니다]! 신앙의 법칙 / 최은희
[중고등부칼럼] 사자와 춤을?
성경을 잘 가르치는 법 / 정춘석
창조적인 성서교수법 / 로렌스 리차드
친밀거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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