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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은 닮은 점이 많다.
'세습'은 죄인가요?
마태복음 6:29 솔로몬의 영광보다 백합
마태복음 6:29 솔로몬의 영광보다 백합 솔로몬의 하나님께 드린 영광 또는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준 영광보다 들꽃 하나가 하나님 돌린 영광이 더하다. 분명한 사실 하나, 솔로몬은 영광의 상징이다. 그러나 들의 꽃보다 못한 영광이다. 실제로 솔로몬은 흠이 많고 연약하다. 심지어 생의 말에 우상숭배하는 죄에 빠진다. 최고의 영광을 가진 솔로몬이라할지라도 들꽃 앞에서는 고개 숙여야 한다. 하나님은 솔로몬보다 백합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탁월한 영광을 돌릴 수 있다고 착각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들꽃보다 못하다. 들꽃을 보며 겸손해져야 한다. 들꽃에서 하나님의 일하심과 손길을 볼 수 있어야 한다.하나님의 나라는 어떻게 임하는가?
하나님의 나라는 어떻게 임하는가? 누가복음 17:20에서 바리새인은 예수님께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물었다.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시간에 대해 물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장소로 답하신다. 무슨 차이인가? 바리새인들은 시간 문제이지 장소의 문제는 아니라고 보았다. 당연히 이스라엘이 회복되는 것이며, 그들이 회복의 주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이방인들을 배제한 오직 이스라엘 만을 위한 '하나님의 나라'이다. 주님은 그들의 질문에 쇄기를 박으신다. 시간이 아니다. 장소가 중요하다.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고 답하신다. 의역하면 '이미 너희 안에 임했다'이다. 너희 안을 영적으로 해석하면 안 된다. 믿음의 문제로 해석해서도 안 된다. 너희 즉 관계로 해석해야 한다. 영어 성경은 다음..자끄엘륄의 서구의 배반 / 박건택 옮김 / 솔로몬
이 책을 권합니다!(25) 부흥(復興) 마틴 로이드존스
중고등부칼럼-은혜, 만남을 기적으로 만들다
포스트 칼뱅주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
포스트 칼뱅주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 칼뱅의 성경 주석은 우연하게 탄생했다. ‘필연’적 ‘우연’으로. 칼뱅은 주석을 쓸 마음이 없었다. 처음은 필요에 의해서 변증을 위한 기독교 강요를 저술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교리만으로 부족하고 성경을 직접 주석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직면한다. 계시록을 뺀 모든 책을 주석 한다. 계시록을 주석하지 않는 이유는 그의 겸손이나 해석 능력이 없기 때문이 아니다. 당시의 시대자체가 종말론적 편견이 심하게 왜곡되었던 탓에 굳이 그러한 논쟁에 휩쓸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경의 핵심은 그리스도 예수이며, 성령의 조명으로 인해 밝히 드러난다고 생각했다. 계시적 측면은 필연적으로 성령의 조명과 함께 인지적 작업이 수반된다. 이성과 감성의 중간 지점이라 할 것이다. 의식적 신..독서칼럼-책은 창문이다.
독서일기 2013년 9월 13일
찬양콘티 2013년 9월 15일 왕이신 나의 하나님
찬양콘티 2013년 9월 15일 벌써 추석입니다. 시간은 기다릴 줄 모르는 군요. 이번주 찬양 콘티 올립니다. 마지막 입례송이 바뀝니다. 참고 바랍니다. 예수 하나님의 공의 주 믿는 사람 일어나 내가 매일 기쁘게슬픈 마음 있는 사람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나 무엇과도 주님을 왕이신 나의 하나님스펄전의 기도레슨
장은선의 노보더를 읽고-우리는 똑같아!
서울거주 대학생 한 달 생활비
한국 갤럽에서 조사한 서울 거주 대학생 한달 지출비용주목할 부분은 유흥비가 무려 6.5만원이다. 이러한 조사결과는 한국의 대학생들이 얼마나 유흥비에 빠져 흥청망청 사는가를 보여준다. 한달 지출 총액 133.4만원 등록금 64.9만학습교재비 12.6만 식비 17.6만패션관련 8.3만취미,문화활동비 5.8만 유흥비 6.5만 학원비 1.6만 주거비 8.0만 교통비 7.5만 기타 0.6만중고등부칼럼 - 만족과 불평의 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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