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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 토요일-그가 곧 오리라
무덤을 지키는 사람들 본문 마태복음 27:62-66 예수님은 금요일에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바로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에 장사되셨습니다. 토요일은 유대인들의 축일인 안식일이다. 그들은 성전에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했습니다. 특별히 지금은 유월절이라는 큰 명절입니다. 우리나라로하며 설날이라고 할 수 있는 가장 큰 명절입니다. 음악과 노래와 수많은 사람들의 소리가 예루살렘을 뒤덮은 날입니다.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즐거워합니다. “이제 예수가 죽었다. 이제 발 뻗고 잘 수 있겠다하며 쾌재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비해 성경은 주님께서 무덤에 들어가신 안식일인 토요일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사복음서를 다 살펴보아도 금요일에서 곧바로 부활의 새벽으로 넘어가 버립니다. ..부활의 증인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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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칼럼-부활절 계란, 그리고 귀향
2011,4,21 금 길의 철학, 길의 복음
고난의 길(Via Dolorosa)

고난주간 십자가 묵상

4월 15일 금요일 독서목록
4월 셋째주 독서목록
4월 셋째주 독서목록 조 비테일의 [꽂히는 끌쓰기] [함께쓰는 출판 마케팅] 탁정언.전미옥의 [일하면서 책쓰기] 이외수의 [글쓰기 공중부양] 로버타 진 브라이언트 [누구나 글을 잘 쓸 수 있다] 개리 프로보스트의 [전략적 글쓰기] 세퍼트 코미나스의 [치유의 글쓰기]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유수연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여호와께로 돌아오라(호세아 14:1-9)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호세아 14:1-9 이스라엘아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1.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왜? 너희가 불의함으로 엎드러 졌기 때문이다. 2. 어떻게 돌아가나? 말씀을 가지고 돌아오라 수송아지 대신 입술의 열매를가지고 3. ~하지 않겠다.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 않고 말타지 않고 우상을 신이라 하지 않고 왜? 고아는 주로 말미암아 긍휼을 입기 때문에 4. 내가 반역을 고치고 사랑하리라 5.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다. (소중한 존재) 백합화처럼 꽃피고 백향목처럼 뿌리 내린다. 6. 가지는 퍼지며 아름다움, 그의 향기(가장 귀한 것) 7. 그 그늘 아래, 쉼을 주는 존재 부유하고 풍성한 존재 8. 에브라임 -나는 우상과 상관 없다. 여호와께서 열매 맺게 하리라. 푸른 잦나무(젊고 싱싱하고 강건함의 표..고등부칼럼-꿈은 이루어진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동행의 의미는 함께 걷다는 뜻이다. 동행은 지금 그가 걷고 있다는 점, 그리고 그가 누군가와 함께 걷는다는 점을 의미한다. 둘이 함께 하지 않으면 동행이 되지 않으니 동행이란 함께를 반드시 의미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그는 지금 그리 외롭지 않으리라. 함께 걷는 이가 있기 때문이다. 창세기 5장에서 주님과 동행한 한 사람을 소개하는 데, 그 사람은 에녹이란 믿음의 사람이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리'(창5:24) 우리는 창세기 5장에 나타나있는 사람들의 뭔가 특별한 사람들일 거라 미루어 짐작한다. 그렇다. 그들을 특별하다. 그러나 그들은 특별하면서도 결코 우리와 다르게 특별한 것이 아니다. 절대... 에녹은 삼백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했다고 한다. 에녹의 동행은 결국 죽..고등부칼럼-승자의 조건
승자의 조건 현대를 일컬어 신춘추전국시대(新春秋戰國時代)라고 말한다. 주나라가 쇠락하고 진시황에 의해 하나의 나라로 통일되기 전 중국은 수십 개의 제후국으로 나뉘어져 거의 500백 동안 전쟁을 치렀다. 오직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적자생존과 약육강식의 법칙만이 통하는 시대였다. 청동기에서 철기시대로 넘어가는 전화기에 시대를 앞서는 철기 무기들의 계발과 순무와 같은 전술에 의해 전쟁의 승패가 갈렸다. 현대의 상황도 그 때와 별단 다르지 않다. 글로벌시대에 수많은 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해 기술과 경영론을 앞세워 적자생존의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더둥을 치고 있다. 그렇다면 진정한 승자의 조건은 무엇일까? 하나님께서는 사울왕의 타락과 불순종으로 인해 사무엘에게 이새의 집에 가서 다윗에게 기름부어 왕으로 ..나무가 영물이 된 사연
나무가 영물이 된 사연 맹자와 제자들이 어느 마을을 지나쳐 가는 중이었다. 마을 사람들이 거대한 나무 앞에서 제사를 지내고 있었고,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나무를 칭송하고 있었다. 수천년이 지나도록 살아있는 영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제자들이 맹자를 보며 선생님 "이 나무를 보십시오. 천년이 넘은 영물입니다" 그러나 맹자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지나쳤다. 제자들이 급히 따라가며 다시 물었다. "선생님은 저 나무가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위대하기는... 저 나무가 저렇게 천년이 넘도록 살아있는 이유는 쓸모가 없었기 때문이네" 그렇다. 오래 살아남 나무는 쓸모가 없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대로 둔 것이다. 그런데도 후대 사람들은 그 나무가 영물이라고 제사하고 있는 우를 범하고 있으니 이 어찌 부끄..고등부칼럼-위기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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