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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극복을 위한 처방

우울증 극복을 위한 처방헬스 조선에 실린 우울증 극복을 위한 행동 목록입니다. 마음의 감기로 알려진 우울증은 자신의 존재의미를 상실했을 때 쉽게 일어납니다. 그러나 자신의 누구인지를 분명히 아는 것이 중요하겠죠. 아래의 목록을 보면 확연하게 두 가지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하나는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는 것입니다. 두 가지를 병행하는 것이 가장 탁월한 처방이죠. 자 오늘부터 목록을 적어서 실행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는 긍정적인 행동 목록 * 아래 소소하게 작은 행동들을 하나씩 시작해보자. 이런 행동들 하나하나가 모여 조금씩 우울증의 터널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 자신이 즐길 일을 계획하기 - 외출하기(산책, 시내쇼핑, 소풍) - 여가 즐기기 ..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3. 4. 21.

20세기 신학을 읽고

20세기 신학을 읽고 스탠리 그렌츠*로저 올슨 / 신재구 역 / IVP 이 책은 부제가 중요하다. '하나님의 내재성과 초월성을 중심으로 한 현대 신학 비평'에서 보듯 현대 신학에서 일어나고 있는 논쟁의 핵심을 초월성과 내재성의 관점으로 비평적 서술한다. 18세기 이후로 일어난 자유주의 신학, 신정통주의 신학, 급진주의 신학, 과정 신학, 여성해방신학, 신 카톨릭 신학, 설화신학, 복음주의 신학, 세속신학, 희망의 신학, 흑인해방 신학, 해방신학 등 다양한 주제들로 다시 묶었다. 하나님의 초월성과 내재성은 신을 이해하는 주요한 관점이다. 초월성은 철학에서 빌어온 '절대타자'로서의 하나님이며, 내재성은 '자연신론'에서 주장하듯 신과 피조물의 합일을 주장한다. 초월성과 내재성의 극단은 역사의 과정에서 시소게임.. Book 2013. 4. 20.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창세기 1:1-8 성경은 세상의 기원과 과정, 그리고 종말(終末)을 가르쳐 줍니다. 과학으로 인류의 현재 모습을 현상적으로는 알 수 있지만 본질적으로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통해 우리가 누구이며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를 알게 됩니다. 현재는 축적된 과거입니다. 1. 먼저 기도하십시오.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를 하십시오. 시편 119:18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 2. 본문읽기: 본문을 두 번 이상 읽으시기 바랍니다. 소리 내어 읽으면 더욱 좋습니다.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4 그 빛이.. BIble Note 2013. 4. 14.

중고등부칼럼-사랑의 깊이

사랑의 깊이 … ‘내가 당신을 어떻게 사랑하냐구요? 방법을 꼽아 볼께요. 내 영혼이 닿을 수 있는 깊이만큼, 넓이만큼, 그 높이만큼 당신을 사랑합니다.’ 위 시는 영국의 가장 위대한 시인이요 극작가였던 로버트 브라우닝에게 후에 아내가 될 엘리자베스 브라우닝이 답(答)한 시다. 하나님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실까? 주님은 이렇게 답할 것이다. ‘십자가만큼 사랑한다.’ 십자가에서 하나님은 자신의 독생자를 대속제물로 죽이셨다. 무가치한 죄인들을 위해서 말이다. 십자가는 가장 낮고 비참한 인간의 모습이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이 가장 낮은 인간이 되어 죽으신 것이다. 대속제물의 다른 말은 ‘화목(和睦)제물’이다. 대속은 죄를 대신한다는 뜻이고, 화목은 화해시켜 친해지는 것이다. 죄는 하나님과 인간을 멀어지게 했고,..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3. 4. 13.

이 책을 권합니다(13) 예수라면 어떻게 하실까?

예수라면 어떻게 하실까? in His steps (Charles M. Sheldon, 1857-1946) 가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어떤 집사님이 물었다. '목사님, 어떻게 할까요? 아무리 기도해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목회자로서 답을 주어야함에도 상황이 사지선다형이 아니었기에 답을 줄 수가 없었다. 문득 전에 읽은 읽었던 찰스 쉘던 목사의 책이 기억났다. '집사님, 저도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기도할 때 이렇게 질문을 바꾸어 보시오. 예수님이 나라면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하실까?로요.' 놀랍게도 바로 그 다음 날 문제가 해결되었다. 참 놀라운 질문이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질문 말이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께 기도하고 답을 구하지만, 잘못된 질문을 던질 때가 많다. 나의 문제.. Book 2013. 4. 13.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다카시

12년 전이다. 정확하게 20012년 2월 7일 구입한 것으로 적혀 있다. 나는 책을 살 때 거의 대부분 안 표지에 나의 사인과 구입한 날짜와 장소 등을 기록해 놓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나의 책'이라는 것을 확실히 해 두고 싶기 때문이다. 또한 책을 다른 사람에게 팔거나 주지 않으려는 꼼수도 있다. 예전에 백여권의 책을 남에게 그냥 줘 버린 적이 있다. 학업을 그만두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런데 주고 나서 얼마나 후회 했는지 모른다. 책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책에 남겨 놓은 나의 분신인 메모 때문이다. 사실 그곳에는 내가 싫어하는 어떤 사람의 개인적인 이야기도 짧막하게 적어 놓았다. 그걸 읽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난감하기 그지 없는 일이다. 그 때부터 나에게는 하나의 신조가 생겼다. 책은 절대 남에게 주.. Book/일반서적 2013. 4. 12.

신학생 추천도서(1) 독서의 우선순위정하기

신학생을 위한 추천도서 신학생을 위한 도서를 추천하려 합니다. 목회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다양한 안목과 경험을 축적하는 것이 급선무이기 때문에 효율적인 독서가 필요합니다. 많이 읽으면 읽을수록 좋지만 3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모든 책을 읽기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신학생들이 우선적으로 읽어야 할 필독서를 골라 집중적으로 읽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독서의 방향과 갈피를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독서의 우선순위를 정해야 합니다. 독서의 우선순위 정하기 독서는 잡히는 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단순한 즐기기 위한 쾌락적 독서라면 손이 가는대로 해야 되겠지만 신학생은 좀더 체계적인 독서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독서의 우선순위를 정해야 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독서의 우선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먼저.. Book 2013. 4. 12.

부산노회(합동) 교사강습회 2012년

2012년 부산노회(합동) 교가 강습회 포스터입니다. 장소는 부산초량교회입니다. 노회장 이헌재 목사, 교육부장 문상무 목사 부산노회 교육부 목사로 함께 섬겼던 강습회입니다.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3. 4. 10.

이 책을 권합니다(12) - 자끄엘륄의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

이 책을 권합니다!자끄엘륄의세상 속의 그리스도인Présence au monde moderne(Jacques Ellul, 1912-1994) 1990년대 초반은 한국교회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을 때다. 급상승 하던 성장 곡선이 꺽어지면서 기독교가 무엇인가를 물어야 한다는 자성들이 일어났다.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지금까지의 한국교회의 방향성을 재설정하고 성장주의와 물질만능주의에 편승한 신앙관을 다시 점검하자고 했다. 이때 한국교회에 진정한 크리스찬은 누구인가에 대한 표준을 제시한 한 권의 책이 출간 되었다. 자끄엘륄의 이다. 평신도 신학자요 사회학자이며 역사학자였던 자끄엘륄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누군가를 이 책을 통해 극명하게 보여주었다. 영어에서 중역했던 것을 2010년 프랑스 원전에서 새롭게 번역하여 오늘.. Book 2013. 4. 6.

중고등부칼럼-향기인가 악취인가

[중고등부칼럼]향기인가? 악취인가? 근묵자흑(近墨者黑)이란 사자성어가 있다. 검은 묵을 가까이 하면 옷에 검은 묵이 들어 검게 된다는 말이다. 유태인의 탈무드에도 보면 생선 가게 들어가면 생선 냄새나고, 향수 가게 들어가면 향기가 난다고 했다. 죽은 자에게는 악취가 나기 마련이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어떤 것을 가까이 하느냐에 따라 영향을 주고받는다. 생선을 좋아하면 생선을 가까이 하기에 생선 냄새가 나고 향수를 좋아하면 향기로운 냄새가 몸에 스며든다. 사람은 무엇을 보고 듣고 만나는 것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그것들을 닮아 간다. 알코올 중독자 아버지가 싫어 미워하던 아들이 자라나 아버지와 똑같이 알코올 중독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 아버지에게 보고 배우기 때문이다. 보울비의 애착 이론에도 어릴 적 사랑 ..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3. 4. 6.

부지런한 눈을 가지라.

일상에서 퍼올린 사색들 부지런한 눈을 가지라. 인생은 어떻게 보느냐에 달려있다. 평범한 것도 다르게 보면 다른 것이 된다. 돌이 아닌 보석이 되리라. 대가를 치를 마음에 준비만 되어 있다면 말이다. 작가는 다르게 보는 눈을 가지고 있다. 우리와 다른 눈이 아니다. 부지런한 눈이다. 눈보다 더 게으른 것은 없다. 익숙한 패턴을 따라 일상을 피상적으로 흘려 보낸다. 그러한 눈으로는 천년을 지내도 성장도 성숙도 없다. 성장은 낯설게 보기에서 시작된다. 오늘이 어제와 같다고 내버려 두지 않는다. 같다면 왜? 같은지를 생각하고, 다르다면 역시 왜 다른지를 생각한다. 다름은 상황의 변화이기 전에 관점의 변화다. 생각이 달라져야 한다. 눈이 달라져야 한다. 그 눈은 탁월한 눈이 아니라 부지런한 눈이다.^*^ 일상이야기/팡......세 2013. 4. 6.

낙화는 필연이다.

낙화는 필연이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접동백이 보인다. 화단에 시체처럼 나뒹군다. 동백은 송두리째 떨어진다. 마음이 씁쓸하다. 얼마 전까지 화려함과 숭고함을 뽐내던 녀석들이이젠 처량하게 땅바닥에 주저 앉았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고 했던가. 그러나 날개가 없어도 추락한다. 때가되면 달도 기울고, 영광도 쇠하고, 유명도 기억 속에서 지워진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자연은 돌고 돌아야 한다. 추락은 굳이 날개가 필요하지 않다. 그렇다. 낙화는 필연이다. 낙화는 운명이다.낙화는 귀향이다.낙화는 일상이다.낙화는 자연이다.낙화는 섭리다.낙화는 삶이다. 낙화는 필연이다.자연의 섭리니 원망도 섭섭함도 버리자.달이 차면 기우는 법. 비우고 또 비우자. 누구를 탓할 일이 아니다.봄이 오면 낙화는.. 일상이야기/팡......세 2013. 4. 4.

교사와 구역장을 위한 말씀 묵상(2) 시편23편

교사와 구역장을 위한 말씀 묵상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편23:1-6 말씀 묵상은 성경에 대한 정보나 지식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기록된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주님은 우리와 교제하길 원하십니다. 정보를 얻듯 말씀을 대하지 마시고 연애편지를 읽듯 말씀을 대하십시오. 성경은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연애편지입니다. 전인격적 만남을 추구하시고, 문자 너머에 계시는 하나님의 아버지의 마음 읽기를 힘써야 합니다. 1. 먼저 기도하십시오.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를 하십시오. 시편 119:18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 2. 본문읽기: 본문을 두 번 이상 읽으시기 바랍니다. 소리 내어 읽으면 더욱 좋습니다. 1 여호와는 나의 목.. 구약시가서 2013. 4. 4.

교사와 구역장을 위한 말씀 묵상(1) 시편1편

교사와 구역장을 위한 말씀 묵상 복있는 사람은... 말씀 묵상을 시작하면서 준비해야 할 것은 말씀에 대한 확신입니다. 말씀에 대한 확신이 없을 경우 착륙하지 못하는 비행기와 같습니다. 연료가 떨어지면 추락하고 말 것입니다. 말씀에 대한 전적 신뢰야 말로 말씀 묵상의 시작이요 근본입니다. 말씀 묵상을 계속할 경우 성장하게 될 것을 믿으십시오.(벧전2:2) 또한 말씀이 당신을 인도할 것입니다.(시119:105) 또한 ‘자신을 찾는 이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으십시오.(히11:6) 자, 그럼 말씀 묵상의 세계로 들어가 봅시다. 1. 먼저 기도하십시오.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를 하십시오. 시편 119:18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 2. 본문읽기: 시편 1:1-6본문을 두 번 .. 구약시가서 2013. 4. 4.

찬양묵상-부르신 곳에서(마커스)

찬양 묵상부르신 곳에서(마커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굳이 입대하지 않아도 자주 들어온 이야기다. 고난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고난은 피할 수 없다. 고난이란 단어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누구에게나 힘들고 어려운 상황은 늘 있기 마련이다. 언제였을까? 나에게도 정말 피하고 싶은 순간을 만났다. 아직도 진행형이지만 당시는 힘겨운 나날이었다. 피할 수 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그만 두고 싶었다. 그러나 피할 곳이 없었다. 앞도 막히고 옆도 뒤도 막혔다. 믿음이 좋으신 분들은 이때 '위는 뚫려 있다'고 말하고 싶을 것이다. 나고 그렇게 믿었다.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하고 또 기도했다. 그러나 응답은 없었다. 그렇게 수많은 시간들이 지났다. 지금생각해도 눈물이 글썽여지는 시간들이다. 모래 밭의 발.. HYMN 2013.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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