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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설교-믿음으로 터치하라!
믿음으로 터치하라!본문 누가복음 8:40-48 반석교회 중고등부 설교2013년 1월 20일 여러분 혹시 좋아하는 연예인 있습니까? 수지? 아이유? 빅뱅? 왜 좋아해요? 좋아하는 이유는 있어요? 자 좋아요. 여러분이 연예인을 좋아하는 것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사실 하나는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누군가를 좋아하면 나도 모르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닮아 가게 됩니다. 이게 중요합니다. 제 친구 중의 한명은 조용필을 정말 좋아했어요. 그래서 이 친구는 항상 조용필의 노래를 따라 불렀습니다. 조용필의 말투도 따라하고, 조용필이 입는 옷도 어디서 구했는지 입고 다녔어요. 저는 그 때 그 친구를 보고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저렇게 되는 구나!’를 알게 됐어요. 좋아 하니까 그 사람의..이 책을 권합니다(2) 천로역정(天路歷程, Pilgrim Progress)
중고등부 칼럼-하늘의 비전과 접촉하라!
하늘의 비전과 접촉하라!근묵자흑(近墨者黑)이란 말이 있다. 검은 잉크를 가까이 하면 그 사람도 검은 잉크처럼 검어진다는 뜻이다. 사람은 은연중에 누군가와 만나고 소통하며 살아간다. 언어와 생각을 나누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로 닮아간다.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누구를 만나느냐가 나의 미래다. 현재는 곧 미래의 실상이다. 오랫동안 축적된 삶의 습관은 관성이 붙어서 돌이키기 힘든 운명을 향해 달려간다. 시편1편에도 악인은 간사한 사람들의 꾀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삶의 방식을 따라하다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심판의 자리에 앉게 된다. 그러나 의인은 끊임없이 여호와의 율법에 자신을 접촉시키고, 바지런히 말씀 앞에 자신을 세우기를 그치지 않는다. 계속하여 말씀과 접촉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점점 하나님을 닮아..케빈 앨런의 <설득의 배신>
굿바이 콜트(Cort NTL 20) 기타여!
주일찬양콘티 2013년 1월 20일 찬양
주일찬양콘티2013년 1월 20일 찬양 오프닝 찬양 -우릴 사용하소서 본 찬양1 -주께 가까이-성도여 다함께-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본찬양2-시온성과 같은 교회-주와 같이 길가는 것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목회칼럼-현수교 효과와 치유
주일찬양 콘티(2013년 1월 13일)
주일찬양 콘티2013년 1월 13일 벌써 2013년 둘째 주일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갈망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올해는 무엇보다 왕되신 주님을 찬양하면서, 우리의 삶과 일상이 주님께 드려지는 제사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여는 찬양-즐겁도다 이날(찬167장)-문들아 머리들어라 본찬양예수님 찬양-주님 한 분만으로-주의 이름 높이며 닫는 찬양-여기에 모인 우리-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이 책을 권합니다!(1) 성경(The Bible)
중고등부칼럼-가슴 뛰는 꿈을 찾아라!
중고등부 칼럼 가슴 뛰는 꿈을 찾아라! 2013년 1월 13일 주일 칼럼 성경을 펼치면 위대한 믿음의 영웅들이 즐비하다. 범접(犯接)할 수 없는 그들의 위대함은 주일 지키기도 힘들어하는 우리들을 주눅 들게 한다. 그들은 처음부터 위대한 믿음의 영웅이었을까? 그들은 처음부터 믿음의 영웅이 될 특혜?를 받은 것은 아닐까? 우리는 그랬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이솝우화에 나오는 여우가 포기한 ‘신포도’처럼 변명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이 그토록 위대한 믿음의 영웅이 된 것은 평범한 일상에 숨겨진 하나님의 비전을 발견 때문이다. 자 그럼 어떻게 믿음의 영웅처럼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발견하고 달려갈까? 네 가지의 점검사항을 말해 주고 싶다. 네 가지는 ‘재능’ ‘환경’ ‘기쁨’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치’이다...카지노 입구 앞 예배의 정당성에 대하여
오늘(2012년 1월 11일) 포털사이트 다음에 카지노 입구에서 예배드리는 것이 옳은가에 대한 기사가 올라와서 많은 분들이 클릭을 하고 있다. 300개에 가까운 댓글이 달리는 것을 보면 카지노 앞에서의 예배 논란은 결코 작아 보이지 않는다. 문제는 카지노 앞에서 예배 드리는 것이 옳은가이다. 답은 명쾌하다. 아니다! 이것은 예배에 대한 전적인 오해와 이해부족 때문이다. 예배는 대상이 하나님이며, 하나님을 경배하는 행위이다. 그러므로 카지노 앞에서 치유의 목적으로 예배를 드린다는 발상 자체가 모순이다. 물론 그들을 안타깝게 여기고 치유하고자 하는 마음은 십분 이해하지만, 예배론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분명 잘못된 것이다. 도박을 걱정하는 성직자 모임의 의도를 비판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지혜롭지 못함은 주의할..라벨링(Labeling) 효과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
낙인이론(labeling theory)
낙인이론(labeling theory) 낙인이론은 사회가 어떤 구성원에게 꼬리표(낙인)을 붙이는 행위를 말한다. 긍정적인 측면이 아닌 부정적인 측면에서 행해지는 것으로, 사회적 특정 집단이나 부류에 대한 것이 많다. 낙인이론은 미국에서 레머트(E. Lemert), 메차(D. Matza) 등이 주장한 이론이다. 낙인이론의 예를 들면 어릴 때 잘못을 저지른 아이를 어른들이 볼 때마다 ‘너는 문제아야’라고 계속해서 말하면 그 아이는 자라면서 실제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아이는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계속 ‘너는 문제아야’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자신을 그렇게 생각해 버린다. 타인의 언어는 자신이 거울에 비추어진 것으로 이해한다. 쿨리라는 학자는 이것을 영상 자라(looking-glass self)로 표현한다. ..중고등부칼럼-꿈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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