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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958

[창작 동화] "꿈꾸는 봉봉 "

창작 동화 "꿈꾸는 봉봉 ". # 1. 달빛.오늘밤에는 달이 퍽이나 높게 떠올랐습니다.그 달은 밝은 빛으로 촘촘히 박힌 별빛마저 지우면서 밤하늘을 건너가고 있었지요.그런데 말이죠. 달빛이 참 신비로웠어요. 그 달빛은 차가운 겨울바람을 닮아서인지 푸르스름하게 반짝반짝 빛 조각을 흩뿌리고 있었기 때문이에요..저는요. 역(驛)을 지키게 된 “봉제인형”이에요.처음부터 역을 지키게 된 것은 아니에요. 제가 태어난 곳은 도넛 가게 트레일러 안이었어요.저랑 함께 태어난 친구들은 ‘크리스마스 둥이’라고 불리어졌어요. 그건 아마도 얼마 지나지 않으면 크리스마스이기 때문이에요. 친구들은 저와는 달리 예쁜 눈과 고운 입을 가졌어요.얼마나 어여쁜지 제가 보고 있어도 넋을 잃을 만큼 고와서 그 보드라운 얼굴에 뺨을 부비고 싶어.. 일상이야기/글쓰기특강 2018. 1. 20.

텐트 수련회, 파자마 1박2일

텐트 수련회, 파자마 1박2일 실내에서 텐트를 이용한 수련회주일학교용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8. 1. 19.

[띄어쓰기] 더디보이지만

[띄어쓰기] 더디보이지만 더디보이지만 (x) 더디 보이지만(o) 부사는 뒤의 말과 띄어 써야 합니다. (예) 곧돌아오마 (x) -> 곧 돌아오마 (o) 부디건강해라(x) -> 부디 건강해라(o) 어서오십시오(x) -> 어서 오십시오(o) 꼭성공하기를 (x) -> 꼭 성공하기를 (o) 꽉잡으세요 (x) -> 꽉 잡으세요 (o) 꽝소리가 (x) -> 꽝 소리가 (o) 꽤크구나 (x) -> 꽤 크구나 (o) 꾹눌러라 (x) -> 꾹 눌러라 (o) 썩물러서거라 (x) -> 썩 물러서거라 (o) 안먹는다(x) -> 안 먹는다 (o) 이미지난일(x) -> 이미 지난 일(o) 잘못가르치다(x) -> 잘못 가르치다(o) 일상이야기/글쓰기특강 2018. 1. 17.

[목회칼럼] 입의 자리

[목회칼럼] 입의 자리 사람의 얼굴을 보라. 가장 위는 머리카락이고, 그 다음이 이마다. 그 다음은 눈이며, 그다음은 코다. 그리고 가장 아래에 입이 있다. 머리는 생각하는 것이고, 눈은 보는 것이며,코는 냄새를 맡는다.그러나입은 먹고 말하는 곳이다. 먹는 것도 욕심이고, 말하는 것도 탐욕이다. 하나님은 입을 가장 아래에 놓음으로 욕심을 가장 아래에 두었다. 그러나 먹는 것과 말하는 것을 금하지 않았다.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8. 1. 17.

초개(草芥)

초개(草芥) 지푸라기 사 47:14 보라 그들은 초개 같아서 불에 타리니 그 불꽃의 세력에서 스스로 구원하지 못할 것이라 이 불은 덥게 할 숯불이 아니요 그 앞에 앉을 만한 불도 아니니라 일상이야기/팡......세 2018. 1. 15.

하나님은 겨울이다

하나님은 겨울이다 하나님을 겨울이다. 겨울을 차다춥다움츠려 든다 바람이 차다봄을 기다린다여름이 그립다 하나님은 겨울이다겨울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하나님 거리는 겨울이다하나님도 겨울이다겨울은 하나님이 아니다하나님은 겨울이다 일상이야기/팡......세 2018. 1. 13.

하나님은 은유다

하나님은 은유다 하나님은 볼 수 없다. 만질 수 없다. 느낄 수 없다.체험할 수 없다. 하나님은 은유다. 은유는 볼 수 없는 하나님을 보게 한다.은유는 만질 수 없는 하나님을 만지게 한다.은유는 느낄 수 없는 하나님을 느끼게 한다. 하나님은 아버지고,하나님은 아들이고,하나님은 바람이고,하나님은 구름이고,하나님은 안개이고,하나님은 빛이고하나님은 산이고,하나님은 강이고,하나님은 바다니까. 하나님은 은유이니까. 일상이야기/팡......세 2018. 1. 13.

[묵상 일기쓰는 법]3. 묵상 일기의 실제1

[묵상 일기쓰는 법]3. 묵상 일기의 실제 이곳에서는 시편 1편을 본문 삼아 묵상 일기의 실제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날짜 2017년 6월 6일 본문 시편 1:1-6 본분을 네 번 읽었다. 세 번은 묵독으로 한 번은 낭독했다. 본문이 짧이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두 번 읽을 때까지는 별다른 감흥이 없었다. 익숙한 본문이고 잘 알고 있다는 선입관이 작용한 것 같다. 그런데 세 번째 읽었을 때 4절,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라는 구절이 마음에 크게 다가왔다. 아, 그렇구나. 악인들은 그렇지 않구나. 형통한듯 보이지만 그렇지 않구나. 의인의 모습은 앉아서 책만 읽는 사람처럼 수동적이고 게을러 보인다. 오히려 악인들고 활동적이다.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보나 악인들이 바쁜 이유는 뭔가 죄를 짓기 위한 것으로 보.. 일상이야기/글쓰기특강 2018. 1. 3.

[묵상 일기쓰는 법]2. 묵상 일기의 기본

[묵상 일기 쓰는 법]2. 묵상 일기의 기본 묵상할 준비가 되었다면 몇 가지만 더 준비하십시오. 먼저 노트를 펴십시오. 상단에 날짜를 적으십시오. 그리고 바로 아래 묵상할 성경 구절을 적으십시오. 예 2018년 1월 3일 토요일 맑고 추음 시편 1:1-6 둘째, 본문을 읽으십시오. 성경 읽기의 기본은 낭독입니다. 가능하다면 낭독하십시오. 그리고 묵상의 기본은 반복 읽기입니다. 최소한 두 번에서 많게는 5번까지 읽으면 좋습니다. 만약 본문이 짧다면 노트에 필사해도 됩니다. 저는 시편의 경우 종종 필사합니다. 필사 하면서 한 자 한 자 적으면서 소리내어 읽고 또 읽어 봅니다. 그러면 눈으로 읽을 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 납니다. 셋째, 마음을 울리는 부분이 있다면 밑줄을 긋든지 표시를 하십시오. 묵상은 성경.. 일상이야기/글쓰기특강 2018. 1. 3.

[묵상 일기쓰는 법]1. 묵상 일기란 무엇인가?

[묵상 일기쓰는 법] 1. 묵상 일기란 무엇인가? 묵상은 히브리어 '하가'라는 단어에서 왔습니다. 뜻은 '중얼거리다' '되네이다'라는 뜻입니다. 이것을 묵상하다로 옮기면서 히브리인들이 가진 중얼거림과 반대의 뜻인 '침묵하다'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히브리어의 하가는 침묵이 아닌 깊이 생각한다는 뜻으로 중얼거림을 말합니다. 어린 시절 시골에 있을 때 소를 키웠습니다. 가끔 저녁이 되어 마당에 나가면 마당 가에 있던 외양간의 소들이 보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상한 장면을 발견했습니다. 한 밤에 소들이 한결 같이 아무 것도 먹지 않았는데 입속에 뭔가를 넣고 계속해서 씹는 것이었습니다. 한 두 번 본 것이 아니었습니다. 신기해서 아버님께 물으니 되새김질한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알았지만 소는 위가 .. 일상이야기/글쓰기특강 2018.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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