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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유일한 희망
중고등부칼럼-꿈을 이루는 위대한 협력 !
협력하여 선을 이룬 두 사람(전래동화)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전래동화의 하나이다. 어느 날 장님이 여행을 가게 되었다. 지팡으로 더듬거리며 지나는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겨우 길을 가고 있었다. 그러다 길에 있는 어떤 사람에게 길을 도와 달라고 했다. 그 사람이 이렇게 대꾸했다. "나는 절름발인데 도무지 걸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어떻게 당신을 도와 줄 수 있겠습니까?" 그 이야기를 들은 장님은 이렇게 말했다. "그렇다면 제가 당신을 엎어드리면 어떨까요? 당신의 저의 눈이 되고 저는 당신의 다리가 되어준다면 가던 길을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자 장님은 무릎을 치면서 말했다. "그렇군요! 그렇게 합시다." 둘이는 서로 힘을 합하여 자신들이 원하는 길은 불편함 없이 가게 되었다고 한다. 장님은 볼 수 는 없으나 다리가 정산이나 다리가 되어주..예수 피를 힘입어 & 하나님 눈길 머무신 곳(동영상)
사랑은 오래 참고
요 9:1-12 날 때부터 소경된 자
요 9:1-12 날 때부터 소경된 자 길을 가다 날 때부터 소경된 거지를 제자들이 봄 궁금해짐: 저 사람이 소경된 이유는 무엇일까? 논쟁1) 부모의 죄다, 그렇지 않다면 날 때부터 소경이 될 리가 없다.논쟁2) 자신의 죄다, 우리가 모르는 죄를 그가 태속에서 지었을 수도 있다. 분석하고 진단할 수 있다. 왜곡된 체로, 속죄양을 찾아내 제물을 삼으려 한다. 잔인한 사고, 소경에게 아무런 도움도 답도 주지 못하는 무능하고 공허한 논쟁이다. 우리는 얼마나 무익하고 공허한 논쟁에 휘말리는 가. 이긴 자도 없고, 모두가 패배할 수 밖에 없는 무익한 논쟁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러한 논쟁에 이기기 위해 올을 올린다. 논쟁이 깊어지고 첨예화 될수록 소경은 더욱 매장되고, 소경됨의 이유가 더욱 분명해 질 수록 그를 ..주일찬양콘티(2013,1,27)
주일찬양콘티2013년 1월 27일 2013년도 새해란 표현이 어색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한 달여 시간이 지나는 동안 무엇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궁금하네요. 하루하루의 삶을 주님께 드리기를 발버둥쳤는지요. 돌아오늘 주일 찬양을 올립니다. 우리 가운데 새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오프닝 곡-예수의 피를 힘입어(E→F)(동영상) -거룩 하신 하나님(F) 본곡-보라 새일을 행하시리니(G)-기도하자 우리 마음 합하여-여호와 이레 닫는 곡-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G)-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중고등부설교-믿음으로 터치하라!
믿음으로 터치하라!본문 누가복음 8:40-48 반석교회 중고등부 설교2013년 1월 20일 여러분 혹시 좋아하는 연예인 있습니까? 수지? 아이유? 빅뱅? 왜 좋아해요? 좋아하는 이유는 있어요? 자 좋아요. 여러분이 연예인을 좋아하는 것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사실 하나는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누군가를 좋아하면 나도 모르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닮아 가게 됩니다. 이게 중요합니다. 제 친구 중의 한명은 조용필을 정말 좋아했어요. 그래서 이 친구는 항상 조용필의 노래를 따라 불렀습니다. 조용필의 말투도 따라하고, 조용필이 입는 옷도 어디서 구했는지 입고 다녔어요. 저는 그 때 그 친구를 보고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저렇게 되는 구나!’를 알게 됐어요. 좋아 하니까 그 사람의..이 책을 권합니다(2) 천로역정(天路歷程, Pilgrim Progress)
중고등부 칼럼-하늘의 비전과 접촉하라!
하늘의 비전과 접촉하라!근묵자흑(近墨者黑)이란 말이 있다. 검은 잉크를 가까이 하면 그 사람도 검은 잉크처럼 검어진다는 뜻이다. 사람은 은연중에 누군가와 만나고 소통하며 살아간다. 언어와 생각을 나누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로 닮아간다.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누구를 만나느냐가 나의 미래다. 현재는 곧 미래의 실상이다. 오랫동안 축적된 삶의 습관은 관성이 붙어서 돌이키기 힘든 운명을 향해 달려간다. 시편1편에도 악인은 간사한 사람들의 꾀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삶의 방식을 따라하다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심판의 자리에 앉게 된다. 그러나 의인은 끊임없이 여호와의 율법에 자신을 접촉시키고, 바지런히 말씀 앞에 자신을 세우기를 그치지 않는다. 계속하여 말씀과 접촉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점점 하나님을 닮아..케빈 앨런의 <설득의 배신>
굿바이 콜트(Cort NTL 20) 기타여!
주일찬양콘티 2013년 1월 20일 찬양
주일찬양콘티2013년 1월 20일 찬양 오프닝 찬양 -우릴 사용하소서 본 찬양1 -주께 가까이-성도여 다함께-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본찬양2-시온성과 같은 교회-주와 같이 길가는 것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목회칼럼-현수교 효과와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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