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일상이야기970 텐트 수련회, 파자마 1박2일 텐트 수련회, 파자마 1박2일 실내에서 텐트를 이용한 수련회주일학교용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8. 1. 19. 더보기 ›› [띄어쓰기] 더디보이지만 [띄어쓰기] 더디보이지만 더디보이지만 (x) 더디 보이지만(o) 부사는 뒤의 말과 띄어 써야 합니다. (예) 곧돌아오마 (x) -> 곧 돌아오마 (o) 부디건강해라(x) -> 부디 건강해라(o) 어서오십시오(x) -> 어서 오십시오(o) 꼭성공하기를 (x) -> 꼭 성공하기를 (o) 꽉잡으세요 (x) -> 꽉 잡으세요 (o) 꽝소리가 (x) -> 꽝 소리가 (o) 꽤크구나 (x) -> 꽤 크구나 (o) 꾹눌러라 (x) -> 꾹 눌러라 (o) 썩물러서거라 (x) -> 썩 물러서거라 (o) 안먹는다(x) -> 안 먹는다 (o) 이미지난일(x) -> 이미 지난 일(o) 잘못가르치다(x) -> 잘못 가르치다(o) 일상이야기/글쓰기특강 2018. 1. 17. 더보기 ›› [목회칼럼] 입의 자리 [목회칼럼] 입의 자리 사람의 얼굴을 보라. 가장 위는 머리카락이고, 그 다음이 이마다. 그 다음은 눈이며, 그다음은 코다. 그리고 가장 아래에 입이 있다. 머리는 생각하는 것이고, 눈은 보는 것이며,코는 냄새를 맡는다.그러나입은 먹고 말하는 곳이다. 먹는 것도 욕심이고, 말하는 것도 탐욕이다. 하나님은 입을 가장 아래에 놓음으로 욕심을 가장 아래에 두었다. 그러나 먹는 것과 말하는 것을 금하지 않았다.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8. 1. 17. 더보기 ›› 초개(草芥) 초개(草芥) 지푸라기 사 47:14 보라 그들은 초개 같아서 불에 타리니 그 불꽃의 세력에서 스스로 구원하지 못할 것이라 이 불은 덥게 할 숯불이 아니요 그 앞에 앉을 만한 불도 아니니라 일상이야기/팡......세 2018. 1. 15. 더보기 ›› 하나님은 겨울이다 하나님은 겨울이다 하나님을 겨울이다. 겨울을 차다춥다움츠려 든다 바람이 차다봄을 기다린다여름이 그립다 하나님은 겨울이다겨울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하나님 거리는 겨울이다하나님도 겨울이다겨울은 하나님이 아니다하나님은 겨울이다 일상이야기/팡......세 2018. 1. 13. 더보기 ›› 하나님은 은유다 하나님은 은유다 하나님은 볼 수 없다. 만질 수 없다. 느낄 수 없다.체험할 수 없다. 하나님은 은유다. 은유는 볼 수 없는 하나님을 보게 한다.은유는 만질 수 없는 하나님을 만지게 한다.은유는 느낄 수 없는 하나님을 느끼게 한다. 하나님은 아버지고,하나님은 아들이고,하나님은 바람이고,하나님은 구름이고,하나님은 안개이고,하나님은 빛이고하나님은 산이고,하나님은 강이고,하나님은 바다니까. 하나님은 은유이니까. 일상이야기/팡......세 2018. 1. 13. 더보기 ›› [묵상 일기쓰는 법]3. 묵상 일기의 실제1 [묵상 일기쓰는 법]3. 묵상 일기의 실제 이곳에서는 시편 1편을 본문 삼아 묵상 일기의 실제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날짜 2017년 6월 6일 본문 시편 1:1-6 본분을 네 번 읽었다. 세 번은 묵독으로 한 번은 낭독했다. 본문이 짧이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두 번 읽을 때까지는 별다른 감흥이 없었다. 익숙한 본문이고 잘 알고 있다는 선입관이 작용한 것 같다. 그런데 세 번째 읽었을 때 4절,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라는 구절이 마음에 크게 다가왔다. 아, 그렇구나. 악인들은 그렇지 않구나. 형통한듯 보이지만 그렇지 않구나. 의인의 모습은 앉아서 책만 읽는 사람처럼 수동적이고 게을러 보인다. 오히려 악인들고 활동적이다.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보나 악인들이 바쁜 이유는 뭔가 죄를 짓기 위한 것으로 보.. 일상이야기/묵상일기쓰기 2018. 1. 3. 더보기 ›› [묵상 일기쓰는 법]2. 묵상 일기의 기본 [묵상 일기 쓰는 법]2. 묵상 일기의 기본 묵상할 준비가 되었다면 몇 가지만 더 준비하십시오. 먼저 노트를 펴십시오. 상단에 날짜를 적으십시오. 그리고 바로 아래 묵상할 성경 구절을 적으십시오. 예 2018년 1월 3일 토요일 맑고 추음 시편 1:1-6 둘째, 본문을 읽으십시오. 성경 읽기의 기본은 낭독입니다. 가능하다면 낭독하십시오. 그리고 묵상의 기본은 반복 읽기입니다. 최소한 두 번에서 많게는 5번까지 읽으면 좋습니다. 만약 본문이 짧다면 노트에 필사해도 됩니다. 저는 시편의 경우 종종 필사합니다. 필사 하면서 한 자 한 자 적으면서 소리내어 읽고 또 읽어 봅니다. 그러면 눈으로 읽을 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 납니다. 셋째, 마음을 울리는 부분이 있다면 밑줄을 긋든지 표시를 하십시오. 묵상은 성경.. 일상이야기/묵상일기쓰기 2018. 1. 3. 더보기 ›› [묵상 일기쓰는 법]1. 묵상 일기란 무엇인가? [묵상 일기쓰는 법] 1. 묵상 일기란 무엇인가? 묵상은 히브리어 '하가'라는 단어에서 왔습니다. 뜻은 '중얼거리다' '되네이다'라는 뜻입니다. 이것을 묵상하다로 옮기면서 히브리인들이 가진 중얼거림과 반대의 뜻인 '침묵하다'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히브리어의 하가는 침묵이 아닌 깊이 생각한다는 뜻으로 중얼거림을 말합니다. 어린 시절 시골에 있을 때 소를 키웠습니다. 가끔 저녁이 되어 마당에 나가면 마당 가에 있던 외양간의 소들이 보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상한 장면을 발견했습니다. 한 밤에 소들이 한결 같이 아무 것도 먹지 않았는데 입속에 뭔가를 넣고 계속해서 씹는 것이었습니다. 한 두 번 본 것이 아니었습니다. 신기해서 아버님께 물으니 되새김질한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알았지만 소는 위가 .. 일상이야기/묵상일기쓰기 2018. 1. 3. 더보기 ›› [일기쓰는법] 3. 일기의 단어 문장 문단 [일기쓰는법] 3. 일기의 단어와 문장 벌써 세 번째 시간입니다. 블로그에 올리는 글은 대체로 글을 짧게 하기 때문에 축약적 서술을 사용해서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일기에서 사용하는 단어와 문장을 생각해 봅시다. 일기 쓰기 하면서 뭐 이런 것까지 배워야 하나 싶죠. 하지만 좀더 잘 쓰고 싶다면 꼭 배워두세요. 일기쓰기도 결국 글쓰기와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니 일기를 위한 글쓰기를 배울 필요가 있다. 1. 단어 먼저 어떤 분의 일기를 읽어 봅시다. "아침이 개운하다. 어제 피곤해서 일찍 자서 그런지 좋다. 아침이 매일 이렇게 개운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출근. 역시 붐빈다. 겨울이라 버스 창문을 닫아서 그런지 냄새가 많이 난다." 어느 평범한 회사원이 아침 일기입니다. 여기에 보면, 몇 개의 단어가 보인다. .. 일상이야기/글쓰기특강 2018. 1. 2. 더보기 ›› 728x90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