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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958

죽은 말로 널리 인재를 구하다.

연나라 소왕은 제나라가 연나라의 내분을 틈타 연나라를 공격했다. 소왕은 선왕 때의 이 일을 잊지 않고 인재를 구하기 위해 곽외에게 말했다. “제나라가 우리의 내분을 틈타 유린한 일은 그대도 잘 알고 있을 것이요. 내 연나라가 비록 작고 힘이 없어 보복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으나 널리 인재를 모아 함께 선왕 때의 치욕을 씻고자 함이 내 소원이니 그대는 마땅한 인재를 골라 추천하기 바라오” 곽외가 말했다. “옛날 어떤 임금이 천금을 신하에게 주면서 천리마를 구해 오라고 명하였습니다. 그 신하가 천리마를 사려고 가 보니 그 천리마는 이미 죽었는지라 오백금을 주고 그 죽은 말을 사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소왕이 노하자 곽외가 말했다. “죽은 말도 사 왔을진대 천리마를 가진 사람이 어찌 가만히 있겠습니까? 이제.. 일상이야기/팡......세 2011. 3. 3.

고등부칼럼-우리는 사랑 공동체

“우리는 사랑 공동체”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로 잘 알려진 스티븐 코비는 ‘원칙중심의 리더십’이라는 책을 썼다. 원칙중심의 리더십은 자신의 삶에 가장 중요한 가치들에 대한 변하지 않는 원칙들을 정하고 실천하는 사람의 리더십이다. 물이 아래로 흐르고 불은 위로 타올라 가듯 보이지 않지만 분명한 원칙들이 있다. 사람에게도 이러한 변하지 않는 원칙, 즉 성실함으로 증명되는 원칙들을 가지고 있어야 리더십을 발휘 할 수가 있다. 즉 그 사람을 믿을 수 있는 것이다. 사막이나 바다에서 길을 찾지 못할 때 나침반이 있으면 빠져 나올 수 있는 것처럼 원칙은 그 사람을 결정하는 운명과 같은 것이며, 기차를 움직이는 철로와 같은 것이다.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제2문은 성경이 성도의 삶의 유일한 원칙이라고 ..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1. 2. 26.

고등부칼럼-유월절과 유비무한

“유월절과 유비무한” 사자성어 有備無患은 ‘춘추좌씨전’에 기록된 것으로, ‘준비를 잘 해두면 후에 근심이 생기지 않는다’는 뜻이다. 중국의 춘추시대 권력 다툼으로 잦은 전쟁이 일어났다. 어느 해 정나라와 진나라 등의 12개 나라가 연합국과 전쟁을 하게 된다. 연합국의 대표나라인 진나라와 ‘도공’은 성품이 곧고 책임감이 강한 ‘위강’에게 군 지휘를 맡긴다. 위강은 정나라의 항복을 받고 다시는 다른 나라를 침범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받는다. 정나라는 화친의 뜻으로 진왕 ‘도공’에게 보물을 선물한다. 왕인 도공은 위강에게 선물을 하사하지만 거절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평안할 때에도 위태로운 때를 생각해야하고, 위태로울 때를 생각한다면 항상 준비를 잘해야 걱정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居安思危 思則有備 有備則無患..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1. 2. 19.

논어-학이편 : 배움의 즐거움

공자 논어 공자가 쓴 논어의 학이편에 나오는 가장 첫 문장이다. 子曰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有朋이 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아, 人不知而不온이면 不亦君子乎아. 子曰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자왈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공자가 말했다. 이미 배운 것을 때때로 반복하면 이 또한 기쁜 일이 아닌가 有朋이 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아, 유붕 자원방래 불역락호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人不知而不온이면 不亦君子乎아. 인불지이불온 불역군자호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 해도 화내지 않는다면 이 또한 군자라 하지 않겠는가 논어의 가장 처음 문장이며 배움에 관한 것이다. 공자는 배움이 즐거운 것이며, 반복하여 되뇌이는 것이 배움의 기본임을 밝히고 있다. 학문이란 남이 알아 주듯 알아 주지 안 듯 상관 없이 앎 자체.. 일상이야기/팡......세 2011. 2. 19.

영적 시금석

자질구레한 일은 성품을 재는 시금석의 하나이다. 자질구레한 일들은 썩 마음에 내키는 일이 아니다. 그래서 자질구레한 일들을 대해 보면 우리의 영적 상태를 잴 수 있다. 요한복음 13장을 읽어보라. 성육신 된 하나님이 어부들의 발을 닦으며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고(요13:14) 하셨다. -오스왈드 챔버스, 주님은 나의 최고봉 2월 19일 묵상 중에서 일상이야기/팡......세 2011. 2. 17.

고등부칼럼-나비효과와 비전

“나비효과와 비전” 미국의 기상학자인 로렌츠는 현대과학이 일월식과 같은 천체운동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예측을 하면서도 유독 날씨만은 정확하게 예측하지 못하는가에 의문을 가졌다. 로렌츠는 지표면을 관찰하면서 일정온도에 때라 며칠 뒤의 날씨가 예상대로 변하기도하고,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는 것도 발견한다. 이것을 ‘불확실성’이라고 말한다. 로렌츠는 여기서 ‘나비효과’를 주창한다. 즉 브라질의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며칠 뒤에 텍사스에서 거대한 토네이도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창세기 12장은 온 세상을 구원하고자하는 하나님의 비전이 시작되는 곳이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거역하고 버린 바벨탑 공동체에 살고있는 아브람에게 비전을 보여주셨다. 아브람을 통해 큰 민족을 이루며, 보일 땅을 아브람에게 주며, 이름..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1. 2. 12.

총회신공과 고등부 / 제5과 (창12장 아브라함의 소명)

▣총회공과 5과▣ 새로운 비전 새로운 도전! ■ 배울말씀 : 창12:1-9 / 참고 히11:8-16 ■ 외울말씀 :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창12:1) ■ 학습요점 : 하나님의 비전은 결단을 요구한다. ■ 교육목표 : ① 신(信) : 하나님은 나에게 비전을 보여주시는 분임을 믿는다. ② 지(知) : 비전을 위해서는 대가를 지불해야 함을 안다. ③ 행(行) : 개인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실천할 것을 결단한다. ■ 설교개요 1. 아브람을 부르시는 하나님 : 비전의 시작 비전은 하나님의 부르심이다. 2. 갈대아 우르를 떠나는 아브람 비전은 대가를 치러야 한다. 3. 말씀에 순종하는 아브람 순종을 통해 비전을 성취한다. ■ 설교..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1. 2. 12.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일상이야기/팡......세 2011. 2. 11.

고등부칼럼-“하나님의 삼고초려(三顧草廬)”

“하나님의 삼고초려(三顧草廬)” 우리가 잘 아는 삼국지에서 유래한 단어 중에 삼고초려(三顧草廬)가 있다. ‘세 번을 초가집에 찾아 간다’는 뜻이다. 후한 말 유비는 관우와 장비와 의형제를 맺고 한나라 부흥을 위해 군사를 일으킨다. 그러나 늘 조조의 군사에게 패하고 만다. 그러다 유비는 사마휘를 찾아가 전술에 능한 사람을 추천해 달라고 한다. 사마휘가 제갈공명을 추천하자 유비는 즉시 수레에 예물을 싣고 제갈량의 집을 찾아 간다. 하지만 제갈량은 외출 중이었다. 며칠 후 다시 찾아갔지만 역시 허탕을 쳤다. 부아가 난 관우와 장비가 그만 돌아가자고 다그치면서 ‘이런 무례한 놈을 만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유비는 단념하지 않고 세 번째 초가를 찾아가 제갈량을 만나 자신의 군사(軍師)가 되어 달라고 부..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1. 2. 5.

노블리스오블리제 (nobless oblige)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프랑스어로서 원어적 의미는 '귀족의 의무'이며 현대어로 번역하면 `가진 자의 도덕적 의무` 를 말한다. 이는 높은 사회적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을 일컫는 것으로 신분에 맞게 도적적 행위를 해야한다는 말이다. 일상이야기/팡......세 2011.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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