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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세34
파스칼이 생각한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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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즈 파스칼의 팡세(Pensées)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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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세] 박해 받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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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세] 인간은 본래(omne aninal)이다.
[팡세] 782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
[팡세] 358 이성에 복종된 기독교
[팡세] 358 이성에 복종된 기독교 만약 모든 것을 이성에 복종시킨다면 우리의 종교를 아무런 신비로운 것도 초자연적인 것도 없을 것이다. 어거스틴은 "이해하기 위하여 믿는다."고 했다. 중세의 부정신학자 안셀무스 역시 동일한 맥락에서 그렇게 말했다. 하지만 믿는다고 이해가 될까? 믿음이 하나님을 온전히 이해하도록 할까? 난 반댈세. 그건 불가능 하다고. 차라리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믿는 것이라네.이성으로 이해할 수 있다면 차라리 믿지 않겠어. 만약 믿음으로 하나님의 모든 일을 알고, 이해한다면 얼마나 사는 게 재미가 없을까. 난 그짓은 못하겠다. 믿음이란 말이지. 이해하기 위함이 아니라 이해할 수 없어도 믿는 것이 믿음이지. 나에게 오는 불행 안 몰라. 이해가 안 돼! 세상이 갑자기 위기에 닥치는 것..[팡세] 333 하나님만이 진정한 선이다.
[팡세] 121-153.154 인간은 짐승이면서 천사다
[이 책을 권합니다!] 파스칼의 팡세 / 블레이즈 파스칼 / 샘솟는기쁨
지혜롭게 책을 읽는 4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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