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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956
외계인과 1박2일
[목회칼럼] 하나님의 형상을 찾아
[목회칼럼] 함께하면 즐겁다
비판하지 마라.
남을 책망하는 사람은남과의 관계를 온전히 할 수 없고,자신을 용서하는 사람은자신의 잘못을 고칠 수 없다. 責人者不全交, 自恕者不改過. 책인자부전교, 자서자불개과. 출처 경행록[신년칼럼] 꿈을 적어 본 적이 있는가?
[목회칼럼] 석류와 청지기
화수분, 하수분
화수분 다함이 없는 그릇이란 뜻이다. 어원을 살펴 보면 아래와 같다. 본디 하수분(河水盆) 이란 말이였다. 진시황 때 만들어진 말인데, 만리장성을 쌓을때 거대한 물통을 만들어서 거기에 황하의 물, 즉 하수(河水)를 담아와서 사용했는데 그 물통의 사이즈가 워낙 커서 물을 아무리 써도 전혀 줄어들지가 않다고 느껴질 정도였고, 이것이 변형되어 '무언가 써도 써도 마르지 않는 신비한 단지'라는 뜻의 화수분 으로 변한것이다.(출처 엔하위키 미러)[목회칼럼] 생쥐들의 토론
[목회칼럼] 어떻게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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