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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목회칼럼334
[중고등부칼럼] 데뎀찌와 십자가
[중고등부칼럼] 타르페이아 바위의 치명적 유혹
경매되는 한국교회
[중고등부칼럼] 믿음, 한계를 돌파하라
[칼럼] 창조와 열역할 제1법칙
[교회교육칼럼] 청소년은 무엇을 보고 배우는가?
[교회교육칼럼] 청소년은 무엇을 보고 배우는가? 작년 경기도 용인에 사는 심모군(당시 19살)이 두 살 아래의 친하게 지내던 여학생을 살인하고 시체를 유기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심모군은 모텔에 여자 친구를 불러 들여 성관계를 요구한 후 살해했고, 19시간에 걸쳐 시체를 준비한 컷터칼로 유기했다. 살점은 변기에 버리고 나머지 시신의 일부를 검은 봉투에 담아 자신이 살던 집의 장농안에 숨겨 놓은 엽기적은 행각을 벌였다. 십대가 하기에는 너무나 잔인하고 이해하기 쉽지 않는 부분이 많다. 심군은 지금까지 범죄행각을 벌인 경험이 전혀 없다는 점이고, 살인한 김양을 미워하거나 다툰 적도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정황 속에서 갑자기 돌변하여 살인하고 시신 유기까지 했다는 점은 도무지 용납하기 힘들다. 사건을 담당했던 ..[중고등부 칼럼] 알래스카와 72법칙
[중고등부칼럼] 사자와 춤을?
[중고등부칼럼]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중고등부칼럼] 하나님을 증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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