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4730 tabula accentuum tabula accentuum히브리어 성경 HBS Tabula Accentuum qui in Biblia Hebraica Stuttgartensia inveniuntur 파일은 위키에서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위키사전) 아래의 사이트로 가시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http://people.bethel.edu/~pferris/otcommon/Hebrew/hebrew-guides/HEBSTGD006.pdf BIble Note 2018. 4. 23. 더보기 ›› [기독교 신간] 좋은씨앗 신간(1-3월) [기독교 신간] 좋은씨앗 신간(1-3월) 좋은씨앗 출판사에서 나오는 책들은 양념반후라이드반 인것 같습니다. 무슨 뜻이냐구요? 아시면서? 좋은씨앗에서 출간된 책들은 대체로 사도 돈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을 것입니다. 어느 정도 보장된? 책들만 출간합니다. 국내외 저자가 적당한 비율로 섞여 있습니다. 제럴드 싯처의 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두 번째 책은 셔우드 홀의 입니다. 가장 궁금한 책은 로드니 스타크의 이란 책입니다. 어쨌든 올해 출간된 좋은 씨앗 신간 도서들입니다. 1. 오선화 2018년3월야매 상담으로 대한민국 청소년들을 평정한 오선화 선생님의 신간입니다. 이번에 신간 인터뷰를 읽었는데 고생을 많이 하셨더군요. 멋진 분이십니다. 부모들과 교사들에게 권합니다. 2. 게리 토마스 2018년2월저자의.. Book 2018. 4. 23. 더보기 ›› [글쓰기 강좌] 신문 기사는 정의로운가? [글쓰기 강좌] 신문 기사는 정의로운가? 방금 NTD의 라는 기사를 읽고 씁쓸했다. [세상에는 밀가루 음식과 쌀로 만든 음식을 각기 다르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어느 쪽이 우리 몸에 더 좋을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4 가지의 비교를 한다. 어느 쪽이 영양가가 더 높은가어느 쪽이 더 위장에 좋은가 어느 쪽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가어느 쪽이 더 안전한가? 그리고 내린 결론이다.종합해 보면 쌀과 밀가루는 차이가 크지 않으며, 쌀밥과 밀가루 음식을 번갈아 먹고 기타 잡곡과 음식을 다양하게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네 가지 비교 주제는 중요하지 않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마지막 부분이다. 결국 비슷하다는 것이다. 이 기사에는 중요한 맹점이 하나 있다. 물론 이 기사뿐 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기사가.. 일상이야기/글쓰기특강 2018. 4. 22. 더보기 ›› 김해 알라딘 중고서점 김해 알라딘 중고서점 알라딘의 매력 중의 하나는 중고서점. 저는 양산에 사는데 가까운 김해에 알라딘 중고서점이 생겼다. 아내에게 김해 알라딘 갈까? 물었다. 아내는 주저 없이 '응'이라고 답한다. 그렇게 우리는 통장 제로의 경계선에서 김해 알라딘을 찾았다. 차에서 아내에게 말했다. "사고 싶은 책 있으면 다 사. 사줄게!" "정말?" "당근이지. 무는 아니고" "헐~~~" 난 속으로 내가 미쳤다고 생각했다. 반찬도 사지 못하는 주제에 책이라니. 그래도 가고 싶었다. 당장 굶어 죽어도 책까지 굶는 것은 괴로웠다. 기꺼해야 39000원이었지만 출발은 야심 찼다. 십만 원도 넘게 쓸 생각이었다. 사나이가 사만 원에 벌벌 떨어서야. 양산에서 김해는 정말 가까웠다. 양산에서 김해로 빠지는 터널이 뚫리면서 20분이.. Book 2018. 4. 22. 더보기 ›› [기독교 신간] 처음 시작하는 기독교 강요 [기독교 신간] 처음 시작하는 기독교 강요 세움북스의 신간이 올라와서 소개합니다. 아무래도 교리전문 출판사로 자리를 굳힐 모양인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 책은 쉽게 풀어쓴 기독교 강요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300쪽 분량의 적당한 수준이라 한 번 읽어 나가는 것만으로도 기독교를 강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자인 김태희 목사는 현장에서 오랫동안 말씀을 가르친 분으로 일반 교인들에게 교리를 쉽게 전달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 책도 읽기 쉬우면서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기독교강요저자 : 김태희 | 출판사 : 세움북스판매가 : 16,000원 → 14,400원 (10.0%, 1,600↓)* 《기독교강요》 초보자를 위한 신개념 입문서* 《기독교강요》 총 4권, 80장.. Book 2018. 4. 22. 더보기 ›› [성경의 상징] 신을 벗는 행위 [성경의 상징] 신을 벗는 행위 성경은 신을 벗는 행위에 대해 매우 의미 있는 상징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신은 크게 두 가지의 역할을 가집니다. 하나는 발을 보호하는 것, 다른 하나는 신분과 권리입니다. 성경은 어떻게 신을 이야기하는지 살펴봅시다. 모세의 신 : 헌신과 섬김의 상징 가장 먼저 모세가 신을 벗는 장면입니다. 아마도 신을 벗는다는 말을 듣는 순간 가장 먼저, 유일하게 떠오르는 장면은 모세가 신을 벗는 장면일 것입니다. 출 3:5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이 부분은 여호와께서 모세르시는 장면입니다. 소명을 주시기 전에 먼저 모세로 하여금 신을 벗게 합니다. 그 이유는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땅에 .. 성경의세계/성경의 상징 2018. 4. 22. 더보기 ›› 기도를 시작하는 당신에게 / 강산 / 좋은씨앗 기도를 시작하는 당신에게 강산 / 좋은씨앗*이글을 크리스찬북뉴스와 크리스천투데이에 기고한 글입니다. 그래도 누군가는 기도해야 합니다. 세상이 절망에 쌓이고, 상황이 모호하여 어디로 갈지 모른다해도 기도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대개 고난 속에서 기도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간증을 수도 없이 들어서인지 뇌리 속에는 '고난=기도'가 공식처럼 박혀있습니다. 그러나 깊은 고난 가운데 있는 사람은 기도하지 않습니다. 아니 기도할 수 없습니다. 기도하고 싶어도 기도가 되지 않습니다. 참으로 이상하지만 감당할 수 없는 깊은 고난은 기도를 막습니다. 이럴 때 고난 가운데 있는 사람을 위하여 누군가는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자신이 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누군가의 기도를 통해 그 사람이 다시 일어날 힘을 얻기도 합니다. 예수.. Book 2018. 4. 21. 더보기 ›› 리뷰 쓰는 법 / 가와사키 쇼헤이 / 박숙경 옮김 / 유유 리뷰 쓰는 법가와사키 쇼헤이 / 박숙경 옮김 / 유유 쓰기 위한 용기를 얻는 법 리뷰의 제목을 잘 정하지 않지만 이 책은 ‘쓰기 위한 용기를 얻는 법’으로 정했다. 수년 전에 기시미 이치로의 ‘미움받을 용기’가 전국을 강타했다. 아들러 심리학을 응용하여 자신의 글로 풀어낸 책이다. 핵심은 누군가에게 휘둘리지 말고 자신에게 충실하라였다. 살다보면 미움받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니 애써 피하지 말고, 휘둘리지도 말라. 다만 자신을 사랑하라. 오래전 읽었던 책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그런 느낌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그 후 기시미 이치로의 책을 몇 권 더 읽었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은 머리말에서 글을 쓰고 싶지만 쓰지 못하는 이유를 ‘용기 없기 때문’으로 생각한다. 아마도 글을 쓰고 악성 댓글이나 비판을 받아본.. 일상이야기/글쓰기특강 2018. 4. 20. 더보기 ›› 여섯 번째 책 출간합니다. 여섯 번째 책 출간합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도무지 살 수 없는 것이 저의 삶입니다. 오늘 다섯번째 책 출간을 앞우고 있습니다. 1. 고난주간 묵상2. 야고보서 묵상3. 책에게 교회를 묻다4. 시편 23편5. 에베소서 묵상 오늘 6. 그리고 오늘 여섯 번째 책인 을 완성했습니다. 이 글은 전에 블로그에 올린 글을 수정 보완한 글입니다. 무료로 배포하고 싶었는데, 무료로 배포하면 제가 일정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200원으로 올렸다가 최소 가격이 500원이라 500원으로 책정입니다. 워낙 간략한 글이라 책으로 내기에는 그런 글이지만 글쓰기를 배우기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생각해 볼만한 글입니다. 이 책도 PDF로 다운 받아 바로 읽을 수 있도.. Book/책--출간 2018. 4. 20. 더보기 ›› 전자책 PDF 파일 형태로 출간하기(유페이퍼) 전자책 PDF 파일 형태로 출간하기(유페이퍼) 오늘 유페이퍼에 들어가보니 [에베소서 묵상]이 출간승락되었습니다. 이번 출간은 이전 일반 전자책 형태인 EPUP형태가 아닌 PDF형태로 출간했습니다. EPUP 포맷은 읽기는 편하지만 프린터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출간하는 묵상집은 대부분 설교자들을 위한 목적이 강합니다. 그래서 바로 프린터 할 수 있는 PDF 형태로 바꾸어 출간했습니다. DRM Free로 했기 때문에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개인이 보관해도 되고, 바로 윈도우 창에서 열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것은 EPUP 포맷도 동일합니다. 다만 EPUP 형태인 경우 프린트를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가능한 프린트 가능한 PDF로 올렸습니다. PDF파일의 형태는 따로 자세한 설명이 없어 어떻게 하는지 전혀 몰랐습.. 일상이야기/전자책출간법 2018. 4. 20. 더보기 ›› 728x90 이전 1 ··· 216 217 218 219 220 221 222 ··· 4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