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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론 남자와 여자의 공부법이 달라야 한다.
교육이론 남자와 여자의 공부법이 달라야 한다. 남자는 혼자서 공부하는 것이 유리하고, 여자는 함께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남학생은 '혼자서' 여학생은 '모여서' 공부해야 효과적 강주형기자 cubie@hk.co.kr 그룹 스터디가 남학생보다 여학생들에게 더 적합한 공부 방법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신대학교 교육대학원 오현숙 교수팀은 16일 “지난해 경기도내 중학교 1~3학년생 351명(남 151,여 200)을 대상으로 ‘중학생의 기질, 성격, 지능, 성적 관계에서의 성차’에 대해 조사 분석한 결과 유의미한 상관 관계가 도출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회적 민감성’ 항목에서 여학생(17.1)이 남학생(15.26) 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여학생의 경우 혼자 공부하는 것 보다 또..독서칼럼-성탄 선물 책으로 하자.
독서칼럼성탄 선물 책으로 하자. 크리스마스는 특별한 날이다. 특히 서양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는 종교를 떠나 문화가 되었다.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하는 날이다. 유럽인들은 크리스마스가 되면 가족끼리 선물 교환을 한다. 오 헨리의 단편 소설인 크리스마스 선물에 보면 단순한 날이 아닌 것이 분명하다. 이제 우리나라도 성탄문화가 보편화 되었다. 연말연시 술취한 도시가 된다. 성탄 선물로 무엇이 좋을까. 아무래도 요즘 사람들은 스마트폰이나 전자탭을 기대 한다. 그러나 이런 선물은 수십만을 호가하는 고급 선물이다. 가볍게 전할 수 있는 선물은 없을까. 독일에서는 성탄 선물로 책을 선호한다고 한다. 독일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성탄선물은 무엇일까? 예나 지금이나 책이 가장 사랑받고 있다. 독일 무역협회의 설문조사 결과..잘 나가는 사람은 20대가 다르다
독서일기 2013년 12월 15일 책벌레 이야기
이 책을 권합니다! / 하나님 얼굴을 엿보다 / 알리스터 맥그라스
중고등부칼럼-영혼의 도피성
주일찬양 20131215-주님 한 분 만으로
주일찬양 20131215 한 해가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는 여분의 시간을 재촉하듯 매서운 바람은 우리를 서루드게 합니다.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예수님은 대단히 중요한 변화의 잔을 건네셨지만 제자들은 한사코 물리려고만 했습니다. 변화는 삶을 요동치게 합니다. 변화시 싫다면 자판기로 가십시오. 늘 똑같은 음료수가 나오는 데는 세상에 그곳뿐입니다."(하나님은 너를 포기하지 않는다 중에서) 한 해동안 주님을 닮으려고 몸부림을 치셨나요? 그저 안일한 삶이 좋아 그 자리에 머물기만 고집한 것은 아닌지요. 변화는 힘이 들고, 성장은 아픔을 요구하지만, 열매는 답니다. 아픔이 싫어 성장하기를 멈출 수는 없습니다. 십이원 셋째주 찬양을 준비하면서 잠시 한해를 묵상해 보았습니다. 우리..C. S. Lewis 인간폐지(The Abolition of Man 1943년)
똘이장군, 그들은 정말 늑대였을까?
12월 11일 읽은 도서 목록
갈라디아서 복음을 만나다 / 티모시 켈러
성탄절 메시지 /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하루 30분 혼자 읽기의 힘 / 낸시 앳웰
주기도문 강해(3) 용서-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중고등부칼럼-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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