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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법64
이 책을 권합니다(16)-성경 독서법/김기현목사
독서의 역사, 금서의 탄생으로서의 묵독
목회칼럼-목회자들의 책 읽기
목회자의 독서법목회자의 세 가지 책 읽기 그책, 성경을 읽어라목사는 '책의 사람'이다. 먼저는 '그 책'인 성경을 읽는 사람이고, 그 다음은 '사람 책'을 읽어야 하고, 그 다음으로는 '세상 책'을 읽어야 한다. 그 책은 성경이며 하나님의 계시로서의 책이다. 목회자의 최우선 순위의 독서는 성경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인 성경을 읽어야 한다. 이것을 게을리 한다면 목사의 자격을 의심해 봐야 할 것이다. 사람을 읽어라둘째는 사람을 읽어야 한다. 먼저는 교인들이고 그 다음은 불신자들이다. 그들의 욕구와 필요, 변화와 목표 등을 읽고 하나님을 닮아가도록 만들어 주어야 한다. 예수님은 '나는 내 양을 알고'라고 하셨다. 양을 알지 못하고 목회 한다는 것처럼 어불성설은 없..신학생 추천도서(1) 독서의 우선순위정하기
독서는 정보 수집이 전부가 아니다.
독서는 정보 수집이 전부가 아니다. 독서는 문자를 읽는 활동을 기본으로 한다. 문자를 읽으면서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책을 만지며 촉감을 느끼고, 디자인이 주는 느낌을 고스란히 받아들이는 것 등이 독서에서 얻을 수 있는 체험들이다. 여기에 책을 가지고 다니는 고충도 독서의 한 부분일 수 있다. 무게가 나가는 책을 가방에 넣어 다닌다는 것 자체가 어떤 목적의식성을 담고 있다. 다 읽은 후에 꽂아 두는 것, 꽂아둔 책들을 훑어보는 것도 독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영역이다. 이처럼 독서는 문자를 읽고 이해하고 생각하는 것을 넘어선다. 책을 좋아하는 말은 단순히 읽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음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안상현 중에서독서칼럼-저자의 의도 이렇게 파악하라!
독서칼럼-고전의 유배지에서……
독서일기 2012년 11월 20일
서평 야마무라 오사무의 <천천히 읽기를 권함>
송재환 <초등 고전 읽기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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